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멕시코 공장 설립, 수주 경쟁력 강화 및 사업 기회 확보 " [컨콜]
LG전자는 2분기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수주 경쟁력 강화 및 더 많은 사업 기회 확보를 위해 멕시코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라며 "멕시코 공장 투자는 북미 OEM뿐 아니라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2022-07-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자동차 부품, 마그나 협력 통해 50% 성장 추진" [컨콜]
LG전자는 2분기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VS본부는 지난해 말 총 60조원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마련했다"라며 "인포테인먼트 사업은 고부가가치 제품군 사업 확대 전략을 기반으로 10% 중후반대 성...
2022-07-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2분기 최대 매출 냈지만…원가 상승에 수익성 ‘발목’ [2022 2Q 실적]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2분기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위축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역대 2분기 가운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분기 매출액 19조4640억 원, 영업이익 7922억 원을 기록했...
2022-07-29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1H 실적] HD현대, 상반기 영업익 2兆 돌파…고유가 속 현대오일 호조에 기인
HD현대(회장 권오갑)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고유가 속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의 실적 호조에 기인한다. 29일 HD현대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2조40...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실적] ㈜한화, 영업익 1조3810억 원…한화정밀기계 인수로 이차전지·반도체 등 미래 사업 육성
㈜한화(부회장 금춘수)가 올해 상반기 약 1조4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영업이익이 하락한 가운데 ㈜한화는 방산부문 매각, 한화정밀기계·한화건설 인수 등을 통해 이차전지·반도...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SDI, 2분기 역대 최대 실적...하반기 경기침체 우려에도 "자신있다"
삼성SDI가 2022년 2분기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값 상승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거둔 성과다. 고성능 전기차에 탑재되는 전기차배터리 신제품 '젠5' ...
2022-07-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둔촌주공 조합 집행부 전원 사퇴 표명…연내 공사재개 여부 촉각
조합과 시공사업단의 강대강 대치로 세 달이 넘게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 둔촌주공 재건축사업(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현 조합 집행부의 전원 사퇴 표명이라는 새 국면을 맞았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내달 2...
2022-07-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22 1H 실적] 영업익 3兆 에쓰오일, 올해도 배당수익률 4% 이상 기대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올해 상반기 3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높은 배당 수익률이 기대되고 있다. 에쓰오일은 최근 3년간 1%가 넘지 않는 배당수익률을 보였다. 28일 ...
2022-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피플펀드, 상반기 신규 대출 2973억 취급…업계 최초 누적 1.5조원 돌파
피플펀드(대표이사 김대윤)가 지난 상반기에만 신규 대출 2973억원을 취급하면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최초로 누적 대출액 1조5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업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피플펀드는 하반기...
2022-07-2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여행·모임 활성화에 2분기 카드사용 늘었다
올해 2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과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와 1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여행 및 모임 활성화, 사업 생산 증가 등이 전체카드 승인금액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2022-07-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GM "전동화 전환 위한 글로벌 투자 지속할 것"
미국 GM은 전동화에 기반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회사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2025년까지 350억달러(약 4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실판 아민...
2022-07-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뉴욕증시, GDP 역성장에도 이틀째 상승…'깜짝 실적' 포드 강세
뉴욕증시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역성장 했다는 소식에도, 오히려 연준(Fed)이 통화 긴축을 늦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이틀째 상승했다.28일(미 동부시간) 뉴욕...
2022-07-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부산·경남은행, 건전성·자산성장 빛봤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미래 경기 전망을 반영한 대규모 충당금 선제 적립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건전성 관리와 자산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를 이끌어냈다.28일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
2022-07-2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캐피탈 선전에 DGB금융 순익 2855억…김태오, 하반기 건전성 관리 '집중'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올해 상반기 28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증권, 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가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로 은행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실적 선방에 성공...
2022-07-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206억원…전년비 72%↓[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2%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자 전환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22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9억5300만...
2022-07-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675억원…전년비 20%↓[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DGB금융지주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0%가량 감소했다. 부동산 금융 부문 호조는 수익에 기여했다. 하이투자증권은 2022년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427억원,...
2022-07-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영업익·충당금 환입 증가에 호실적 달성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이 올해 상반기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이자이익이 늘어남과 동시에 충당금 환입액도 증가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DGB금융그룹이 28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2022-07-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수익성 자산 확대 실적 상승세 이어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최대 실적을 이어나갔다. 이두호 대표는 지난 상반기에 수익성 자산들을 키우면서 건전성 관리도 성공하면서 실적이 대폭 개선됐지만 하반기에는 대내외 경제 동향에 따라 리스크관리에 집중...
2022-07-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지완號 BNK금융, 사상 최대 순익…이자이익 늘고 건전성 견조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올해 상반기 50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은행 계열사 실적이 견조하게 늘고 BNK캐피탈도 선전한 결과다. 금리 상승으로 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2022-07-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자익↑ 판관비↓…임성훈, 대구은행 ‘효율적 비용 통제’ 통했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이 불확실한 미래 경기에 대비해 선제적 추가 충당금을 쌓은 와중에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임성훈 행장은 대구은행의 주요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을 안정적인 수준에...
2022-07-2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캐피탈 선전…DGB금융, 순익 2855억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022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주주 지분 기준) 2855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한 수치다.DGB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2022-07-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BNK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476억원…전년비 27%↓[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이 IB 버팀목에도 채권금리 상승, 증시 하락 여파가 반영되면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7%가량 줄었다.BNK금융지주 자회사인 BNK투자증권은 2022년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
2022-07-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생명, 순이익 133억 시현…전년比 66.2% 감소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DGB생명이 전년보다 60% 이상 떨어진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상반기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은 165.8%로 전분기 대비 81.3%p 상승했다.28일 금융권에 DGB생명의 지난 상반기 순이익은 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22-07-2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