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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하나생명이 각종 보험계약 안내사항을 문자 메시지 대신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하는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오는 18일 실시한다.‘알림톡’은 카카오톡을 통해 정보형 메시지를 ... 2016-01-15 금요일 | 박경린 기자
SKT·LG유플·카카오, 개인정보 불법보관 ‘들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카카오 등 8개 통신·포털업체가 활동이 없는 가입자들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고 계속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유효기간제를 준수하지 않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을 위반한 8개 업체에 대해 과태료... 2016-01-14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카카오, 차별화 실패 서비스들 잇따라 ‘종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가 차별화에 실패한 기존 서비스들을 나란히 접는다.14일 카카오에 따르면 회사 측은 스마트폰 사진 관리 서비스인 '카카오앨범'을 다음 달 17일 종료할 예정이다.카카오앨범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간편하게 골라 앨범으로 만들고 친구들과 서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6-01-14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서울 인터넷쇼핑 피해, 2년새 ‘7배’ 급증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SNS상 전자상거래가 늘면서 소비자 피해도 증가해 주의해야 한다.서울시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피해건수는 492건으로 2013년 71건보다 7배(593%)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지... 2016-01-13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콘텐츠 공룡’ 카카오, 로엔엔터 품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가 멜론을 서비스하는 국내 1위 종합 음악 콘텐츠 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카카오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플랫폼의 혁신을 위해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6.4%를 1조8700억원에 인수한다.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로엔의 음악 콘텐츠가... 2016-01-12 화요일 | 오아름 기자
한신평, "카카오의 로엔엔터 인수 영향 검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6.4%를 인수키로 한 가운데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이 관련 영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신평은 11일 카카오의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관련 신용도 Reivew 예정에 대해 Special Comment를 발표했다. 카카오는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76.4%를 약 1조... 2016-01-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 7544억 규모 유증…"로엔엔터 지분 취득"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취득자금을 조달하고자 7543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10만9121원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14일이다.배정 대상자는 스타 인베스트 홀딩스 리미티드와 에스케이플래닛이다.데일리 금융경제뉴스... 2016-01-1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인터뷰] “기존과 차별화된 농협은행 모바일뱅크 선보일 것”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사실 핀테크가 농협은행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게 아니라 당연히 가야하는 방향이라고 판단했습니다.”김봉규 농협은... 2016-01-11 월요일 | 김효원 기자
인터넷은행, 임시법인 설립·직원모집 등 준비 박차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은 카카오뱅크와 K뱅크가 이달 말까지 임시법인을 설립하는 한편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인력모집을 진행하는 등 본인가 준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 최근 ... 2016-01-07 목요일 | 김효원 기자
어뷰징·광고성 기사 남용 언론사, 포털서 퇴출된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오는 3월부터 같은 기사의 중복 전송(어뷰징)과 과도한 홍보기사 등 부정행위를 일삼는 언론사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뉴스에서 퇴출된다.네이버와 카카오의 새로운 뉴스제휴 정책에 따라 구성된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발표했다.규정안에... 2016-01-07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카드 핀테크 전략② KB국민카드] "핀테크로 성장 다질 것"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그간 금융업권에서 핀테크 선두주자였던 카드사들은 최근 실시한 조직개편에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핀테크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여타 금융업권 대비 카드사의 가장 큰 장점인 빅데이터... 2016-01-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재부, PC·모바일 홈페이지 통합 개편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기획재정부는 PC 홈페이지(www.mosf.go.kr)와 모바일 홈페이지(m.mosf.go.kr)를 공통 홈페이지로 통합해 4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기존 모바일 홈페이지는 PC 홈페이지에 비해 제한된... 2016-01-0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신년특집] 금융, 핀테크에 미래를 걸다 [한국금융신문 특별취재팀] 2014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천송이 코트’ 발언으로 핀테크 이슈가 국내 금융권에 첫 등장했다. 그리고 약 2년이 흐른 2016년 새해, 핀테크는 금융의 미래를 좌우할 분야로 주목받고 있... 2016-01-04 월요일 | 김효원 기자
인터넷은행발 지각변동 시작됐다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지난해부터 시작된 인터넷전문은행발 은행권 핀테크 지각변동은 올해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3년 만에 탄생하는 신규은행인 인터넷전문은행은 은행업 전반에 변... 2016-01-04 월요일 | 김효원 기자
[은행 핀테크 전략 ① 신한은행] 한 발 앞선 혁신으로 핀테크 산업 선도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정식 출범을 앞둔 올 한해 은행권 핀테크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각 은행 및 은행지주사별 지난해 핀테크 현황과 올해 전략을 시리즈로 살펴보고... 2016-01-04 월요일 | 김효원 기자
인터넷은행·P2P 대비 ‘핀테크 본격화 예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015년 하반기에 돌입하면서 2금융권에서는 ‘핀테크(FinTech)’ 열풍이 더 강해졌다. 카드업계가 핀테크 관련 조직개편을 지난 12월에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저축은행 또한 올해 6월 도... 2016-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뷰] “빅데이터 통해 현금결제시장 노린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한카드가 작년 12월 14일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 올해 ‘핀테크(FinTech)’ 강화의지를 드러냈다. 모바일 중심의 핀테크로 선도적인 행보를 걷는다는 얘기다.신한카드의 핀테크를 이끌... 2016-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저금리 저성장 기조로 인해 미래 성장 동력 급부상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저금리와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생명·손해보험사들은 기술과 금융의 결합인 핀테크를 통한 판매채널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 금융업권이 전반적으로 핀테크를 도입하던 데... 2016-01-04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새해, 창의적 공격성을 발휘하자 [한국금융신문] 언제나 그렇듯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지나갔습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희망이 용솟음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왠지 어수선합니다. 때로는 좀 불길한 기분도 듭니다. 나라를 편하게 해줘야할 정치... 2016-01-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수익성 떨어지는 은행점포 100곳 이상 문 닫는다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내년 한 해 동안 최소 100곳 이상의 은행 점포가 문을 닫을 전망이다. 인터넷과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수가 크게 늘면서 은행 점포를 찾는 고객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업실적이 부진한 점포들이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KEB하... 2015-12-28 월요일 | 김효원 기자
동부화재, 가족사랑 애니메이션 유튜브서 200만뷰 돌파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동부화재가 지난해부터 접수받은 마음우체통 사연으로 제작한 가족사랑 애니메이션이 유튜브에서 한 달여 만에 200만뷰를 돌파했다. 최근 가족 간의 소통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 2015-12-28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내년 1월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거래하는 모든 금융사에 등록된 주소를 한꺼번에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전체 금융사의 예적금 및 대출상품을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고 2월부터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계좌이동서비스도 시작된다. 은행 외 2금융권에서도 비대면 실명확인이 허용되고 2분기부터는 중... 2015-12-27 일요일 | 원충희 기자
해외IB “한국 인터넷은행 차별화 가능성 의문”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해외IB들이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의 차별화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내세운... 2015-12-24 목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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