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1분기 순이익 2568억 ‘전년比 7%↓’…비은행 계열사 부진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은 27일 올해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256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주요 계열사별로 보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1453억원, 8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2023-04-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6109억 원...전분기 대비 122.6% 급증 [2023 1Q 실적]
HD현대(회장 권오갑)가 올해 1분기 영업익 610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2.6% 급증한 수치다.HD현대는 27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2740억 원, 영업이익 6,1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023-04-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重, 1분기 영업익 196억 원...5년 반 만에 '흑자 전환' [2023 1Q 실적]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이 5년 반만에 흑자 전환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6051억 원, 영업이익 19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2017년 3분기 이후 22개 분기...
2023-04-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엔데믹 봄바람” 호텔신라, 1분기 실적 기대감 ‘쑥’
호텔신라(사장 이부진)의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다. 면세점의 송객수수료 부담이 이전보다 줄고, 따이공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다. 증권업계는 면세기업 중 신라면세점의 개선이 가장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2023-04-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리딩 되찾은 KB금융…충당금 3.6배에도 '분기 최대' 순익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497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에 내줬던 리딩금융그룹 자리도 되찾았다. 경기 악화와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비해 대손...
2023-04-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증권, 1분기 영업익 2642억원 전년비 75%↑…주식거래대금 증가 효과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이 올해 1분기 증시 거래대금 증가 효과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직전 분기 대비해서는 흑자전환이다. K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KB증권이 2023년 1분기 ...
2023-04-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손보, 지주 내 기여도 3.2%p↑…투자영업 흑자전환 영향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KB손해보험이 투자영업 부문 흑자전환을 기반으로 지주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순이익 기여도는 지난해 1분기 16.9%에서 올해 1분기 16.9%로 올라섰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의 지배기업지분 기...
2023-04-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기업은행, 순이익 7233억 ‘전년比 12.8%↑’…중기대출 점유율 역대 최대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IBK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723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6147억원이었다. 1분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26조5000억원으로 전년...
2023-04-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號 하나은행, 순익 9707억…“핵심 이익 증가·효율적 비용 관리”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나은행이 올해 1분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견조한 증가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27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올 1분기 하나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5% 증가한 9707억원으로 집계됐다.하나금융...
2023-04-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서울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주민 생활시설 집중 점검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송재천)에서는 25일, 송재천 위원장과 소재권 위원, 이정미 위원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인 충무스포츠센터와 신당역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현장을...
2023-04-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만 4.6조 적자…수요 회복은 언제쯤?
글로벌 메모리 1위 기업인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서만 4조원대의 역대급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3과 프리미엄 TV 판매가 일부 적자를 상쇄했지만, 역대급 손실에 전체 실적 감소는 막지 못...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하나증권, 1분기 영업익 967억원 전년동기비 21%↓…전기비 흑자전환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30%가량 감소했다. 다만 전기 대비해서는 흑자전환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증권이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23-04-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 손실에서 이익으로… “수수료 수익 증가”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김상태)가 전 분기 대비 손실에서 이익으로 전환했다.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27일, 2023년 1분기 공시 자료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이 1194억원이라고 밝혔다. 전 분기 손실에서 ...
2023-04-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1590억원…전년比 3.9%↑
GS건설이 지난 1분기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영업이익 1590억원을 기록,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5130억원, 영업이익 1,590억...
2023-04-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각종 비용 탓"…신한카드, 2분기 연속 실적 하락[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신한카드(대표 문동권)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실적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조달비용 상승과 대손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7일 신한금융지주가 신한카드의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을 ...
2023-04-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1.5조…전년比 22.9%↓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0조4159억원, 영업이익 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2.9% 감소한 수준이다. LG전자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
2023-04-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JB금융 은행 희비…전북 ‘주춤’ 광주 ‘쑥’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의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27일 JB금융에 따르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지난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각각 534억원, 73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북은행 당기순이익은 1년 전(544억...
2023-04-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순이익 1조3880억 ‘전년比 0.9% ↓’…충당금 적립 두배로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지난해보다 0.9% 감소한 1조38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악화와 불확실한 경기 대응을 위한 충당금을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린 영향이다.신한금융은 27일 올...
2023-04-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직원들은 다 아는 ‘ISTJ’ 박재현 람다256 대표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당신은 결국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된다’미국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선수로 꼽히는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베라’(Yogi Vera)가 남긴 말이다.이 말이 좌우명인 최고경영...
2023-04-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美반도체법, 지정학적 리스크 등 고려 대응” [컨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미국 반도체법에 대해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고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7일 진행한 ‘2023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미국 반도체법은 여러 의무 조항을 포함한...
2023-04-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 수요 약세로 가격 하락 ‘실적 둔화’” [컨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올해 1분기 메모리 반도체 수요 약세로 가격이 하락이 하락해 실적이 둔화됐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27일 진행한 ‘2023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에서 “반도체 부문을 영위하는 DS...
2023-04-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인천국제공항면세점 1·2구역 사업자에 신라·신세계…7월부터 10년간 운영
호텔신라와 신세계디에프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DF1·2구역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중소·중견 면세 사업자 경복궁면세점과 시티플러스는 DF8·9구역을 차지한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앞으로 10년간 운영...
2023-04-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전자 “하반기 폴더블 신제품 출시 등 견조한 수익성 유지 총력” [컨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올해 하반기 폴더블 신제품 출시 등으로 스마트폰 사업 등을 영위하는 MX부문의 견조한 수익성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7일 진행한 ‘2023년 1분기 실적 컨...
2023-04-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