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이어 샴푸까지…신세계인터, 韓 프리미엄 뷰티 시장 확대 이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이 프리미엄 헤어케어 사업을 확대한다. '작은 사치' 트렌드를 공략해 프리미엄 향수 열풍을 일으킨데 이어 초고가 샴푸로 국내 프리미엄 뷰티 시장 확대를 이끄는 모습이다. 6일 관련...
2022-12-0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관료 출신 인사 오나…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연임 ‘촉각’
올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당초 금융권에선 손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많았으나 최근 들어 관료 출신 외부 인사가 새 수장에 오를 수...
2022-1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년 보험사 부채 시가평가 IFRS17 시행…제도 연착륙 지원
내년 보험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IFRS17 시행 시기에 맞춰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시행된다. 금감원은 K-ICS시행을 위한 지급여력비율 산출을 위한 건전성감독기준 재무상태표를 신설하는 등 시행방안을 마련...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LS일렉트릭, 3Q 이자보상배율 12.02…계열사 대비 최대 6배 높아 [고금리 시대, 재계 상환능력은?-LS그룹]
“고환율·고금리·고유가 악재가 장기화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고되면서 기업들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이자보상...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핀산협, 아시아 6개국 참여 ‘아시아 핀테크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가 아시아 지역 6개국의 핀테크 관련 협회 등과 아시아의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가졌다. 핀산협은 지난 2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아시아 주요국가의 핀테...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CJ올리브영, '글로벌 몰'로 3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대표 이선정)이 5일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700만 불, 2021년 3000만 불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수출의 탑은 ...
2022-12-0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인섭 상상인저축銀 대표, 디지털 플랫폼 ‘뱅뱅뱅’ 앞세워 첫 연임 성공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가 첫 연임에 성공했다. 이인섭 대표는 지난 2020년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을 앞세워 총자산 기준 저축은행 업권 상위 10개사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 업권 부진 속에서도 순이익 ...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끝없는 불닭 인기에..." 삼양식품, 식품업계 최초 ‘4억불 수출의 탑’ 수상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3억불 수출을 달성한데 이어 1년 만에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삼양식품은 오늘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2022-1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우건설,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 ‘5조 클럽’ 입성…전략·선별수주 효과
지난달 하반기 재개발 최대어였던 한남2구역 사업을 품에 안은 대우건설이 이번달 강동구의 또 다른 대어인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품에 안으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넘...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원시스템즈, 2억불 수출의 탑 수상
동원그룹(부회장 김남정)의 동원시스템즈가 5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 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지...
2022-12-0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번 주 코스피, 12월 FOMC 앞두고 ‘산타 랠리’ 가능할까?
어느덧 2022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는 올해의 마지막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정례 회의를 이달 15일 앞두고 있다.투자자들 관...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계열사 덕 연결순익 한화 두각·매출 삼성…별도 기준 수익성 교보 1위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증시 악화로 생보사 변액보증준비금 증가에 전반전 수익이 부진한 가운데, 생보 빅3인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은 계열사 수익에 따라 순익 순위가 갈렸다. 별도 기준으로는 교보가 가장 순익이 높았지만 연결 ...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DL·롯데건설, 탄소 재활용 ‘CCUS’ 강화
친환경 경영이 건설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건설사들이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탄소 포집·활용, 저장(CCUS)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CCUS 기술은 공장 등 시설에서 유해 물질인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순간부터...
2022-12-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구조화 달인’ 메리츠증권 최희문, IB 차별화 결실
최희문(최알렉산더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IB(기업금융)를 수익기둥으로 삼는 전략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구조화 달인’으로 불리는 최 부회장은 메리츠증권의 차별화를 꾀하면서도 장수 CEO(최고경영...
2022-1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금융 그룹’ 지향 대신증권 오익근, 재도약 발판
‘부동산 금융 그룹’을 꿈꾸는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이사가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과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창립 60주년을 맞아 올해 그룹명...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DGB금융이 수협 롤모델된 배경은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최근 지주사 전환에 나선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의 비은행업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히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대구은행에서 시작한 DGB금융은 10년여간 비은행 계열...
2022-12-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더시드파트너스, MG손보 인수 첩첩산중
MG손해보험이 인수의향자를 찾은 가운데 최종 매각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노조가 사모펀드(PEF)로의 매각을 반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수의향자의 인수합병(M&A) 자금 마련에도 의문부호가 붙어서다. 인수의향자...
2022-12-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글로벌금융판매, 설계사 비대면 영업지원 강화 [완전판매 신사업 시동거는 GA]
글로벌금융판매는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영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신속하고 정확한 영업현장의 업무 프로세스 향상을 위해 기존 업무지원시스템인 ‘곰스(GOMS)’를 모바일 웹으...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두호·박춘원 대표, 지방금융 ‘1위 캐피탈’ 한판 승부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와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지방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JB우리캐피탈이 선두 자리를 유지했으나 올해부터 BNK캐피탈이 지난 ...
2022-1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진정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연구원 “보험 외래어 소비자이해 쉽도록 순화해야”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CI보험, GI보험 등 보험용어를 대학생들이 접했을 때 90% 이상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를 뜻이 드러나도록 쉬운 용어로 바꿨을 때 70% 이상이 이해한다고 답했습니다.”진정 이화여대 국...
2022-1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진택 삼성重 사장 “친환경·자율운항으로 내년 흑자전환”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이 내년 본격 실증이 이뤄질 친환경·자율운항 기술 등을 통해 흑자전환을 꾀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월 발표한 탄소포집 기술에 이어 수소·암모니아선 확대, 기관 자동화 자율운항 3단계 ...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해결사’로 호텔롯데 온 안세진의 1년
안세진 호텔롯데 대표가 IPO(기업 공개) 재시동을 걸고 있다. 다만,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돼 즉각적 IPO 추진은 어려워진 터라 적절한 시기를 대비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실적 반등을 이끌어 상...
2022-1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영준 사장, 해외사업 호조 매출성장세 유지 [건설사 경영 진단 ② 현대건설]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2-12-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