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생존 · 원팀 스피릿으로 위기 돌파하자"
신한카드가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더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향한 의지를 위해 결집했다.신한카드(대표이사 사장 문동권)는 지난 한 해 동안 이룬 업적을 축하하는 ‘2022년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
2023-01-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실적 발표 앞둔 넷플릭스, 구독자 수 '주목'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연간 실적발표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넷플릭스(때표 리드헤이스팅스)는 현지시간으로 19일 나스닥거래소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
2023-01-19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신혜주의 카풀] 작년 4분기 온라인 관심도 1위 카드사는?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3-01-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동부건설 창립 54주년 "초심으로 돌아가 불황 극복하자"
동부건설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기본에 충실한 자세를 통한 건설경기 불황 극복을 다짐했다. 동부건설은 19일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 행사는 장기근속 및 우수 직원 포상에 이어 허상...
2023-01-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5820억원…전년比 22.8%↓
현대건설은 2022년 연간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5820억원으로 전년보다 22.8%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 21조2391억원, 당기순이익 4850억원을 기록했다. 신규수주는 전년보다 17% 증가...
2023-01-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금리인하요구권 공시 제도 개편…평균 금리 인하폭도 공시
금융당국이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를 위해 단순 신청 건 위주의 수용률 공시를 개선하고 수용률 공시대상을 확대하는 등 금리인하요구권 제도를 추가 개선하기로 했다.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
2023-01-1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종합채권 ETF’ 순자산액 4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19일 ‘ACE 종합채권(AA-이상) KIS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순자산액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펀드 평가사인 에프앤가이드(대표 김군호‧이철순...
2023-01-1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운용자산 확대한 코리안리…증권가 장미빛 전망 내놔
코리안리재보험이 지난해 공동재보험 유치,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운용자산을 확대한 가운데 올해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이 나왔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같이 밝히며 올...
2023-01-1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쌍용자동차, 6년 만에 흑자 전환
쌍용자동차는 2022년 4분기 영업이익 41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4분기 이후 24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흑자 전환은 신차 토레스 등 판매 증가에 힘입었다. 쌍용차 작년 4분기 판...
2023-01-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지난해 유럽 수출 10만대 역대 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2022년 유럽 지역에 약 10만대 수출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해당 지역 최대 수출 물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르노코리아차는 XM3 9만3251대, QM6 5088대 등 유럽 지역에...
2023-01-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버틸만큼 버텼지만…갤럭시S23, 기본 모델 100만원 넘을 듯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내달 공개할 ‘갤럭시S23’ 시리즈의 가격을 약 15만원가량 상향 조정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3’의 출고...
2023-01-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골드만삭스 ‘어닝 쇼크’에 주가↓ 모건스탠리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뉴욕 증시]
간밤 미국에선 두 대형은행의 희비가 엇갈렸다.미국 대표 투자은행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대표 데이비드 솔로몬)는 11년 만에 최악의 분기 성적표를 받으면서 주가도 6% 넘게 곤두박질쳤다. 반면 라이...
2023-01-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DL건설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역량 강화에 노력"
DL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대로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루비홀에서 ‘기후변화 대응·환경경영 현황분석 결과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023-01-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김덕환 전 현대카드 대표, 사임 4개월 만에 경영복귀…배경은?
김덕환 전 현대카드가 대표가 자진 사임한지 약 4개월 만에 카드부문 대표로 복귀했다. 앞서 3년의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가운데 경영 복귀를 결정했다는 점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
2023-01-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자산운용,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 출시… “저평가 가치주 투자”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김희송)이 가치주 시대를 맞아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를 출시했다. 올해 가치주에 우호적인 매크로(Macro‧거시 경제) 환경이 예상됨에 따라 발 빠르게 관련 상품을 내놓은...
2023-01-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투자증권 “JP모건, 경제 회복 시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 기대”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미국 대형 은행인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대표 제이미 다이먼)에 관한 보고서를 내놨다. 핵심은 올해 하반기 경제 회복 시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2023-01-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지난해 카드론 42조원 취급 11% 줄어…개인신용판매 70조원 증가
지난해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12% 감소하면서 카드론 잔액도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신용판매는 613조원으로 전년 대비 71조원 넘게 증가했...
2023-01-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벤틀리, 2021년 글로벌 판매 첫 1.5만대 돌파...아태지역 1위 한국
벤틀리모터스는 2022년 전세계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인 총 1만5174대를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델별 SUV 벤테이가는 벤틀리 라인업 중 전체 판매량의 42%로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컨티넨탈 GT...
2023-0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3 CEO 1년차]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부사장, 미래사업 로봇 키 쥐었다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 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안타스포츠, 중국 토종 스포츠 웨어 브랜드… 이익 반등 시작”
“중국에서 애국주의에 입각한 불매운동으로 토종 브랜드가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다.”미국 종합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The Wall Street Journal)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5일 보도한 내용이다.실제로 지난...
2023-01-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쌍용차,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 참전...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쌍용자동차는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브뤼셀 모터쇼는 2020년 이후 3년 ...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차별화된 이익 구조 구축"... 2023년 사업전략회의 개최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부·점장과 임원 등 122명을 모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진행했다.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4일 ‘2023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 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01-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설맞이 재테크' 연 7% 저축은행 적금으로 하자
올해 설날에는 세뱃돈과 성과급 등 여유자금으로 재테크를 해보는 건 어떨까. 고금리와 함께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원리금이 보호되는 저축은행 적금 상품에 가입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16일 저축은...
2023-01-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