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도 손본다…단기 집값 과열 대비책은?
오는 5월 출범한 윤석열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연일 부동산규제 완화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재건축사업의 ‘대못’ 중 하나로 여겨졌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의 손질까지 예고...
2022-04-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기업 물적분할 시 주식매수청구권 부여·자기주식 일부 소각 필요"
상장기업이 물적분할로 소유구조를 개편할 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고 일부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안상희 한국ESG연구소 책임투자센터장은 6일 ''분할 등 기업 소유구조 변...
2022-04-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3632억 규모 ‘수출용신형연구로’ 건설공사 수주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원자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 4월 5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발주한 총 3632억원 규모 ‘수출용신형연구로 및 부대시설’ 건설공사를 현대건설, GS건설과 함께 ...
2022-04-0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삼성전자, 악재 뚫고 1분기 매출 77조 기록…분기 최대 실적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올해 1분기 매출 77조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거뒀다.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 70조원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
2022-04-0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안정식 M캐피탈 대표, 순이익 ‘사상 최대’ 434억 시현…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
안정식 M캐피탈 대표가 취임 첫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IB부문에서 전략적 자산을 확대하고, 리테일 부문에서 신상품을 발굴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추진한 성과다.또한 한국신용평가로...
2022-04-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가, LG이노텍 목표가 잇따라 상향… “아이폰 인기 좋다”
연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 상황 속 증권사들이 잇따라 긍정적 전망을 내다보는 곳이 있다. 바로 애플(대표 팀 쿡)에 카메라 모듈 부품을 공급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LG이노텍(대표 정철동)’이다. 증권...
2022-04-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지수 후퇴에 약세…외인·기관 '팔자'
반도체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 주가가 6일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미국 연준(Fed) 인사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에 나스닥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기술주 하락도 두...
2022-04-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韓 조선, 1분기 글로벌 수주 점유율 50% "쾌속질주"
한국조선업계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수주 점유율 50%를 차지하면서 쾌속질주하고 있다. 6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 조선사들은 3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323만CGT(88척) 중 164만C...
2022-04-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테고리별로 성장할 것"…무신사 지난해 매출액 4667억원, 전년 比 41%↑
무신사가 지난해 거래액 2조원을 넘기고 올해 카테고리별 성장을 강화한다. 무신사(대표이사 한문일)가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약 41% 증가한 466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영업이익은 542억원으로 전년...
2022-04-06 수요일 | 나선혜 기자
금감원, 올해 은행 가계대출 고정금리·분할상환 목표치 2.5%p 상향
금융감독원이 올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와 비거치식 분할상환 대출 목표치를 높이며, 가계부채 질적 구조 개선을 통해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에 나섰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4일부터 은행과 보험, 상...
2022-04-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6만원대로 내려간 삼성전자… 증권가도 ‘혼란’
최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를 두고 증권가가 혼란에 빠졌다. 한때 ‘10만전자’까지 넘보던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6만원대로 주저앉는 데 이어 장중 기준 52주 신저가 ...
2022-04-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엔씨소프트, 최고연구책임자에 이제희 서울대 교수 영입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이제희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제희 CRO는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해 온 컴퓨터 그래픽스 및 애니메이션 분야 석학이다. 물리...
2022-04-0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지난해 저축은행 기업대출 60조 육박…대출 증가에도 건전성 ‘양호’
지난해 7월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0%로 인하되고,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 악화 우려가 컸던 저축은행이 기업대출 영업을 확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총여신 자산이 늘어났음에도 연체...
2022-04-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큐셀, 새 BI 런칭...“완전한 청정 에너지” 목표 강화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를 발표했다. 한화큐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태양광 모듈 제조업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나아...
2022-04-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미국채 장단기 금리 역전에 증시 경계심리 '쑥'…"과도한 우려보다 개별기업 실적 주목"
미국채 10년물 금리와 2년물 금리가 역전되면서 증시 경계심리도 높아지는 데 대해 증권가는 과도한 우려는 지양하고 실적 전망이 우수한 개별 기업에 주목해야한다고 판단했다.과거 장단기 금리 역전이 경기침체(re...
2022-04-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실시간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 '리서치톡' 출시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은 온라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인 '리서치톡'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리서치톡은 온라인 우수고객이 관심종목, 섹터, 애널리스트 등을 등록해두면 이에 대한 공시...
2022-04-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투자 “LG이노텍 ‘매수’ 추천‧목표가 48만원… 중장기 실적 모멘텀 확보”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5일 애플(대표 팀 쿡)에 카메라 모듈 부품을 공급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 ‘LG이노텍(대표 정철동)’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8만원을 제시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
2022-04-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대신증권 “하이트진로 목표가 4만9000원… 1분기 호실적 전망”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이 5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에 관해 목표가 4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가격 인상 효과와 맥주 판매 성장에 따라 1분기 호실적이 전망된다는 이유다.한유정 대신증권 투...
2022-04-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보험대리점협회 우수인증설계사 비회원까지 확대…토스·자회사GA 포석
보험대리점협회 회원사가 아닌 비회원사도 보험대리점협회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등 자회사GA, 토스 등 핀테크 GA, 향후 법 개정으로 빅테크 GA...
2022-04-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년 1분기 인기 체크카드] 1위 ‘우리 010PAY 체크카드’
올해 1분기 가장 인기 많은 체크카드로 ‘우리 010PAY 체크카드’가 꼽혔다. 국내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대표이사 고승훈)는 4일 '2022년 1분기 인기 체크카드 TOP 10'을 공개했다. 이번 순위는 카드고릴라...
2022-04-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021년 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 40%↑…팬데믹 장기화에도 IT업종 강세
2021년 코스닥시장 12월 결산 법인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IT부품 등 IT업종 위주로 실적개선을 견인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4일 2021년 코스닥시장...
2022-04-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년 코스피 상장사 매출 2299조 '최대'…영업익 73%↑ 순익 160%↑
2021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 상장기업의 연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4일 2021년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개별 690사, 연결 595사의 실적...
2022-04-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삼양식품, 장중 신고가 달성… ‘실적 호조 전망’
올해 1분기 실적 호조가 전망되는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장재성)이 4일 국내 증시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2주 신고가는 약 1년간 기간 동안 보인 주가 중 오늘 주가가 제일 높은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다.삼양...
2022-04-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