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고수익 중심 포트폴리오로 3분기 최대 순익 달성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 3분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신차 대신 중고차, 개인대출, 기업금융 등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개편한 결과다. 다만 연체율이 2%에 육박하는 등 건전성 개선...
2024-10-24 목요일 | 김하랑 기자
KB증권 이홍구·김성현, WM 성장·IB/트레이딩 두각 '양날개'…3분기 누적 영업익 7355억원 20%↑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KB증권(대표 이홍구, 김성현)이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두 수익 기둥에서 모두 선전하면서 3분기에 호실적을 냈다.KB금융지주 자회사 KB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7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
2024-10-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야구장으로 변신한 CGV…KS 4차전, 세계 최초 ‘ScreenX’ 생중계
CJ CGV가 좌우 벽면을 넘어 천장까지 스크린으로 뚫는다. 세계 최초로 네 개의 면이 스크린으로 이뤄진 특별관 ‘ScreenX’다. CGV는 동시에 KBO 프로야구 생중계를 특별관에서 상영, 영화 외 콘텐츠 확장에 주력하는...
2024-10-24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람다2 엔진 충당금 쌓은 현대차 "세타2 리콜 사태와 다르다"
현대자동차는 2024년 3분기 매출 42조9283억원, 영업이익 3조5809억원(영업이익률 8.3%)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2023년 3분기보다 매출은 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5% 줄었다. 올해 강달러 효과에도 영업...
2024-10-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重, 3분기 영업이익 1199억원…전년 동기比 58% ↑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올해 3분기 매출 2조3229억원, 영업이익 119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24일 잠정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은 하계휴가 및 추석 연휴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조업...
2024-10-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믿을 건 미국뿐?…3분기 실적 북미에서 견인
LS일렉트릭(대표이사 회장 구자균)이 올해 3분기 계절적 요인과 전방 산업 회복 지연 영향 등으로 실적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다만 주력 사업인 전력에서 북미 지역 중심으로 성과를 냈다.LS일렉트릭 올 3분기 매출...
2024-10-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E&A, 업황 악화 이긴 견고한 실적 성장…3분기 영업익 2039억원
삼성E&A가 3분기 2039억원의 영업이익으로 견고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 삼성E&A는 24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매출 2조 3,170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 순이익 1,5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24-10-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넘었다...AI향 반도체 굳히기 속도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의 추정치를 뛰어넘은 수준이다. 이러한 성과는 단연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 우위가 주효했다...
2024-10-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4대 금융 실적 발표 돌입…KB ‘리딩 유지’·신한 ‘순익 변수’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전망]
4대 금융지주가 24일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돌입한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대출 성장으로 이자이익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상반기에 이어 역대급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되고...
2024-10-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이자·비이자익 확대에 순익 성장했지만 예수금 全부문 하락세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순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원화예수금이 전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어 기존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확보가 필수적인...
2024-10-2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백종일 전북은행장, 비이자익 흑자 전환하며 순익 성장…저원가성 예금 비중↑[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비이자이익을 흑자 전환 시키며 올 3분기 순익 증가에 성공했다. 여기에 더해 저원가성예금 비중을 높이며 조달비용 하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4일 JB금융그룹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보고...
2024-10-2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JB금융 김기홍 “내년 자사주 두 차례 소각…인뱅 협업 중요 수익원 될 것”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주주환원 계획 달성을 위해 내년 두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과의 공동대출을 확대해 주요 수익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도 전했다. 김기홍 회장은...
2024-10-2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JB금융 김기홍, 3Q만에 충전익 1조원 돌파…NIM 방어로 수익 추가 확대 목표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올 3분기 누적 56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순수 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은(충전이익)은 3분기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 조달비용 증가...
2024-10-2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기업 체질개선 실적 반등…3분기 영업익 146억원 전년비 22%↑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이 3분기에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현대차증권은 23일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정 공시를 통해 밝혔다.3분기 ...
2024-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모아저축은행, 신용등급 BBB로 하향…저축은행 줄강등 시작되나
지난 1월부터 올 3분기까지 18개 저축은행이 등급 하향 또는 전망 하향 조치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10월에도 대형 저축은행 한 곳이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치를 받으며 줄하향이 이뤄질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23일...
2024-10-2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834억…전년 동기比 66.1% 증가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이사 이기동)이 올해 3분기 8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AM과 친환경 개조에서 성과를 내며 영업이익이 1년 새 60% 이상 증가했다. ...
2024-10-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 둘러싼 위기론…취임 2년 차 이재용, 등기이사 복귀할까
삼성전자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취임 2년 차를 맞이한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지난 2019년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뒤 아직 이사회에 복귀하지 않고 ...
2024-10-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AI TV에 인공지능 기반 '생성형 배경화면' 기능 선봬
삼성전자가 AI TV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인 '생성형 배경화면(Generative Wallpaper)' 기능을 23일 한국에 선보인다. 생성형 배경화면은 타이젠 OS가 탑재된 삼성 AI TV에서 제공되는 생성형 이미지 제공 기능이다...
2024-10-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6돌' 에코프로 이동채 "통합 양극재 사업으로 이차전지 판도 바꾸자"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사진)이 지난 22일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초격차 기술 리더십과 코스트 리더십을 확보해야 이차전지 사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중국 GEM과 힘을 합쳐 광산, 제...
2024-10-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해외 정상 릴레이 예방…글로벌 건설기업 초석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국 정상을 연달아 예방하며 대우건설의 해외 먹거리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올해 정원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단순 시공만으로는 이윤확보와 성장에...
2024-10-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iM증권, 희망퇴직 접수…부동산PF 여파 긴축 대응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호황기 집중했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대규모 충당금을 쌓으면서 실적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긴축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점포 통폐합도 함께...
2024-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GA 14개사 세무조사에 업계 전사 세금 폭탄 전운
국세청이 14개 GA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GA업계에서는 거액의 세금이 추징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4개사에만 나갔지만 GA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에 나가지 않은 GA들도 조사를...
2024-10-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CM] SKC, 공모채 수요예측 흥행…그룹 사업 재편 주효
‘부정적’ 등급 전망 꼬리표를 달고 공모 회사채 시장을 노크한 SKC가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SK에코플랜트 역시 공모 조달에 성공하는 등 시장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SK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 투자...
2024-10-23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