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취임해 플라즈맵 성장세 떠받친 ‘윤삼정 대표’… 주가도 반등할까? [주목! 이 CEO]
세상에 무수히 많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기업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어떤 기업은 CEO의 경영전략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장세를 이어가기도 하고 어떤 기업은 CEO 리스크(Risk‧...
2023-11-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이석용 농협은행장, ‘비이자이익’ 약점 탈피…체질 개선 성과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추진하고 있는 비이자이익 부문을 강화를 통한 체질 개선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수수료 이익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을 대폭 늘리면서 이자이익 의존도를 낮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 행장은...
2023-11-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은행 영업점 292개 사라져…직원 3000명 떠났다 [은행 경영현황보고서]
지난해 은행권에서 영업점이 300곳 가까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에서만 영업점 198곳이 문을 닫았다. 점포 축소로 은행 직원도 3075명 줄면서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일 은행연합회가 공개한 '은행 경...
2023-11-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네이버페이, ‘해외결제 3% 무제한 적립’ 머니카드 출시 예고…해외 선불 시장 공략 강화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가 해외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결제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네이버페이 머니카드’의 출시를 예고했다. 해외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것을 계기로 해외 결제 점유율 제고에 ...
2023-11-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동원F&B, 3분기 매출액 1.2조 전년比 8.3%↑
동원F&B는 연결 제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8.3% 오른 1조20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다.3분기에는 동원F&B의 모든 사...
2023-11-01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서울시 김포구’ 편입 논쟁, 실현 가능성과 수도권 부동산 영향력은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다가오는 22대 총선 전 승부수로 경기도 김포시를 서울특별시로 편입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추진하면서 수도권 부동산이 술렁이고 있다. 김포의 서울시 편입 논쟁은 경기도의 남북 분도 추...
2023-11-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4년 연속 연체율 1% 미만' 성과 낸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서옥원)이 4년 연속 연체율 1%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평균 연체율 1~2%에 달하는 타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 대비 우수한 건전성을 보여주고 있다. 1일 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연...
2023-11-0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3Q 분기 영업익 1043억 원...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은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 10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3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매출은 1조9815억 원, 영업이익 1043억 원...
2023-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솔루션, 3Q 분기 영업익 98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71%↓"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 등)은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익 983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0.8% 줄었다고 1일 밝혔다.31일 한화솔루션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분기 매출액은 2조9258억 원, 영업이익 983억 원...
2023-1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박 난 GS25 ‘창억떡빵’, 2탄 ‘창억떡통팥찰떡방’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창억떡집’과 손잡고 지난 18일 선보인 ‘호박인절미소보로’가 출시 직후 전체 빵 카테고리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입고 즉시 모두 판매되는 ‘품절템’ 반열에 등극했다. ‘메...
2023-11-0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금융지주계 증권사, 3분기 절반 적자전환…충당금 부담 등 '흐림'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주요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적자 전환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개별 증권사 별 일회성 손실 요인과 더불어, 금리 변동성에 따른 운용 손실,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적립 등이 반...
2023-11-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11월1일(수) 띠별-별자리
음력 9월18일 띠별 운세쥐띠 :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1948년생,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서 행동해라.1960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1972년생, 밖에 일보...
2023-11-01 수요일 | 편집국
'2차전지 추가해 놓고'…테마업종 신사업 공시 기업 절반은 추진내역 '無'
2차전지 등 테마 업종을 신사업으로 추가해 놓고 실제로 사업 추진 내용이 전혀 없는 사례가 전체의 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당국은 허위 신사업 발표를 통한 불공정거래 의심 종목에 대해서는 조사 후 엄...
2023-10-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치 테마주, 다가오는 총선에 주가 ‘들썩’…급등락 주의보 [전 기자의 증시 이슈 테마를 잡아라 ②]
증시 속 모든 개별 종목은 산업군마다 하나 이상의 테마로 묶여 있다. 이 테마는 정부 정책 발표, 발명·발견 등의 이슈에 따라 급등락 장세를 보인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의 경우 이슈가 발생하게 된 배경을 모르더...
2023-10-3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절판 자제에도 7~8월 단기납 종신 드라이브…생보사 CSM·보장성 APE '쑥'
금융당국이 지난 7월부터 5년납, 7년납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100% 미만으로 떨어뜨리라고 권고하며 절판 마케팅 자제령을 내렸지만 7~8월 생보사들은 단기납 종신보험을 대거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7~8월에 ...
2023-10-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PF 영업 축소에 수수료이익 급감…대출 성장률 목표치 5% 달성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분기에 대출 성장에도 PF 영업 축소에 따른 수수료이익 감소와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으로 전년보다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BNK금융그룹은 목표 대출 성장...
2023-10-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BNK투자증권, 3분기 누적 당기순익 157억원…전년비 74.5%↓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김병영)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당기순익이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615억원)보다 74.5% 감소한 수치다.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1836억원으로 전년 동기...
2023-10-3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실적 뒷걸음에도 BNK비은행 순익 1위 유지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BNK캐피탈(대표 김성주)이 충당금 전입액 증가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31일 BNK금융그룹이 발표한 ‘2023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BNK캐피탈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
2023-10-3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계좌 필요 X" KB국민카드, KB Pay 머니백카드 출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비계좌 기반 선불카드‘KB Pay 머니백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B Pay 머니백카드’는 KB Pay의 선불전자지급수단 ‘KB Pay 머니’를 계좌처럼 사용하는 선불카드로 KB Pay에...
2023-10-3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2000억 수혈…자본적정성 개선하며 오토·플랫폼 금융 확대
하나캐피탈(대표이사 박승오)이 자본적정성 개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최근 오토금융과 기업금융 중심으로 빠른 자산 성장세를 보이며 레버리지배율이 다소 상승했지만, 최근 하나금융지주가 참여한 유상증자로 자...
2023-10-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맏형' 현대건설만 영업익 증가…대형사 대부분 전년比 감소 [3Q 건설사 실적발표]
고금리와 원자재값 폭등 등으로 건설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낀 가운데서도,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등 대형사들은 해외시장 호조에 힘입어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다만 현대건설을 제외한 주요 건설사 모...
2023-10-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체 적자 줄인 삼성전자 “내년 HBM 공급 2.5배↑”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3분기 고부가 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반도체(DS)부문 적자를 축소한 가운데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을 올해 대비 2.5배 늘리겠다고 밝혔다. 31일 삼성전자는 ...
2023-10-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전자, 3분기 반도체 적자 축소…영업익 2.43조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경계현)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2조4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며 분기 조 단위 영업익을 회복했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반도체(DS)부문이 적...
2023-10-3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