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3구역 재개발 수주…도시정비 1조클럽 입성
HDC현대산업개발은 9일, 대전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전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대전시 중구 용두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16...
2024-11-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C녹십자, MSCI ESG평가서 'A등급' 획득
GC녹십자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GC녹십자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네셔널(MSCI)이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직전 평가 대비 3단계 상향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2024-11-11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복지부동 고배당’ GS, 당장은 웃었다
주가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다. 유망한 신성장 분야에 적극 투자하는 기업의 가치가 오르기 마련이다. 물론 모든 게 계획대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정유주 투자자들 희비가 엇갈렸다. 현실은 냉...
2024-1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토스증권 김규빈, 적립식 간편투자 ‘주거래 플랫폼’ 이끌다 [올해의 CEO (2)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조해민 기자
‘붕어빵 종투사’ 그만…글로벌 리그 경쟁 절실 [종투사 제도 중간점검 (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는 증권사 대형화에 초석이 됐다. 반면, 모험자본 공급보다 수익성을 쫓아 손 쉽게 부동산금융 등을 늘렸다는 평도 듣고 있다. 만 10년이 된 종투사 제도 중간점검 차원에서 현황을 ...
2024-1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 디지털금융 세계화…결제·인증 접근성 획기적 개선 [올해의 CEO (2)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태영 부회장, AI 플랫폼 일본 수출…무엇이든 ‘최초’ [올해의 CEO (2)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1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정의선의 자신감…내년부터 역대급 풀체인지 ‘신차 라인업’
현대자동차·기아 ‘신차 슈퍼사이클’이 내년부터 본격 도래한다. 완성차 업계에서 말하는 슈퍼사이클이란 핵심 차종 다수가 풀체인지(완전변경) 출시를 진행하는 시기를 일컫는다. 풀체인지는 일반적으로 5~7년 주...
2024-1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적자탈출’ 속도 내는 넷마블…이사회 독립성·다양성 아쉬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최근 2년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넷마블(각자대표 권영식·김병규)이 실적 반등과 경영 구조 개편을 위한 카드로 이사회 확장을 단행했다. 사외이사 규모를 확대하고 이사회와 경영진 간 의사소통 효율도 높였다. 다만...
2024-11-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대명소노 서준혁의 승부수…LCC 타고 ‘글로벌’ 큰 그림
호텔·리조트기업 대명소노그룹이 항공업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최근 저가항공사(LCC)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 2대주주에 각각 오르면서다. 이를 통해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이 과거부터 추진해 온 ‘글로...
2024-11-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저가 커피 위협에 ‘흔들’ 스타벅스, 손정현의 ‘소통 리더십’ 통할까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가 취임 2년 차를 맞으면서 외형 성장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가격 인상과 직원 시위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손 대표는 과거 ‘서머 캐리백’ 논란으로 얼룩졌던 스타벅스 기업 ...
2024-11-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코로나 난기류 뚫고 정상에 오른 비결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코로나 3년의 시련을 딛고, 힘차게 날아올랐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 항공사로서 애경그룹 최고의 효자 기업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 3년간 하늘길이 닫히면서 적자...
2024-11-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김이배號 제주항공, ‘LCC 왕좌’ 사수할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의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 주자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초대형 LCC 탄...
2024-11-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기자수첩] 삼성전자, 프랑크푸르트 선언으로 돌아가자
‘창립 이래 최대 위기’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얘기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문장이다. 지난달 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 후 분위기는 더 심각해지는 듯하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9조1800억...
2024-11-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24개월 최고 연 4.40%…동월제일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4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11-1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4-11-10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에 칼빼든 금융당국…'벼랑 끝' 중소형사 대형사와 양극화 심화 外
금융당국이 보험사 실적 부풀리기를 차단하겠다며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보험업계 전반 이익이 줄어들지만 대형사보다는 중소형사 타격이 더 커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
2024-11-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2%...농협·수협銀 예금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두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2%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66%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4-11-10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3.05%…농협銀 ‘NH올원e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두번째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05%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53%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
2024-11-10 일요일 | 홍지인 기자
[DCM] 신한투자증권, 10월 공모채 주관 1위…IB강화 '폭발 성장' 본색
신한투자증권이 10월 공모 회사채 주관 업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채자본시장(DCM) 전통 강자들을 따돌리고 현저한 격차로 앞섰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업금융(IB) 부문 강화 전략이 점차 그 빛을 발하는 것으로 보...
2024-11-0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LH, 고양창릉 신도시 공동주택용지 S-7BL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S-7블록은 면적 4만6023㎡ 규모로 건폐율은 50% 이하, 용적률은 160% 이하의 조건을 갖췄...
2024-11-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CM] "풀무원식품 신종자본증권, 한투 · NH증권 주관에도 수요 저조"
풀무원식품(대표이사 김진홍)이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대로 4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풀무원식품(신종자본등급 BBB+/부정적)은 77차 신종...
2024-11-08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LCC 왕좌' 꿈꾸는 진에어, 여행 특수에 실적도 고공비행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를 꿈꾸는 진에어가 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실적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이었던 2019년 매출 완전 회복은 물론 매해 실적을 다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성에서도 8개 분...
2024-11-0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