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스마트폰·TV에 상반기 성과급 100% 쏜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반도체와 스마트폰, TV 등 주요 사업부문 임직원에 기본급의 100% 규모의 상반기 성과급을 지급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망을 통해 임직원들에 상반기 사...
2022-07-0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은행별 ‘이자 장사’ 한눈에…예대금리차 매달 비교 공시한다
앞으로 은행들이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예대금리차)를 매달 한 차례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고객이 실제로 적용된 금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월 평균 금리도 공개된다. 금융당국은 은행의 대출 금리 산정...
2022-07-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기아, 미국 증설 효과 봤다...5세대 스포티지 '씽씽'
기아(대표 송호성)가 현지 생산 체제를 확대한 미국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텔루라이드 흥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형 스포티지도 예년 보다 판매가 크게 뛰었다. 이에 따라 미국 전기차 생산도 머지않은...
2022-07-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게임주, 반년 새 '반토막'…"하반기 신작 추진력이 반등 열쇠"
코로나19 사태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게임주가 올해 상반기를 거치면서 주가가 '반토막'이 났다.BBIG(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로 분류되는 게임주는 전반적으로 금리인상 여파에 따른 성장주 밸류에이션 할인 ...
2022-07-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조선, 올해 상반기 전세계 발주량 45.5% 수주 "4년 만에 세계 1위"
K-조선이 올해 상반기 전세계 발주량 약 절반을 수주하면서 4년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발주량 2153만CGT 중 45.5%(979만CGT)...
2022-07-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장 찾는 송종욱 광주은행장, 지역 위기 극복 사력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이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밀착·현장중심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발전을 통한 지역 경제 ...
2022-07-0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수장 바뀐 네이버-카카오, 엔데믹에 2분기 실적도 '글쎄'
올해 수장이 바뀐 국내 대표 IT 기업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2분기에도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6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
2022-07-0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고금리 시대, 재계 상환능력은?-LX그룹] LX인터, 원자재·물류 운임 상승 등 힘입어 이자보상배율 급증
“고환율·고금리·고유가 악재가 장기화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고되면서 기업들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이자보상...
2022-07-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특별한 자사주 사랑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5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은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총 11만8127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4대 금융그룹 회장 가운데 가...
2022-07-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쌍용차 토레스 사전계약 3만대 '대박'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내놓은 중형급 SUV '토레스'가 사전계약 3만대를 돌파했다. 회사가 처음 예상했던 판매량 보다 2배 많은 실적이다. 쌍용차는 토레스 생산라인을 추가 가동하기로 했다.지난 13일 사전계약을 시작...
2022-07-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카드·캐피탈 부동산 편중 기업대출 실태 점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여전사가 부동산 업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을 확대하여 최근 고유업무 자산을 초과했다”며 “금감원은 모든 PF대출에 대한 사업성평가를 실시하는 등 기업대출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
2022-07-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자 장사’ 비판에…신한·하나은행, 이자 대신 내준다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잇달아 ‘이자 장사’ 경고를 하자 시중은행들이 앞다퉈 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과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금리 상한선을 정해 대출 이자를 대신...
2022-07-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창립 7주년 박정원 신무기 존재감 드러내는 두산로보틱스
창립 7주년(7월 1일)을 맞은 두산로보틱스(대표이사 류정훈)가 수소·로봇 등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뉴두산’ 구축에 나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사진)의 신무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1위를 차지한 협...
2022-07-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5일)부터 농협·신협도 도입한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은? [Q&A]
오늘(5일)부터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에서 대출을 받은 차주도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금리인하요구권은 취업이나 승진, 재산 증가 등으로 신용상태가 개선된 경우나 재무상태 개선, 신용등급...
2022-07-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경윳값 2152원대 기록…5일 연속 하락
경윳값이 5일 연속 하락했다. 이달 들어 지속 하락해 2152원대를 기록했다.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리터당 2152.13원으로 전일 대비 0.95원 하락...
2022-07-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30만원대 LG엔솔, 저가 매수 기회일까? 증권가 시각은…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 주가가 연일 바닥을 찍고 있다.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 우려에 미국 신규 배터리 공장 투자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고, 조만간 시장에 대거 쏟아질 보호예수 해제 물량 부담 ...
2022-07-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비에이치·파크시스템스·SK하이닉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 비에이치(대표 이경환)- 아이폰 상위 모델 판매 비중 높아지는 점,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 환경 아래 다행- 흔들리는 전방 수요와 별개로 올해 실적은 상당한 성장 예고… ‘물량 효과’- 내년의 경우...
2022-07-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2분기 실적 전망 '흐림'…금리상승·증시하강 합동 타격
올해 2분기 금리상승과 증시하강이 쌍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증권사 실적에서 감익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컨센서스 추정 기관 3곳 이상 기준 국내 증권사 8곳(...
2022-07-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생명, KB국민은행서 판매하는 ‘e-Must Have 변액연금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이 KB국민은행서 판매하는 ‘e-Must Have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한다.미래에셋생명(대표 변재상·김재식)은 1일 방카슈랑스 상품으로 KB국민은행 앱 ‘KB스타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비대...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수협은행, Sh플러스알파예‧적금 출시…“이벤트 참여 시 최대 6.2% 금리”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최대 연 3.1%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예금’과 최대 연 3.2%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h플러스알파적금’ 상품을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개인고객 누구나 가...
2022-07-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7월 일반분양 예정 물량 3.4만 세대, 전년대비 78% 증가…분양가뭄 씻을까
그간 분양가상한제 개편 등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분양이 미뤄졌던 단지들이 7월 들어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은 7월 분양예정 아파트와 6월 분양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4일 공개...
2022-07-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손보협회, 2022 선진교통안전대상 수상자 공모
손해보험협회(회장 정지원)가 2022 선진교통안전대상 수상자를 공모한다.손보협회는 27일까지 2022 선진교통안전대상 수상자를 공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공모대상은 교통사고 예방 관련 봉사활동·제도개선·연구·...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 심플카드 새 단장…최대 18만원 혜택도 제공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지난해 BC카드와 선보인 ‘케이뱅크 심플(SIMPLE)카드’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최대 18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4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심플카드는 케이뱅크가 BC카드와 ...
2022-07-0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