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이커머스 성적표는? 매출·영업적자 모두 최고 찍어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이 속속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여전히 적자폭을 면치 못하는 이커머스 기업들에 업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먼저 우리시간으로 지난 12일 실적발표를 진행한 쿠팡은 덕평 물류 화재...
2021-11-1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SC제일은행, 순익 794억…전년比 8722%↑
SC제일은행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으로 1년 전보다 80배 넘게 증가한 794억원을 기록했다. 대출자산과 저원가성 예금이 늘면서 이자이익이 확대된 영향이다. SC제일은행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
2021-1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자산운용 · 리스크 관리 순항
3연임에 성공한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의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가 순항하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482억원으로 전년 동기(951억원) 대비 56% 증가...
2021-11-1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푸본현대생명, 누적 순이익 1482억원 · 전년比 56%↑(상보)
푸본현대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482억원을 기록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482억원으로 전년 동기(951억원) 대비 56% 증가했다.영업이익은 1960억원으로...
2021-11-1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엔씨소프트 싹쓸이 '슈퍼개미', 주식 매도행
최근 엔씨소프트 주식을 대거 순매수한 '큰 손' 개인 투자자가 결국 주식 처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 1명이 이날 엔씨소프트 주식을 53만주 매도했다. 이는 엔씨소프트...
2021-1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이베스트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1328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328억원을 기록했다.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21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순이익이 132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한 수치다.3분...
2021-1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하나금융투자, 3분기 실적 '분기 최대'…누적 순익은 전년 연간익 넘어
하나금융투자가 3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3분기 개별 영업이익 2465억원, 순이익 1804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411억원으로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2021-1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미래에셋자산운용, 3분기 누적 순이익 4532억원 '최대'…해외가 국내보다 많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특히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이 국내법인 당기순이익보다 많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1년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4532억원, 연결 ...
2021-1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최철웅 KDB생명 사장, 손익중심 내실성장 과제
지난 3월 취임한 최철웅 KDB생명 사장이 밝혔던 손익중심 내실성장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에, 최철웅 사장은 실적 개선을 과제로 떠안게 됐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DB생명 ...
2021-11-1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교보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1311억원…사상 최대
교보증권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순이익이 전년도 연간 순이익을 넘어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했다.교보증권은 2021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순이익이 13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이는 202...
2021-1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다사다난했던 택진이형...'리니지W'로 연말 기사회생할까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게임 유저가 급증하면서 사상 처음 연매출 2조원을 넘어서며 ...
2021-11-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3Q 실적] 동국제강, 철강 호조 3분기 영업익 2991억원...장세욱표 ‘초격차 2.0’ 기대↑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이 올해 3분기 철강 호조를 바탕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 장세욱표 ‘초격차 2.0’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장 부회장은 최근 초격차 2.0 전략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컬러강판 연...
2021-11-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DB생명, 누적 순이익 163억원 · 전년比 62%↓(상보)
KDB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62억8700만원을 기록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DB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62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425억300만원) 대비 61.8% 감소했다.영업이익은 316억...
2021-11-1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오뚜기, 3Q 영업익 530억원…원재료값 상승 여파 전년 比 11.1%↓
오뚜기(대표이사 황성만) 3분기 영업이익이 국제 원재료 가격 인상 여파로 감소했다. 반면 매출액은 즉석밥 등 HMR(가정간편식) 인기가 늘며 증가했다. 오뚜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
2021-1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2021 금융사 3분기 실적] 교보생명, 순익 461억원·전년比 59.2%↓(상보)
교보생명 3분기 순익이 4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2% 감소했다.교보생명은 15일 3분기(7~9월) 순익 461억원, 누적순익 65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누적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다.3분기 영업이익은...
2021-1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전KPS(연결), 2021/3Q 영업이익 305.6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15 15:28](잠정) 한전KPS(연결), 2021/3Q 영업이익 305.64억원11월 15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114억원(전년대비 -3.9% 감소),영업이익은 305.64억원(전년대비 -35.1% 감소)으로...
2021-11-15 월요일 | 파봇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메타버스’로 입사 1주년 직원 축하 행사 진행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메타버스’를 활용해 입사 1주년 직원 대상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일 송도본사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해 입사 1주년 직원 대상 축하 행사인 '202...
2021-1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주가, 회사 가치 수렴할 것”…SM티케이케미칼, 3Q 자기자본 전년比 110%↑
SM그룹(우오현 회장) 티케이케미칼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자기자본이 부채를 넘어서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또한 분기순이익은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5일 SM티케이케미칼 공시 보고서에...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중소 증권사도 올해 영업이익 1천억 육박...KTB, 한양증권 선도
대형증권사들의 올해 3분기 누적영업이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1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
2021-11-15 월요일 | 김재창 기자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현장경영 본격 시동
“아워홈은 위기 때마다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항시 귀 기울여달라”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현장 경영에 나섰다. 구 부회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관련 ...
2021-1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토지신탁, 서울 봉천 1-1구역 재건축 사업대행자 지정고시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11일 서울 봉천 1-1구역 재건축정비사업(봉천 1-1 재건축)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한국토지신탁은 이번 지정고시를 포함해 올해 서울시에서만 4개 사업(신림1, 신림...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손태승 회장, 금융지주 3위 탈환 M&A 성사에 달렸다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그룹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충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으로 추가 출자 여력을 확보한 데 더해 완전민영화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발판이...
2021-1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허인 국민은행장, 신남방 선두겨냥 동남아 공들인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아시아지역에서 리테일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일환이다. 현지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동남아 국...
2021-1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