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식발행 전월비 67% 감소…회사채 발행은 증가
올해 4월 주식 발행은 기업공개(IPO) 및 유상증자 실적이 모두 줄어들면서 전월 대비 6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회사채 발행은 2022년 사업보고서 제출 이후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공모발행이 재개되면서 전...
2023-05-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고액 자산가 특화"…다올저축은행 연 3.8% 파킹통장 출시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이 최고 연 3.8% 금리를 제공하는 고액 자산관리 전용 파킹통장 'Fi 자산관리통장'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Fi 자산관리통장'은 예치잔액에 따라 하루만 맡겨도 높은 금리가 적용되...
2023-05-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워런 버핏도 콕 집은 뜨거운 일본증시…"니케이 3만선 안착 확인 필요"
5월 들어 일본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데 대해 외국인 자금 유입이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됐다.다만 일본 경제성장 연속성,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가 증시 강세를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분석도 나온다.2...
2023-05-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닥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 SJ인스토밍과 업무협약 체결
코스닥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회장 최병채)가 SJ인스토밍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18일 서울 성수동 인카금융서비스 영업부문총괄에서SJ인스토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2023-05-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M캐피탈, 내실 기반 경영으로 건전성 개선세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M캐피탈(대표이사 안정식)이 금리 인상과 부동산경기 악화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지난 1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 M캐피탈은 수익성과 건전성을 바탕으로 내실 기반의 성장을 지속하면서 신용등급의 상향도 초...
2023-05-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5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3.75%…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5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
5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35%…신한은행 ‘청년저축왕적금’
5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5%…우대금리 포함 5.75% 이자
5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택통’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사상 첫 매출 20조 클럽 금자탑 [건설CEO 경력열전 ①]
CEO는 기업 내 최고 임원으로서 회사의 운영과 방향성을 제시해야 할 위치이므로 회사 내 모든 분야에 정통해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기 분야는 있기 마련이다. 본 기획에서는 현재 건설사 CEO들의 이력을 살펴보고...
2023-05-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영서 KB금융그룹 디지털플랫폼 총괄 “부동산·통신·헬스케어…KB스타뱅킹 ‘슈퍼앱’ 키운다”
“KB금융그룹의 대표앱인 KB스타뱅킹을 계열사 핵심 금융 서비스와 연결해 비금융·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앱(Super App)으로 진화시키겠다.”조영서 KB금융그룹 디지털플랫폼 총괄이 KB금융그룹의 넘버원(No.1...
2023-05-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근·정상혁·이승열 AI 퇴직연금 선두 레이스 질주
340조원이 넘는 퇴직연금 자산을 유치하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는 7월 본격적인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 등으로 고객 이탈을 막고 점유율을 높이는 게 중요해졌다. 은행들...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인보험 드라이브로 도약 노린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보험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며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현대해상은 실손보험·장기보험 손해율 악화로 올해 1분기 실적이 한풀 꺾였지만, 이익창출능력은 여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2023-05-2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최대 실적 지주 기여도 ‘쑥’…업계 1위 페달 [금융지주 M&A 효자된 보험사 ②]
금융지주는 보험사 M&A로 비은행을 강화해왔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모두 각각 오렌지라이프, 푸르덴셜생명으로 기존 생보 자회사와 합쳤다. KB금융은 구 LIG손보까지 인수했다. 금융지주계 보험사 M&A로 지주...
2023-05-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수익성·건전성 ‘2중고’ 카드사…성장세도 제한적
지난해 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면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카드사들이 올해 실적 부진에 빠져 있다. 주요 카드사 모두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 모두 악화되면서 성장세 또한 정체된 모습이다. 특히 이중 결제 수수...
2023-05-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한종희 ‘비스포크 대반격’ 나선다
삼성전자라고 하면 D램 반도체나 갤럭시 스마트폰이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가전이야말로 오늘날 삼성전자를 있게 한 주력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초기 식품, 의류 등과 같은 경공업 위주 소비재 사업을 벌이던 삼...
2023-05-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온 하반기 ‘흑전’ 기대감…“최대 4000억대 이익”
SK온(공동대표 최재원·지동섭)이 적자 행진을 끝내고 오는 하반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터리 시장에 늦게 뛰어든 것을 만회하기 위해 미국을 향한 대규모 투자 효과가 본격화할...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CJ제일제당 이익 급감했는데…이선호 사업부는 ‘쑥쑥’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나 급감한 것이다. 시장 컨센서스보다도 낮은 수준이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내수 소비 부진과 지...
2023-05-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세계디에프 유신열의 ‘면세점 권토중래’
코로나19 기간 큰 타격을 입은 신세계 면세업 자회사 신세계디에프(대표 유신열)가 올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송객수수료 하락 등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2023-05-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네이버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아니 오픈톡!”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익명으로 대화를 나누는 공간. ‘오픈톡’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네이버(대표 최수연) 핵심 커뮤니티 전략으로 떠올랐다.네이버는 지난해 9월 관심사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
2023-05-22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흥국증권 “마녀공장, 리오프닝 시대 급부상… ‘글로벌 종합 화장품’ 브랜드”
흥국증권(대표 주원)이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준비 중인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대표 유근직)에 대해 리오프닝(Reopening·경기 재개) 시대에 맞춰 급부상하는 글로벌(Global·전 세계) 종합...
2023-05-2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일부 보험사 순익 포장…해지율‧손해율 낙관 의심”
금융감독원은 일부 보험사가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가정을 낙관적으로 평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순이익을 과대 포장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21일 금감원은 올해부터 보험업계에 도입된...
2023-05-21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CSM논란 속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자신감 "메리츠화재 IFRS17 보수적 산정·출혈경쟁 무관" 外
금감원이 IFRS17 CSM과 관련해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고 나선 가운데,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컨퍼런스콜에서 IFRS17을 보수적으로 산적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일각에서 지적하는 업계 출혈경쟁에 대해서도 메...
2023-05-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