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제강, 탄소중립 선도 플랜트구축…"탄소 줄이기 작업, 본격 착수"
일진제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3년 탄소중립 선도 플랜트 구축사업에 선정돼 저 탄소 사업장의 표준 모델로 거듭난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선도플랜트 사업은 탄소 다배출 업종의 중소·중견기업 사업장에...
2023-05-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최정우 1Q 수익률 1위는 ‘포스코인터’ [1Q 재계 수익왕]
올해 1분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의 가장 높은 수익률을 책임진 곳은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이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 중 올해 1분기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
2023-05-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에스바이오메딕스,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바이오 기업 흥행 이끌까?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에스바이오메딕스’(대표 김동욱‧강세일)가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DAQ)에 입성한다.지난해 바이오 기업 기업공개(IPO‧Init...
2023-05-0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GS리테일, 통합멤버십으로 채널 간 시너지 본격화
GS리테일의 채널 간 시너지가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통합멤버십을 통해서다. GS리테일에 따르면 통합 멤버십 가입 고객은 두 달 만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편의점, 슈퍼, 홈쇼핑, 온라인몰 등에서 동일...
2023-05-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2023 1Q 영업익 816억원...전년 比 52.3%↓
아모레퍼시픽그룹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다. 다만 국내 면세 채널과 중국 시장 매출을 제외하고는 수익성이 개선되어 하반기 반등 기대감을 내비쳤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
2023-05-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칠성음료, 2023 1Q 영업익 593억원...전년 比 0.7% ↓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제로’ 카테고리 인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을 성장시켰다. 다만 맥주, 와인 인기 하락과 신제품 판관비 발생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3-05-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익래 회장·키움증권, 라덕연 고소…"명예훼손"
키움증권과 오너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은 2일 SG(소시에테 제네랄)증권 발(發) 무더기 하한가 사태의 배후로 자신이 지목된 데 대해 라덕연 H 투자컨설팅업체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키움증권과 김 회...
2023-05-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성장 20~30% 달성 기대…신원근 대표 “대환대출 시장 우위 점할 것” (종합)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카카오페이는 대출비교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력, 제휴력을 바탕으로 대환대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외형·매출 확대 기회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매출 가이던스인 2...
2023-05-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실적 발표 앞두고 '빨간불' 켜진 게임업계...넥슨만 ‘방긋’
이달 초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국내 게임사들에 우울한 전망이 이어진다. 신작 부재가 가장 큰 이유다. 이 가운데 지난해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한 넥슨만 유일한 실적 개선을 보이며 나 홀로 독주를 이어갈 것으...
2023-05-02 화요일 | 이주은 기자
BGF리테일, 올 1분기 영업익 370억…전년比 2.1%↓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1%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기간 매출액은 1조8496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2023-05-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 4월 내수·수출 동반 하락...53% 감소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2023년 4월 내수 1801대, 수출 7779대로 총 958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4월 대비 52.8% 감소한 실적이다.내수는 22.6% 줄었다.QM6가 17.4% 증가한 994대...
2023-05-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토지신탁, 박종철 대표이사 취임…“인화단결로 신탁업계 경쟁 돌파”
대한토지신탁은 박종철 대한토지신탁 신임 대표이사가 2일 공식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최근 시장이 부침을 겪는 가운데 부동산신탁사 간 생존경쟁...
2023-05-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카카오페이, 영업손실 적자 확대…결제·금융 매출 두 자릿수 성장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결제와 금융 부문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영업손실로 적자가 확대됐으며 당긴순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카카오페이는 미국 종합 증권사 시버트 지분을 인수하면서 증권 사업에...
2023-05-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키오스크 카드 결제 가능해진다"…하나카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휴카드 출시
앞으로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스마트상점 기기 구입 시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원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원더 소...
2023-05-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차세대 FLNG 개발... 점유율 '1위 굳힌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 정진택)이 차세대 FLNG 모델을 개발, 점유율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1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해양기술 박람회(OTC 2023)에서 노르웨이 DNV선급으로부터 FLNG 부유체 독자...
2023-05-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서비스는 공짜’ 인식 만연…은행 수수료 수입 7조원 수준 ‘감소세’
‘서비스는 공짜’라는 인식이 만연해지면서 은행 수수료 수입도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은행은 새로운 수수료 수입원을 발굴하거나 기존 영업전략을 변경해 지급결제, 신탁 등 ‘트래잭션 뱅킹’ 등...
2023-05-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5조’ 롯데카드 매각 리스타트
롯데카드(대표 조좌진)의 매각 작업에 재시동이 걸렸다. 지난해 롯데카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롯데카드 입찰 절차를 진행했지만 밸류에이션 격차로 원매자들과의 협상이 진전...
2023-05-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수익 구조 다변화…비은행 M&A 적극 [금융지주 신사업 활로 (2)]
주요 금융지주가 올해 비은행 인수합병(M&A)에 적극 뛰어든다. 은행 이익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정부와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이자 장사’를 비판하고 있는 데다 고금리 기조가 꺾이면 ...
2023-05-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AIA생명, 보험영업익 기반 실적 성장…부채 축소 장치도 마련 [쏟아지는 보험 M&A 매물 분석 ⑦]
오랫동안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비은행 강화를 노리는 금융지주나 지주사 설립을 앞둔 금융사가 관심을 보여서다. 다만 올해 신회계제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
2023-05-0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서지용 한국신용카드학회장 “여전사, 충분한 시장조사 기반 현지사업 모델 발굴 필요” [K-금융 글로벌 현재, 그리고 미래 ③ 끝]
한국금융 도약 키워드로 글로벌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업권별 해외진출 현황, 성과와 한계점을 살펴보고, K-금융 경쟁력을 키울 제언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상대적...
2023-05-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카드 안정적 실적 vs 하나카드 갈 길 멀어 [카드사 해외법인 분석 ③]
우리카드(대표 박완식)가 지난해 두 개의 해외법인에서 순이익을 거뒀다. 하나카드(대표 이호성)는 전년보다 적자 폭을 줄이긴 했지만 여전히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카드, 미얀마·인도네시아 영업력 강화우...
2023-05-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밀리의서재 서영택 ‘오리지널 진심’ 통했다
밀리의서재(대표 서영택)는 지난 2017년 국내 처음으로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마존 ‘킨들’을 들어보긴 했으나, 전자책을 구독한다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았던 때. 사업이 제 궤도에 진입하기까지 5년...
2023-05-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자수첩] 정부-통신사, 28㎓ 대역 줄다리기
5G 이동통신 상용화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지난 2019년 당시 국내 이동통신 3사는 5G 도입으로 20배 빠른 LTE를 사용할 수 있다며 대대적 홍보를 해왔지만, 실상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수준은 이에 못 미친다. 이...
2023-05-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