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증권사 3분기 최대 실적 행진 "개미 덕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에 다시 사상 최대 수준의 순익을 내며 선방했다. '동학개미',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 주식 열풍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를 포함한 리테일 관련 수수료 수익 호조가 큰 힘...
2020-11-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주IB투자,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62억…역대 최대 분기실적
아주IB투자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262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아주IB투자는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62억, 3분기에만 158억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
2020-1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2589억원...전년비 106.6%↑
한국투자증권은 16일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6.6% 상승한 25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분기에 이어 2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는 데 성...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게임즈-엔픽셀, ‘그랑사가’ 공동 마케팅 추진
카카오게임즈와 엔픽셀이 신작 모바일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랑사가’의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카카오톡의 ‘소셜마케팅...
2020-11-1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장중 2500선 돌파...2년 6개월 만에 처음(종합)
코스피가 약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2500선을 돌파했다. 1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31.54포인트(1.26%) 상승한 2525.4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2493.87)보다 13.59포...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양종희 KB손보 사장,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플랫폼 차별화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이 고객 중심의 개인화 서비스 제공에 방점을 찍고 플랫폼 차별화에 나섰다.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보험의 실질적인 혜택이 소비자들에게 돌아...
2020-11-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이동철 대표, KB페이 KB금융 ‘대표 플랫폼’ 예열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가 ‘KB페이’ KB금융 종합금융플랫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에 대항하기위해 편의성을 개편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금융권에 따...
2020-1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리테일이 증권사 수익지형 바꾼다 (3)] 정일문 한투증권 사장, 문턱 낮춰 고객 자산가치 극대화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산업이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투자은행(IB), 자기자본투자(PI) 등의 수입이 다소 감소했지만,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입이 올해 들어 눈에 띄게...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투게더펀딩, 뱅크샐러드와 제휴…앱서 투자상품 제공
투게더펀딩이 뱅크샐러드 앱서 투자상품을 제공한다.투게더펀딩은 자산관리 앱을 운영하는 뱅크샐러드와 손잡고 뱅크샐러드 앱에서 투게더펀딩 P2P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투게더펀딩은 뱅크샐러드를...
2020-11-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3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의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1월 3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11-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1월 3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1-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1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1-1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외인 폭풍 매수에 사상 최고가...코스피도 연고점 경신
삼성전자가 13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4% 가까이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달에만 10%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61%(2200원) 오른...
2020-11-1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BNK경남은행, 카카오페이와 상품·금융서비스 개발 협력 나서
BNK경남은행이 카카오페이와 상품·금융서비스 개발 협력에 나서면서 향상된 금융서비스와 업그레이드된 금융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BNK경남은행은 지난 12일 카카오페이와 ‘상품·금융서비스 개발 협력을 위한 전...
2020-11-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지, 타파스미디어와 북미 웹툰 시장 진출 시동
카카오페이지는 북미지역 웹툰 플랫폼 타파스미디어에 IP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북미시장의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타파스는 2013년에 설립된 북미지역 내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향후 북...
2020-11-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업계 최초 '네이버인증' 서비스 도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네이버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 PC·모바일 웹페이지와 앱에서 진행되는 전 업무 처리를 네이버인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
2020-11-13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토스증권 연내 출범...12년 만에 새 증권사 탄생 임박
증권업계가 2008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새로운 증권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주인공은 1700만명에 달하는 막대한 수의 가입자를 기반으로 몸집을 불린 빅테크(Big Tech) 기업 ‘토스’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2020-11-1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흥국화재,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손해보험 부문 대상..'흥해라! 대한민국' 이벤트 호평
흥국화재가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시상식에서 손해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 행사...
2020-11-1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카카오톡, 오픈채티에 '방장봇' 도입
카카오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자동응답 기능인 ‘방장봇’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오픈채팅방 내에서 방 관리자(방장)이 설정한 항목에 따라 메시지를 자동으로 응답해주는 ‘방장봇’은 다수가 참여하는...
2020-11-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메리츠화재-카카오페이, 온라인 간편 가입 '휴대폰보험' 출시
메리츠화재가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온라인 간편 가입이 가능한 ‘휴대폰보험’을 지난 10일 출시했다.해당 상품은 이동통신 3사(SKT, KT, LGU+)를 이용 중이며, 2019년 이후 출시된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의 주력 모...
2020-11-12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증권사 가운데 사람들 관심도 가장 높은 곳은 NH투자증권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12일 국내 증권사들 강운데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곳은 NH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지난달 국내 주요 29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관심도를 조사, 분석한 결과 ...
2020-11-12 목요일 | 장태민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최고치 경신...“코스피·코스닥 합계 2032조원”
미국 대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연일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코스피·코스닥의 시가총액 합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0-11-1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