3분기 실적시즌 개막…"이익 레벨 기대보다 전망치 하회 우려 앞서"
3분기 실적(어닝) 시즌이 본격화 되는 가운데 전망치가 최근 하향 조정되고 거시(매크로) 지표 불안도 커져 주식 투자자들은 증시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일...
2021-10-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내년 3분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 기대”- 유안타증권
삼성전자가 내년 3분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에 따라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우려보다는 파운드리 사업과 폴...
2021-10-2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패션·엔터 협약’ ‘특화 플랫폼’…은행 마케팅, MZ세대 정조준
은행권이 MZ(밀레니얼+Z)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2030 세대가 선호하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거나 각종 우대 이벤트를 진행하는 식이다. MZ 세대 고객을 유치하기...
2021-10-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항공, 군용 헬기 정비 능력 향상 위해 보잉사와 협력한다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회전익 항공기에 대한 국내 정비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미국 보잉사와 기술협력 추진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9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 중인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
2021-10-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분기 ABS 등록발행 12.8조원…전년비 31.5%↓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등록 발행은 전년 동기 대비 3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의 '2021년 3분기 ABS 등록발행 실적'에 따르면, 3분기 자산유동화 계획을 등록하고 발행한 ABS는 12조...
2021-10-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카드,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합리적인 달러(USD)소비를 위한 신개념 카드를 내놨다. 롯데카드는 해외에서 수수료 없는 달러 결제가 가능한 ‘하나은행 밀리언달러 카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하나은행 밀리언...
2021-10-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퀵커머스 매출 활짝…GS리테일 근거리 배송 물류 전진기지 안착
GS수퍼마켓의 우동마트(우리동네마트) 10월 일평균 매출이 전월 대비 132% 신장했다.GS리테일에 따르면 '우동마트' 서비스 시작 이후 실적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서비스 시작 월인 6월 일평균 대비 무려 269% 성장...
2021-10-19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권 사건사고] 셀프대출·편법꺾기…은행 도덕적 해이 여전
#NH농협은행 직원 A씨는 본인의 주식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고객의 통장과 신분증 사본 등을 보관하면서 본인이 대출 서류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횡령해 약 25억원의 피해를 냈다. #부산의 하나은행...
2021-10-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바닥 뜯어내고 난방까지 확인해야”…공인중개사, 확인설명의무 대폭 강화
오는 19일부터 부동산 중개보수가 현행 법정 수수료의 반값이 될 가운데 중개사의 확인설명의무도 강화되면서 중개업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인중개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갯마을차차차 신민아 모델 퍼마일차보험, 가입자 30만명 넘었다
드라마 '갯마을차차차'의 주인공인 배우 신민아가 광고 모델을 맡은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30만명을 넘었다. 이는 '탄 만큼만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합리적인 보험료 체계와 더불어 ...
2021-10-1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IPO 포커스]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 “글로벌 선두 고급 핸드백 ODM사로 성장”
“세계 최고 수준의 핸드백 제조 역량과 노하우, 선도적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TOP 럭셔리 핸드백 ODM기업으로 성장 하겠습니다.” 럭셔리 핸드백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글로벌 1위...
2021-10-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4분기도 가계대출 문턱 높아…금융권 대출태도 강화 기조
4분기 국내 은행과 비은행 금융기관 가계대출 문턱이 계속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은 신용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1년 3분기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2021년...
2021-10-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3분기 부진 예상...4분기엔 실적 회복할 것망”- 한화투자증권
현대차가 올해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4분기 이후 개선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
2021-10-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HDC현산, 상계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올해 도시정비실적 1조 클럽 가입
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이 지난 16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상계1 재정비 촉진 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 올해 재건축·재개발 부문 수주실적 1조 2768억 원으로 누적 1조 원을 돌파했다. HDC현대산...
2021-10-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강후약’ 가나…증권사 3분기 실적 전망 ‘흐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호실적을 거듭해 온 증권업계 실적 전망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3분기 빅5 증권사 영업이익 추정치 총합은 전년 동기보다 11%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이 본격화되고 증시 조...
2021-10-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홍래 한투신탁운용, ETF 시장 점유율 확대 ‘박차’
조홍래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신탁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공략에 힘을 내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만큼,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을 끌어모아 실적 개선에 힘을 보...
2021-10-1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자회사 균형성장 3조 클럽 예고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3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자이익이 지속되는 데다 비은행 자회사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이익창출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비용관리 절감 효과도 더해져...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AI 시대, 어디까지 왔나 (7) 에필로그] 로봇이 자산 관리하는 세상 도래했다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장기인보험 시장 선점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장기인 보험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로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에서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
2021-10-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구광모 LG 회장, 전장사업 강화에 심혈
구광모 LG 회장이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를 맞아 전장 사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국내 증권사에서는 VS사업본부가 이르면 올 4분기 흑자전환 할 것이란 전망 레포트를 내놓으면서, 내부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
2021-10-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주목 CEO] 이차전지소재에 탈탄소 답 찾는 최정우 회장
“지난해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2021-10-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권준학 NH농협은행장] “미래성장 기반 디지털 혁신서 찾겠다”
“농업에도 4차 산업혁명 물결이 강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은 이제 NH농협은행 미래가 달린 생존 과제입니다.”권준학 농협은행장이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4차 산업 혁명을 맞아 농촌에 디지털 바람...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스무살’ 국내 ETF, 신발끈 다시 매야
“모두 뛰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금융투자업계 관계자가 ETF(상장지수펀드) 열풍을 두고 한 말이다. 물론 운용철학 등에 따라 ‘아직’ 뛰어들지 않은 자산운용사들도 있다. 앞에 ‘사실상’이라고 붙이는 게 더 적...
2021-10-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