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3년 연속 보통주 배당…'다올투자증권'으로 변경 추진
KTB투자증권(대표이사 이병철, 이창근)은 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현금배당 및 상환전환우선주(RCPS) 누적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 사명도 '다올투자증권'으로 변경을 추진한다. KTB투자증권은 보통주 배당은 작년...
2022-03-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에쓰오일, 日이데마츠 코산과 8260억 원 규모 윤활기유 공급 계약 체결
에쓰오일(S-Oil, 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은 일본 이데마츠 코산(Idemitsu Kosan)과 8260억 원 규모의 윤활기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2-03-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풀무원, 1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1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은 200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3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
2022-03-0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박철완 금호석화 전 상무 “비대면 전자투표 도입 촉구”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전 상무가 “비대면 전자투표 도입”을 촉구했다. 전자투표제도란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전자투표시스템에 접속해 의결권을 행사...
2022-03-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박윤호 JT친애저축銀 대표 ‘연임’ 성공…리스크관리 성과 인정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차기 대표이사 단독후보로 추천되면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일본계 저축은행의 대표이사의 임기는 1년으로 박...
2022-03-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L이앤씨, 6천억 규모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 수주
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대구광역시 수성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총회는 지난 27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460명 중 1062명이 ...
2022-03-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2일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윤곽…최종후보 선정 예정
NH투자증권 차기 대표이사 사장 최종후보가 낙점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대표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숏리스트(최종후보군)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날 최종 단독후보 선...
2022-03-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OIL·LS일렉트릭 실적 호조 이끈 CFO 방주완·김동현
S-OIL(대표이사 알 카타니)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은 지난해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 이런 행보에는 양사의 재무 전략 키를 잡고 있는 방주완 S-OIL CFO와 김동현 LS일렉트릭 CFO가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위기...
2022-03-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신흥시장 아시아·대양주서 연초 수주 릴레이
현대제뉴인(대표이사 조영철)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아시아·대양주 지역에서 굴착기와 휠로더 등 500여대의 건설장비를 잇따라 수주하며, 연초부터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
2022-03-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원적금’‧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3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40%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원장 정...
2022-03-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국조선해양,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정기선 대표 내정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손보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하나손보 디지털화·수익성 제고 과제(종합)
하나손해보험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이 낙점됐다. 신한금융지주가 BNP파리바카디프손보사를 디지털 손보사로 재출범시킨다고 발표한 만큼 김재영 사장 후보는 내부 디지털 채널 활성화 중책을 ...
2022-03-0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연간 카드 해외사용 전년比 19%↑…온라인 해외 직구 증가
지난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내국인 출국자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사용액이 2년(연간 기준)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1일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이 발표한 '2021년중 ...
2022-03-0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오늘의운세] 3월1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1948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1960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1972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2022-03-01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제16기 대학생 기자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는 지난 25일 16기 대학생 기자단 20명을 선발하고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대학생 기자단은 앞으로 개인 채무조정 제도‧신용 관리 중요성‧서민금융 등에 관한 콘텐...
2022-02-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생명 순익 1조 불구 배당 0원…보험사 배당성향 희비
한화생명이 작년 순익 1조원을 내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배당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보험사들 배당성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형 생보사, 손보사 모두 전년대비 높은 실적을 기록했지...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6개월 연장”
금융위원회가 당초 오는 3월 종료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조치를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네 번째 이뤄지는 연장으로, 세부 대책은 다음달 중순...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신증권, 24년 연속 현금배당…자사주 150만주 취득 결정
대신증권이 24년 연속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자사주도 취득한다.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기준 1400원의 현금배당과 함께 150만주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
2022-02-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잘 나가는' 람보르기니, 글로벌 '최고의 슈퍼카' 휩쓸었다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2021년 한 해 동안 2019년 보다 2배가 넘는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우루스는 유럽 지역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가 주관하고 유럽 전역...
2022-0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위원장·시중은행장, 오늘(28일) 코로나 대출 4차 연장 논의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시중은행과 만나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유예 4차 연장을 논의한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체...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이투자증권, 2천억 규모 자본확충 실시…자기자본 1조 3천억대로 증가
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2년 만에 자본확충을 추가로 실시하며 성장 엔진에 날개를 단다.하이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 증권을 발행해 자본확충 추...
2022-02-28 월요일 | 심예린 기자
1월 주택 매매거래량 전년대비 반토막·미분양 증가세…짙어지는 부동산 냉각기
올해 1월 기준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분양주택 또한 1년 전보다 22%가량 늘어나는 등,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부동산시장의 냉각기가 짙어...
2022-02-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증권 "코오롱인더, 올해 외형증가 예상되지만 운임비 부담은 지속"
KB증권은 28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향후 이익증대가 예상되나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재료 및 운임비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9만7000원으로 15.7%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코오롱인더의 지난해 4분...
2022-02-28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