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 되겠다”
롯데쇼핑이 24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이날 주주들에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통업의 근본인 고객에 집중하고, 사업...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2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6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대한항공, 보잉·GE와 48조원대 항공기·엔진 도입키로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글로벌 항공제작사 보잉(Boeing)과 세계 최대 항공기 엔진 제작업체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항공기 공급망 문제에 대비하고 적시에 차세대 기단...
2025-03-22 토요일 | 손원태 기자
GS건설,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5’ 동참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최대 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5’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가 주관하는 세계최대규모의 기후...
2025-03-2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2025 우수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대우건설이 지난 20일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5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대우건설은 협력사의 헌...
2025-03-2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남양유업, 한앤컴퍼니 체재 개편 후 6년 만에 흑자 전환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 경영 혁신을 통해 6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남양유업은 2024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662억 원에서 반등한 것...
2025-03-21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물공판장, ESG경영 통한 비용절감 정조준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ESG경영 정착과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2025년 COST DOWN 운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산물공판장은 지난 해 전기요금 인상(10.2%)과 전기요...
2025-03-2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산업 5000억, 신한 2500억…은행권 녹색채권 발행 누가 잘했나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친환경 사업 필요성이 커지자, 은행들의 녹색채권 발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 ‘녹색채권(Green Bond)’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나 사회기반시설에 투자...
2025-03-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운용 "이호진 전 회장 경영 복귀해야"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20일 태광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경영 복귀를 촉구했다.태광산업 지분 6.09%를 보유하고 있는 트러스톤운용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주주서한...
2025-03-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HK이노엔, 성남시와 ESG 환경 분야 활동 협력
HK이노엔은 성남시와 '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남시와 관내 기업 및 민간 단체가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환경 분야 활동에 대한 협력...
2025-03-19 수요일 | 김나영 기자
강원랜드, ‘인권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공기업’에 노력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18일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정책 전반에 대해 심의․의결․자문을 하는 사...
2025-03-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SDS “GPUaaS, 생성형 AI로 글로벌 불확실성 돌파”
삼성SDS는 19일 잠실 캠퍼스에서 제4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로 성장세를 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준희, 이호준 사내 이사 선임...
2025-03-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구조적 문제·인력 부족 등 건설업 위기 직면…건산연 “미래 위한 대전환 필요”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구조적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18일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재탄생 세미나'를 열고, '건설산업 ...
2025-03-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우유, 대리점 동반성장 공정거래 상생협약 체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리점(이하 고객센터)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본사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
2025-03-19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하림, 익산공장에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 가져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 정호석)이 전날 전북 익산시 가공식품 제2공장 옥상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하림은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활용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2025-03-1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신임 IBK캐피탈 대표에 문창환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기업은행 시너지 기대
신임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문창환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문 신임 대표는 기업은행에만 36년 몸담은 ‘기은맨’이다. 기업은행에서 다방면으로 경험이 풍부한 만큼 기업은행과의 IBK캐피탈 간 시너지가...
2025-03-1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호반그룹,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 개최…미래 성장 동력 강화
호반그룹이 혁신기업 발굴을 위해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이번 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최해 우...
2025-03-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B금융 주총 의안 합격점···女의장 재선출 여부 주목 [금융지주 주총 미리보기]
글로벌 최대 의결권 자문사가 KB금융지주의 모든 주주총회 의안에 찬성을 권고하면서, 양종희표 지배구조·내부통제 관리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KB금융의 ESG 의지를 확인한 금융업계의 이목은 이제 권선주 의장의...
2025-03-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4대지주 첫 비과세 배당 실시
지난해까지 잇따르던 각종 금융사고로 당국의 뭇매를 맞았던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임종룡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앞세워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찍은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했다. 여기에 국내 상장 은행지주 가운데 처...
2025-03-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페퍼저축은행, 자원순환 캠페인 등 환경보호 앞장 [상생금융 실천하는 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을 장려하는 자원순환 캠페인과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
2025-03-1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SC제일은행, 홍콩 ELS 배상 여파에 순익 5.6% 감소
SC제일은행(은행장 이광희)이 홍콩 H지수 ELS상품 배상 추정액을 반영한 일회성비용 여파로 전년대비 줄어든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SC제일은행은 2024년 당기순이익 3311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3506억 원)보다...
2025-03-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증권, 사내이사에 박경희·고영동 신규 선임…사외이사에 김화진 교수 [금융권 주총]
삼성증권이 사내이사에 박경희 WM부문장, 고영동 경영지원실장을 신규 선임했다. 김화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 교수는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삼성증권은 14일 제43기 정기 주주총...
2025-03-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