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영기…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사모전문운용사 등록 완료
금융투자업계의 '검투사'로 일컬어지는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자산운용 전문가와 손잡고 설립한 사모운용사인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이 영업을 개시한다.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은 지난 10일 신규 사모전문운용...
2022-05-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청약 경쟁률 669대 1…증거금 5.9조 모여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이 운용하는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5월 12~13일 일반 공모 청약 진행 결과 경쟁률 669.2대 1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5조9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한 기관...
2022-05-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펀드 수탁시장 영토 확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펀드 직접 수탁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증권사 최초로 은행권 독점 체제 펀드 수탁 비즈니스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업계 1위인 PBS(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
2022-05-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 인맥’ 탐구
“나에게 혼자 파라다이스(Paradise·낙원)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형벌은 없을 것이다.”독일 문학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작가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가 남긴 말이다. 낙원도 누군가와 함...
2022-05-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1분기 실적 '울상'…거래대금 썰물·채권운용 손실 '직격탄'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위탁매매(브로커리지)의 힘'이 빠지면서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에 1년 전 대비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금리상승 여파에 따른 채권운용 평가손실도 실적 부진 요인이 됐다.실적을 보면 IB(기업금융) 부문이 수익 기...
2022-05-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익 2122억원…전년비 47%↓[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1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47%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은 21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줄었다.당기순이익은...
2022-05-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한온시스템, 상반기 부진… 실적 정상화 4분기부터”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공기 조화장치 제조업체 ‘한온시스템’(대표 성민석·너달쿠추카야)을 두고 증권가에선 “기존 추정치보다 하회했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일부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낮추기도 했다. 한온...
2022-05-1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원장 김주현, 산업은행 회장 황영기 유력
윤석열 정부의 초대 금융위원장으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차기 산업은행 회장으로 황영기 전 금융투자협회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10일 정치권과 관가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주 금...
2022-05-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기관 수요예측 흥행…경쟁률 1170대 1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번째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이 운용하는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5월 2~3일 양일간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기관 투자자 대상...
2022-05-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린이에게 성큼 다가온 '로보 어드바이저'… “이제는 고객 맞춤형으로”
최근 몇 년 사이 증권가를 포함해 금융권을 강타한 용어가 있다. ‘로보 어드바이저(RA‧Robo-Adviser)’다. 로봇(Robot)과 투자 전문가(Adviser)를 합쳐 만든 단어로, 컴퓨터 알고리즘을 사용해 고객과 금융 데이터...
2022-05-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지.금 머니] ‘빚투’ 줄어드나… 기준금리 인상 따라 신용거래 이자율↑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증권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이제 1년차 기자가 됐습니다.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
2022-05-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증권,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과 맞손…입주기업 지원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금융권 최초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장소를 제공하고 서울대 인력과 기술...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PO 포커스]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연 6%대 배당 수익률 목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연평균 6%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2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계획과 성장 전략을 밝혔다.마스...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IB 사업부문 확대"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받았다. IB사업부문 확대 기틀을 마련했다.키움증권은 지난 27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종투사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종투...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이상현 삼성증권 상무 “크로스보더 딜 강점은 삼성 IB 경쟁력” [초대형IB 열전 (3)]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몸집을 키우고 IB(기업금융) 수익기둥 역할에 힘을 싣고 있다. 초대형IB(NH, 미래, 삼성, KB, 한투)의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 〉“네트워크 측면에서 영국 로스...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장주' 삼성전자, 4%대 상승…외국인 26거래일 만에 순매수
29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 주가가 4%대 상승했다.줄곧 팔았던 외국인이 26거래일 만에 삼성전자 순매수에 나섰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01% 상승한 6만7400원에 마감...
2022-04-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누적 1조원 돌파…'10호가 서비스'도 오픈
'낮 개미' 선점에 나선 삼성증권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누적 거래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첫 10호가 제시 서비스까지 추가하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4월 29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시...
2022-04-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PO 포커스] SK쉴더스 "대한민국 보안 혁신 넘어 세계까지"
"미래 보안 사업을 확장하고 전 세계 독보적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SK스퀘워 산하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대표이사 박진효)가 26일 기업공개(IPO) 관련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
2022-04-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여성 영입 ESG경영 속도…관(官)·법조·교수 선호 뚜렷
증권가는 2022년 이사회 구성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와 더불어 개정 자본시장법 시행에 맞춰 여성 사외이사 수혈에 힘을 싣는 모습이 부각됐다.전통적으로 선호되는 법조인, 교수, 관(官) 출신 인...
2022-04-25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자산운용사, 안정 지향 추세 속 교수 등 새얼굴 수혈
자산운용사들은 2022년 이사회 구성을 보면 사외이사진에서는 대체로 임기 중이거나 재선임이 부각되는 등 안정 지향적인 모습이 나타났다. 회계 전문가부터 핀테크(Fintech) 전공까지 다양한 전문 능력을 토대로 기...
2022-04-25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골프존카운티,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2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2018년 1월에 설립돼 골프장 운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현재...
2022-04-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쉴더스, 증권신고서 정정 "비교기업 일부 변경"…5월 상장 목표
SK스퀘어 산하 SK쉴더스(대표이사 박진효)가 21일 증권신고서를 정정 제출했다.일부 비교 기업군을 미국 기업에서 아시아 기업으로 바꿨다.오는 5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 SK쉴더스는 지난 3월 31일...
2022-04-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IPO 대표·공동주관사에 NH투자증권 등 5곳 선정…“내년 상장 목표”
건설업계의 IPO 대어로 꼽히는 SK에코플랜트가 내년 상장을 목표로 대표·공동주관사 5곳을 선정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인 3월 21일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
2022-04-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