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민강사 양성과정 운영…내달 8일까지 30명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을 평생학습 강사로 양성하는 ‘구민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수강생은 학습대상자 주의·집중기법, 매력적인 강의 ...
2023-01-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한자산운용, ‘얼리버드펀드’ 추천… 최근 한 달 수익률 6.75%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김희송)이 미국 물가 상승 둔화와 통화 긴축 완화가 불러올 회복 장세에 주목할 투자 상품으로 ‘신한얼리버드펀드’를 추천한다고 25일 밝혔다.신한자산운용 측에 따르면, 연초부터 ...
2023-01-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뉴욕증시, 어닝시즌 기업실적 따라 혼조…'감원 발표 ' 3M 6%↓
뉴욕증시는 '어닝 시즌'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에 희비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였다.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104.40포인트(0.31%) 오른 3만3733.96, 스탠더...
2023-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약세·금리인상…2022년 주식·회사채 발행 전년비 동반 감소
2022년 연간 주식 및 회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이 전년 대비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발행은 증시 약세로 기업공개(IPO) 및 유상증자가 모두 줄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전년 대비 24...
2023-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4대 금융지주 회장, 이익 주주환원 주식 저평가 해소한다
4대 금융지주사가 주주환원 정책 경쟁을 본격화하고 나설 전망이다. 주가를 부양해 저평가를 해소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는 동시에 역대급 규모로 거둬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라는 주주행동주의 움직임이 나...
2023-0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강성묵·전우종·이창희·임동순, 내실성장·새 먹거리 양바퀴 속도 [2023 新 수장]
2023년 금융투자업계 ‘새 얼굴’ CEO(최고경영자)들은 경기침체 우려 국면에서 내실 성장을 이끌고, 위기 이후 동력이 될 ‘새 먹거리’를 발굴해야 하는 ‘두 마리 토끼’ 특명을 부여받았다.증권의 경우 강성묵 하...
2023-01-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카드 문동권·하나카드 이호성 ‘변화·혁신·도약’방점 [2023 新 수장]
최근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마무리한 카드사와 저축은행이 50대 젊은 수장과 70년대생 임원을 발탁하며 세대교체에 나섰다. 금융과 경영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재무와 영업 등 다양한 직무 경험과 전문성...
2023-01-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모비스 조성환 “우리는 미래 모빌리티 해결사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은 지난 6일 “완벽한 품질의 소프트웨어와 최적화한 반도체가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선언했다.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2023-01-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동빈 회장이 콕 짚은 두 섹터가 롯데의 미래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혁신하고 체질을 개선해 갑시다. 미래 지향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계속 도전하다 보면 그 속에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신동빈 롯데 회장은 20...
2023-01-2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 “집행부와 협력 상생 한해 보낼 것”
“지난해 서울 중구의회는 원구성을 놓고 출범초기부터 내부 갈등이 일어났고, 외부에선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가 있었다. 올해는 소통의회·집행부와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길기영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2023-01-2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CJ ENM·삼성SDS·KT [주간 추천종목-SK증권]
◇ CJ ENM(대표 구창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332억원으로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평균 추정치) 상회 전망…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t Margin)은 2.6% 증가’- 부문별 영...
2023-01-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설 세뱃돈’·‘명절상여금’ 잠시 보관해도 고금리 저축은행 ‘파킹통장’ 인기
2023년 계묘년 저축은행 업계가 다양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설 명절 기간 세뱃돈과 명절 상여금 등 목돈을 짧은 기간동안 예치해도 고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금융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명...
2023-01-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0%…‘6~7%’ 이자 주는 곳은?
1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7%의 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어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
2023-01-22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대금리 받으면 ‘6.5%’
1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2일 금융...
2023-01-22 일요일 | 김관주 기자
넷마블·KCC·코스맥스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난해 12월 28일 중국 국가 출판서가 넷마블의 <제2의 나라> 등 44개 판호 발급- 중국은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콘텐츠(Contents·제작물) 시장으로 외...
2023-01-2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자장사 비판에…대출금리 낮추고 수수료 면제하는 은행들
주요 시중은행이 잇달아 대출금리를 내리면서 새해 초 최고 연 8%까지 올랐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6%대로 떨어졌다. 은행들은 중도상환수수료와 이체 수수료 면제 등 취약계층을 포함한 금융 소비자 혜택 지원 ...
2023-01-2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실적] 포스코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4.9兆...전년 대비 47% 감소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지난해 4조9000억 원의 잠정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매출은 84조8000억 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1% 증가, 영업이익은 46.7% 줄었다.포스코홀딩스 측은...
2023-01-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공협 “부동산 거래 10건 중 4건은 무등록 중개거래”…법정단체화 필요성 제기
부동산 거래 10건 중 4건을 차지하는 불법·무등록 중개거래의 시급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소위 ‘빌라왕’·‘건축왕’ 등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전세사기’ 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혀서다. ...
2023-01-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디폴트 옵션 상품 중 업계 최상위 수익률 TDF는 ‘이것’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사전 지정 운용제도) 상품으로 선정된 생애 주기 펀드(TDF·Target Date Fund) 중 업계 최상위 수익률을 거두고 있는 ‘이것’은 무엇일까? TDF 시장 규모가 현재 10조원 규모로 시장이...
2023-01-2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대표 물러나…전세계 구독자 2억명 돌파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가 4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리드 헤이스팅스 대표가 물러난다. 19일(현지시간) 리드 헤이스팅스 대표는 4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전해졌다. 리드 헤이스팅스 ...
2023-01-20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인천농협, 설 명절 농산물 수급상황·가격동향 현장점검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지난 19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농산물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강영 본부장은 이기용 인천원예농협 조합장과 함께 설 성수...
2023-01-20 금요일 | 편집국
플랜트 전문가 최성안 합류 삼성重, 계묘년(癸卯年) 해양 플랜트 수주 기대감↑
플랜트 전문가 최성안 부회장(사진)이 합류한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 정진택)에 대한 올해 해양 플랜트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 부회장의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선임 이후 해양 플랜트 부문에서 다양한...
2023-01-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