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홍 공학박사/연구위원] 해외건설 강국 위해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자주 맞닥뜨린다. 해야 할 일은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밑바탕에 깔린 것으로 부모나 직장인의 역할 등과 같이 매일 마주치는 일이다. 반면에, 할 ...
2023-04-03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현대차 노조가 미래에도 ‘귀족’일까
몇 년 전 미국 완성차 기업에 다니는 한국인 엔지니어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국기업은 죽어도 못 다닐 것” 같단다. 공채 출신이나 계열사간 임금 차별이 심해 “기업 문화가 후지다”고 비판했다. 거기는 어떠냐...
2023-04-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대구銀 ‘IM스마트’
ㅇ3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5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우리銀 ‘원적금’
3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3월 5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3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3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
2023-04-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상호금융대상과 종합업적평가 수상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상호금융대상 장려상 및 농축협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계양농협(조합장 이병권)에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트로피 및 우수조합장상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호...
2023-04-02 일요일 | 편집국
엔씨소프트, ‘TL’ 시작으로 신작 4종 출시 예고…글로벌 본격 공략
지난해 최고 매출을 거둔 엔씨소프트가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지난해 매출 2조5718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을 기록했다...
2023-04-01 토요일 | 정은경 기자
두나무, 2022년 순익 1308억원…가상자산 시세 하락에 전년비 94%↓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의 작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대비 90% 넘게 급감했다. 두나무는 31일 2022년 연간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
2023-03-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1월 수익률 2.74%…국내주식 호조
국민연금이 올해 1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민연금이 작년 80조원 규모 평가손실을 기록하며 역대 최악 마이너스(-) 수익률에 그친 이후 새해 첫 달 전환이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
2023-03-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3연임 성공…“올해 흑자전환 성공하겠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3연임을 확정지었다. 장 대표는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올해 흑자전환으로 성공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31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2023-03-31 금요일 | 이주은 기자
용산구의회, 정책지원관 5명 신규 임용
용산구의회(의장 오천진)는 31일 의장실에서 4월1일자로 신규 채용한 정책지원관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지난 2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공개채용한 정책지원관은 7급 상당 일반...
2023-03-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중남미시장 진출…4858억원 규모 인프라 공사 수주
동부건설이 중남미 지역에서 4858억원 규모의 인프라 공사를 수주하며 해외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동부건설은 EDCF(대외경제협력기금)-CABEI(중미경제통합은행) 협조융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로스초로...
2023-03-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금호석화그룹 ‘전략적 민첩성’으로 경기 둔화 큰 파도 넘는다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올해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굳건한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간다. 강력한 글로벌 유동성 감축 움직임에 불황의 그림자가 짙어지며 현재 모든 경제 주체들은 생...
2023-03-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프로필] 김혁표 위니아 신임 대표이사
위니아가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김혁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혁표 대표는 지난 2019년 초 위니아딤채(現 위니아) 대표이사로 부임해 2022년 초까지 3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
2023-03-3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매출 1조' 김혁표 부사장, 1년 만에 위니아 대표로 복귀
김혁표 전 위니아 대표이사가 1년 만에 위니아 대표로 복귀했다. 위니아(대표 김혁표)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 R&D 센터에서 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 24기 재무...
2023-03-3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신사업 적극 발굴·육성…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롯데지주는 31일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상정돼...
2023-03-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화재 CSM 삼성생명 앞질러…직원 급여 우위 지속될 듯
지난해 삼성화재의 보험계약마진(CSM) 규모가 삼성생명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임직원 평균 연봉 역시 우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지난해 말 CSM은 12조2000억원으로 삼성...
2023-03-3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신제도 최적 사업구조 확보 디지털 플랫폼 출시” [2023 주총]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와 신 지급여력제도(K-ICS) 최적 사업구조를 확보, 올해 디지털 플랫폼 출시로 질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는 31일 오전9시 롯데손...
2023-03-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다 지어도 안 팔리는 '악성 미분양' 13% 급증, 주택 인허가는 22% 급감
주택시장의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19개월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주택 인허가·착공·분양(승인) 등 주택관련 지표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가...
2023-03-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 적극적 주주·보호·환원정책에 주목...중심엔 '이사회 경영'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가 강조하는 이사회 중심 경영이 제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30일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18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16만...
2023-03-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상위 10개 저축은행 순이익 22% 급감…SBI-OK 총자산 격차 확대 [금융사 2022 실적]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 전반적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내외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으로 이자비용이 늘어나면서 수익성 저하됐으며 금융당국의 건전성 관리 강화 권고에 대손충당금...
2023-03-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유명순號 씨티은행, ‘흑자 전환’ 성공…순익 1460억 [금융사 2022 실적]
유명순 행장이 이끄는 한국씨티은행이 작년 15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31일 씨티은행은 지난해 146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1년에는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 과...
2023-03-3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김주현, 5대 금융 회장에 “금리인하 노력 지속해야…책임경영 힘써달라” 당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31일 5대 금융지주 회장을 만나 금융시장 안정과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대출자에게 전가되는 금리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지속적인 금리인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3-03-3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