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금융, 설계사 6000명·월초평균 30억 목표 [GA 2024 경영전략]
한국보험금융은 올해 설계사 6000명 확대, 월평균 생보 17억원, 손보 13억원을 합한 월초평균 3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업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규정 토합, 조직단계 유연화, 제반통계자료 산출 등을 위한...
2024-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F&I, 대한민국 NPL 투자 명가 도약 [NPL 전업사 핫 '딜']
2024년 은행권 부실채권 입찰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동산 PF 악화로 2금융권 부실채권도 계속 배출되고 있다. 부실채권 시장이 NPL 전업사 우위 시장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이들이...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신F&I, ‘본업’ 집중 수익 극대화 나서 [NPL 전업사 핫 '딜']
2024년 은행권 부실채권 입찰 시장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동산 PF 악화로 2금융권 부실채권도 계속 배출되고 있다. 부실채권 시장이 NPL 전업사 우위 시장으로 바뀌는 추세에 따라, 이들이...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MG신용정보, 채권 회수 업무에 역량 집중 [채권추심사 타기팅 점검 ]
채권추심사의 2024년 사업 타기팅을 점검한다. 이들이 올해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사업을 이어나갈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
2024-04-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구원투수 나선 ‘금융전략통’ 이석태 대표 [CEO 뉴페이스 (1)]
부동산PF와 고금리 여파로 몸살을 앓는 저축은행 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적 쇄신을 꾀하고 있다. 각 회사의 새 얼굴에게 주어진 과제와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저축은행이 대...
2024-04-0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05%…대구·수협은행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5주]
3월 다섯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4.0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3-31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주총 마무리…역대급 실적·밸류업 기대주에도 배당성향은 하향 外
지난 29일 코리안리, 흥국화재로 보험사들의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보험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배당성향은 작년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금융신문이 연결순익 기준으로 배당성...
2024-03-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CK저축은행 '정기예금(춘천본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5주]
3월 다섯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4-03-3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5주]
3월 다섯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3-3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박완식 대표 한숨 돌렸다…우리카드 임단협 극적 타결
실적 부진에 이어 노사간 임단협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가 임단협 타결로 한 숨 돌리게 됐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카드 지부(이하 우리카드 노조)는 이날...
2024-03-29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신상품 흥행에 거래자수 15만명↑ [금융사 2023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이자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다만 새롭게 출시된 상품들이 흥행하며 거래자 수가 15만명 가까이 증가하는 등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하게 됐다. 29일 저축은...
2024-03-2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2024년 견고한 성과 내기 위해 전력 다할 것" [금융권 주총]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2024년에도 견고한 성과를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은호 롯데손보 대표는 29일 롯데손보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새 회계제도에 맞춘 체질 개선을 통해 회사는 역대...
2024-03-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컬리, 역대 최대 매출 2조774억…손실 40%↓
컬리는 지난해 매출이 역대 최대인 2조77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간 손실액은 1436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0% 줄었다. 컬리의 연간 손실이 감소한 것은 회사 설립 이래 처음이다. 컬리가 공시한 사업보고...
2024-03-2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충당금 사상 최대치 쌓은 케이뱅크, 순이익 1년 새 84.7% 줄었다 [금융사 2023 실적]
케이뱅크(대표이사 최우형)가 지난해 1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836억원) 대비 84.69% 감소한 수치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충당금을 사상 최대치로 쌓은 게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9일 케이뱅크...
2024-03-2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6월 'LS증권'으로 새 출발…"제2의 도약" [금융권 주총]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오는 6월 LS증권으로 새 출발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29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아한형제들, 배달시장 침체에도 2년 연속 흑자…“커머스·알뜰배달 효과”
배달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이국환)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배달시장이 정체된 가운데 이뤄낸 성과로, 배달커머스와 알뜰배달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29일 공...
2024-03-2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종근당 김영주 대표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신규 모달리티 창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8일 오전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2023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조6694억원, 영업이익 246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액면가 ...
2024-03-2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취임 1년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중기 IPO 업계 1위 중점…코스피 상장 주관 추진"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9일 "중소기업(SME) 특화사업 초격차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서 대표는 "올해 코넥스와 코스닥을 뛰어넘어 코스피 상장 주관까지 추진하는 것을...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특사경, 한국투자증권 압수수색…파두 '뻥튀기 상장' 논란 관련
파두의 '뻥튀기 상장' 의혹을 수사 중인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투...
2024-03-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도약기 앞둔 반도체 산업…투자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담아야”
“반도체 산업은 챗 GPT 이후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라 또 한 번 큰 도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앞으로도 중요성이 크게 증가해 가격 등락과 관계없이 반드시 투자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합니다.”배재...
2024-03-28 목요일 | 전한신 기자
두나무, 연간 영업이익 6409억원 전년비 21%↓…순이익은 '껑충' [2023년 실적]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가량 줄었다.당기 순이익의 경우 보유 가상자산 가격이 뛰면서 평가금액이 올라 호조를 보였다. 두...
2024-03-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경인지역단 방문…올해 첫 영업현장 순방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이 올해 첫 영업현장으로 경인지역단을 방문했다.ABL생명은 지난 27일 시예저치앙 사장이 올해 첫 영업현장 순방 행사의 일환으로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인지역단을 방문해 소속 FC와 직...
2024-03-2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H1프로젝트·신사업 추진…700원 현금배당
HDC현대산업개발은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HDC현산은 조태제 CSO를 신규 선임했고, 김동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고려대 미래성장연구원장)은 3년 임기를...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