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4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04-0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LG전자, 악재 속에도 1분기 역대급 매출 기대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와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원자재·물류비 상승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금융정보제공업...
2022-04-0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박윤호 · 에구치 조지 각자대표 체제 전환
에구치 조지 전 넥서스뱅크(Nexus Bank) 대표가 JT친애저축은행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에구치 대표는 앞으로 박윤호 대표와 함께 '투톱' 체제를 구축하며 JT친애저축은행을 이끌게 됐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JT...
2022-04-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마감시황] 인수위, BTS 군 현역 복무 면제 검토에 하이브 주가 ‘껑충’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된 하이브(대표 박지원) 주가가 ‘껑충’ 뛰었다.1일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4.36%(1만3500원) 오른 32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4일 33만7500원을 찍은 뒤 3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
2022-04-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건전성 최우량 수준 0% 기록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이사가 지난해에도 연체율 0%를 기록하며 업권 내 최우량 수준의 자산건전성 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캐피탈의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10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7.6% 증가...
2022-04-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SDI, 車배터리 '젠5' 효과…1분기 실적 호조 전망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완성차 생산차질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내놓은 자동차 배터리 신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1일 금융정보업체 에...
2022-04-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가 반토막 난 '황제주' LG생활건강, 회복 가능할까
'황제주'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이 위태롭다.지난달 28일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부회장)가 7번째 연임에 성공하며 국내 최장수 CEO(최고경영자) 자리를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주가가 반토막나며 'LG생활...
2022-04-0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 수익성 · 건전성 양호…총자산 1년새 2조 늘어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가 포트폴리오 균형 전략과 자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일 애큐온캐피탈에 따르면 2021년 연간 기준 총자산은 전년 대비 31.6% 증가한 9조2055억원을 달성했...
2022-04-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증권 “BTS의 하이브 ‘매수’ 추천… 케이팝 오프라인 공연 재개 선봉장”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1일 BTS(방탄소년단)가 소속된 ‘하이브(대표 박지원)’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제시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예측 수치)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케...
2022-04-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2월 미분양 늘고 주택매매 감소…전세보다 월세거래 증가속도가 더 빨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금리인상기, 그리고 차기 정부인 윤석열 인수위의 부동산 규제 완화 시사로 인한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지난달 뚜렷하게 통계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주택은 전년동기 대비 1만호가량 늘...
2022-04-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 지난해 영업수익 7808억 기록…수수료 감소 등 적자폭 확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가 3년 연속 영업수익 2배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공격적인 마케팅과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면서 적자폭은 확대됐다.1일 토스에 따르면 토스는 ...
2022-04-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홀로서기 나선 박두선 대우조선 사장, 尹정부 반대 암초
올해 초 현대중공업과의 기업결합이 무산되면서 홀로서기에 나선 대우조선해양을 이끄는 박두선 신임 사장을 오는 5월에 들어서는 윤석열 정부가 반대해 험난한 향후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2022-04-0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총자산 100조 돌파한 저축은행 업권…SBI·OK저축銀 ‘리딩’ 경쟁 치열
저축은행 독주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1위를 지켜왔던 SBI저축은행과 1위 자리 탈환에 나섰던 OK저축은행 간 격차가 줄어들면서 올해 1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의 총자...
2022-04-0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2년 1분기 인기 신용카드] 1위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 할인형'
올해 1분기 가장 인기 많은 신용카드로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ZERO Edition2) 할인형'이 꼽혔다. 국내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대표이사 고승훈)는 31일 '2022년 1분기 인기 신용카드 TOP 10'을 공개했다....
2022-03-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토스뱅크, 지난해 순손실 806억…대출 재개 이후 여신 5배 증가
토스뱅크(대표 홍민택)가 지난해 124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주요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대출 중단 등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대출 영업을 재개한 이후 여신 자산이 전년보다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경영 상황을 빠르...
2022-03-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IPO 청신호 켜지나’ 컬리, 2021년 거래액 2조원 돌파
국내 이커머스 1호 상장을 추진 중인 ㈜컬리(대표 김슬아)가 지난해 기록적인 실적을 세웠다.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컬리의 증시 입성이 흥행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2021년 총 ...
2022-03-3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尹정부 부동산 규제 완화 공약…캐피탈, PF업황 개선 수익 확대 전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금융 정책으로 내세운 부동산 공약 및 대출 기준 변화에 따라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업황 개선이 예상되지만 정책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려 캐피탈 업권의 양극화 현상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
2022-03-31 목요일 | 김태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첫 여성이사 들인 하이트진로, 과거 탈피해 변화 예고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변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과거의 경영방식을 모두 바꿔나가며 지속 경영이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겠음을 다짐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22-03-3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김준 부회장 "SK온 IPO(기업공개) 2025년 이후 예상"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사진)이 자회사 SK온 IPO(기업공개) 시기에 대해 "2025년 이후로 예상한다"고 31일 말했다.김 부회장은 이날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로부터 상장 시점과 관련한...
2022-03-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2021년 한은 순이익 7조8638억원 '최대'…통안이자 등 비용 감소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의 작년 당기 순이익이 통화안정증권 이자 등 비용 감소가 기여하면서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한은이 31일 발표한 '2021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1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은 7조8638억원...
2022-03-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MMF 시가평가제도’ 단계적 시행 위해 금융투자업규정 개정
금융위원회(고승범)가 제6차 정례 회의를 개최해 금융투자업규정에 관한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법인형 ‘단기금융 집합투자기구(MMF‧Money Market Funds)’의 시가평가제도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준비‧...
2022-03-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카드, 교육 특화 '삼성 iD EDU 카드' 출시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교육에 특화된 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삼성 iD EDU 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 iD EDU 카드'는 학원, 학습지 할인뿐만 아니라 ...
2022-03-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신규 핵심산업 발굴 집중…‘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2기 체제를 맞이하면서 그룹 중장기 경영계획 달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기홍 회장은 신규 핵심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계열사 간의 시너지 효과가 높은 비즈니스로 성장 동력을...
2022-03-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