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삼성SDS ‘매수’‧목표가 20만원… IT서비스 마진 회복”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29일 삼성SDS(대표 황성우)에 관해 정보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서비스 마진 회복과 물류 사업 호조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
2022-03-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LX인터내셔널 목표가 4만5000원으로 상향… ‘저평가 매력’”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29일 LX인터내셔널(대표 윤춘성)에 관해 에너지와 팜사업 강세를 바탕으로 실적 호조를 기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3만9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15.4% 상...
2022-03-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체제 출범…LNG선·DX 중심 수익 개선 박차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단독대표 체제 전환…“비욘드 게임 부문 확장해 성장할 것”
조계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메타버스·NFT(대체불가능토큰)·스포츠 등 ‘비욘드 게임’ 비전 달성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28일 경기 성남시 GB-1타워에서 제9기 정기...
2022-03-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손태승 회장 “2분기부터 본격 가속”…창발적 디지털 혁신 주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2분기부터 영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가속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부문과 관련해 빅테크들과 차별화된 ‘창발적 혁신’을 주문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오리온그룹, ESG위원회 설립…윤리경영 강화
오리온그룹(대표 이승준)이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 오리온그룹은 ESG 위원회 운영을 통해 윤리적인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온그룹은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와 사업...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카드, '롯데월드카드' 혜택 확대 나선다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하 '롯데월드 부산') 개점을 기념해 혜택 확대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롯데월드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인 '롯데월드카드'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련 이벤트...
2022-03-2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 2.7조…“카드 사용·대출 이용 증가 기인”
8개 전업카드사가 지난해 순이익 2조7238억원을 기록했다. 카드 사용액이 증가하고 카드대출 수익도 증가하며 총수익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FRS ...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스퀘어 박정호 “올해 M&A 기회 많다…반도체·블록체인 집중 투자”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반도체와 블록체인 등에 투자해 SK스퀘어 기업가치 증대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K스퀘어(대표 박정호)는 28일 SK스퀘어 본사 수...
2022-03-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증권, 삼성SDS ‘매수’ 추천‧목표가 20만원… “긁지 않은 복권”
현대차증권(대표이사 사장 최병철)이 삼성SDS(대표 황성우)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하방 경직성을 고려할 때 최저 밸류에이션(Valuation‧가치 평가)이 ‘긁지 않은 복권’과 같이 ...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평균 연봉 2억 시대 열려…성과급 잔치에 '쑥'
작년에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한 증권사들이 성과급 잔치에 나서면서 평균 연봉이 크게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증권사 직원 평균 연봉이 2억원대에 진입했다.28일 증권사가 공시한 2021년 사업보고서를 종합하...
2022-03-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홀세일‧WM 경쟁력 높인다
현대차그룹에서 30여 년 재무 분야에서 몸담고 임기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홀세일(wholesale‧도매)과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부문 경쟁력도 강화하려 한다. 이...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포스코건설,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수주…2028년 준공 예정
포스코건설이 지난 26일 비대면 전자총회로 개최한 ‘성복역 리버파크 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조합원 535명 가운데 527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
2022-03-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FT칼럼] 사회적 금융을 확대하는 길
금융의 역할은 무엇인가. 자금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중개하는 것이 기본 역할이지만, 그 내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한국은 그런 양상이 두드러지는 나라다. 과거 한국에서 금융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
2022-03-28 월요일 | 전문가 칼럼
‘투자 대박’ 권희백 대표, 디지털·글로벌 투자 강화
두나무(대표 이석우)와 토스뱅크(대표 홍민택) 등 최근 관심을 갖고 투자한 곳마다 대박을 터뜨린 ‘투자의 귀재’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디지털과 글로벌 투자 강화에 나섰다.우선 ‘디지털 원주민’이라...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혜주의 카풀] 카드 수수료 싸움, 이제 그만하면 안되나요?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SBI저축은행 ‘100만 고객 목전’생활밀착형 플랫폼 성장
SBI저축은행의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가 100만 고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고객 편의와 혜택에 집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대표 모바일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사...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MOU 조기 해제 중앙회 완전 재정 자립 목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신협의 오랜 숙원인 정부와의 MOU를 조기 해제하고, 완전한 재정 자립을 이뤄내 조합 경영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김윤식 회장은 MOU 해제 이후의 경영 안정화 방안에 대한 중기방안과 청...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기존 벼 품종 전환 집중…‘경기미’ 시대 본격화”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이 올해는 시·군별 대표 특화 품종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기존 벼 품종을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안성·양평·용인·파주는 참드림 ▲여주는 진상과 영호진...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부천축산농협 “고품질 사료 생산 위해 설비투자 지속”
정영세 부천축산농협 조합장은 “2021년도 한 해동안 우리조합에서는 리스크관리 강화 및 자산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선제적·능동적 대응...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오정농협, 리스크 관리·연체체권 감축…5년 연속 연체율 0%
조원호 오정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사업추진의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여수신 추진과 능동적인 금리운용, 조합원님의 적극적인 참여의 결과로 안정적인 사업증대로 이어 나갈 수 있었다”며 “힘 써주심에 ...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파주연천축협, 세전 순익 125억원…66억6000만원 배당
이철호 파주연천축협 조합장이 “국내외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모든 파주연천축협 가족이 화합, 단결해 조합 사랑과 경영에 앞장서 세전 12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66억6000만원을 배당할 수 있게 됐다”고 밝...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평택축산농협, 충당금·자본적립 확대…재무안전성 강화
이재형 평택축협 조합장이 “우리조합은 대외적 환경변화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당금과 자본 적립을 전년 대비 확대해 재무적 안정성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평택축협 예수금은 ...
2022-03-28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