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허상철 KB저축은행 대표, 그룹 시너지 내세우며 대출자산 · 건전성 개선(종합)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이 지난해 대출금 6254억원을 순증하면서 대출자산 2조211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연체율 1.86%를 기록하며 업권 내 최우량 수준의 자산건전성 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갔다. KB저축은행...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전년比 수익성 '상승'…고객 서비스 강화 효과(종합)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KB페이 결제 기능 고도화 등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지난해 실적 호조를 이뤘다. 지난 2020년 24조0716억원이었던 총자산 규모도 2021년 27조3496억원으로...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첫 4조 클럽 입성’ KB금융, 리딩금융 굳히나(종합)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순이익 4조원 시대를 열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규제 등에 따른 예대금리차 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어났고 푸르덴셜생명, 프라삭 등 인수합...
2022-0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환주 KB생명 대표, 신계약 중심 성장 지속…신계약비 2299억원(종합)
이환주 KB생명 대표가 올해도 신계약 중심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신계약비가 2000억원을 넘으면서 비용이 증가해 순익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IFRS17 하에서는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가 유리한 만큼 이익...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기업금융 확대 성과…‘KB차차차’ 마이데이터 론칭 앞둬(종합)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 지난해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하며 기업금융을 확대했다. 또한 온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KB차차차’를 기반으로 중고차대출 실적이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50% 가까운 실적 ...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 연금보험 신계약APE 쑥…KB금융 비은행 효자(종합)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가 연금보험 신계약APE 성장세를 이끌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순익 기준으로 3000억원 이상을 내면서 KB금융지주 편입 이후 비은행 순익 성장에도 기여했다.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푸...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카카오페이, 올해 간편결제 선두 목표…신원근 “초심으로 돌아갈 것”(종합)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가 올해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사업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영진의 스톡옵션 매도 논란에 대해 “투자자들에...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기환 KB손보 사장, 보험영업 효율 제고...역대급 실적 기록 (종합)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보험영업 효율을 높여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8일 'KB금융지주 2021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당기순이익은 3018억원으로 전년 1639억원 대비 84.1%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
2022-02-0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실적] "외형은 커졌지만 내실은 글쎄"…GS리테일 2021 영업익 2083억, 전년 比 17.5%↓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이 지난해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해 6월 진행한 홈쇼핑과 합병으로 외형은 커졌지만 내실이 울상이다. 코로나19로 주 사업부인 편의점 부문이 부진했으며 홈쇼핑 성장세도 여의치 않다. G...
2022-02-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저축은행, 당기순이익 189억 · 전년比 9.2%↑(상보)
KB저축은행(대표이사 허상철)이 지난 2021년 당기순이익으로 1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KB저축은행의 지난해 총자산은 2조6012억원으로 전년 대비 7175억원 증가했다. 자본총계는 2...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기업은행, 순익 2조4259억원…‘2조 클럽’ 입성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이 지난해 2조4259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사상 첫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6.7% 증가한 2조4259억원으로 집계...
2022-0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유진투자증권, 영업이익 1170억원…전년비 15.5%↑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고경모, 유창수)이 8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실적을 공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의 2021년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6.8% 떨어진 1조370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5% 오른 1170억원인 것으로 ...
2022-02-08 화요일 | 심예린 기자
[2021 실적] SKC, 작년 영업익 4645억 원…전년 대비 130% 급증
SKC(대표이사 이완재)가 지난해 영업이익 4645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30% 증가했다. 특히 화학부문은 전체 영업이익의 71.52%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SKC가 8일 발표한 2021년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매...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30년까지 배터리 소재 매출 12배 키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2030년까지 매출 60조원으로 현재 2.3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 가운데 절반은 배터리·친환경 소재, 신약 등 3대 신사업에서 이룬다. 배터리 사업부 LG에너지솔루션 분사 이후 성...
2022-0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부동산신탁, 순익 815억…전년比 22%↑
지난해 KB부동산신탁(대표 서남종)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8일 KB금융그룹 2021년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 당기순이익은 815억원으로 전년 669억원보다 146억원 늘어났다.지난해 자산...
2022-02-0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캐피탈, 순이익 2099억…전년比 48%↑(상보)
KB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09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8.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모두 증가한 가운데 수익성 지표도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은 지난해 총영...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증권, 영업이익 8213억원…WM-IB 양날개 전년비 42%↑
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 박정림)이 2021년 연간 기준 8213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DCM(채권발행시장) 1위 수성이 지속되고, ECM(주식발행시장) 도약으로 IB부문에서 특히 약진했다.KB금융지주 계열 KB증권은...
2022-02-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실적] SK가스, 지난해 영업익 1054억 원...전년 동기 대비 45% 급감
SK가스(대표이사 윤범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라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8일 SK가스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은 10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902억 원 대...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금융 순익 4조 시대 열었다…이자이익·M&A 효과
KB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순이익 4조원 시대를 열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규제 등에 따른 예대금리차 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어났고 푸르덴셜생명, 프라삭 등 인수합...
2022-0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국민카드, 당기순이익 4189억 · 전년比 29%↑(상보)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지난 2021년 소비회복 기조로 카드이용대금이 증가하고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을 통해 전년보다 2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4189억원을 기...
2022-02-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교보증권, 당기순이익 1433억 최대실적 경신
교보증권(대표이사 박봉권·이석기)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14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27% 증가한 2조2480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2022-02-08 화요일 | 심예린 기자
[속보] 롯데케미칼, 2021년 영업익 1조5358억 원...전년 대비 330% 급증
롯데케미칼(홰장 신동빈)은 8일 2021년 실적을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매출액 17조8052억 원, 영업이익 1조5358억 원을 기록했다.
2022-02-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KB생명, 순익 -466억원…적자 폭 확대(상보)
KB생명이 순익 부분에서 -232억원을 기록, 작년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에도 적자를 기록햇던 KB생명은 적자폭이 전년 대비 더 확대됐다.8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생명 작년 순익은 -466억원으로 적자 폭...
2022-02-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