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의 아이디어 티맵, "2025년 IPO 계획대로 추진"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가 서비스 22년 만에 가입자 2000만 시대를 열며 ‘국민내비’로 자리매김했다. 회사는 국민내비를 넘어 다가올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시대에 적극 대응해 이동의 혁신을 선도하는...
2023-07-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시그넷, 미국 급속충전기 1000기 공급계약...NEVI 혜택 포함
SK시그넷(대표 신정호)은 미국 급속 충전기 운영사업자인 프란시스 에너지와 최소 1000기 이상의 초급속 충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란시스 에너지는 1934년 ‘프란시스 오일&가스로 창업해 2015년...
2023-07-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은행연합회 감사에 배준석 전 한은 부총재보
은행연합회 신임 감사에 배준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선임됐다.은행연합회는 지난 12일 총회 의결 및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17일자로 배 전 부총재보를 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배 신임 감사는 상문고와 고려...
2023-07-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폴란드 찾은 현대ENG, MMR·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 MOU 2건 따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폴란드에서 초소형모듈원전(이하 MMR), 우크라이나 재건사업/모듈러 등과 관련한 양해각서(이하 MOU) 2건을 잇따라 체결하며 유럽연합(EU) 공략에 속도를 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4일(금) 폴...
2023-07-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문체부·관광공사, 뉴욕서 K-컬처 등 한국관광 홍보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 일대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1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미 동맹 70주년과 ‘2023~2...
2023-07-17 월요일 | 권혁기 기자
DL에너지-롯데케미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에 '맞손'
DL에너지와 롯데케미칼이 탄소 중립 및 ESG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DL에너지는 17일 롯데케미칼 경기 의왕사업장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DL에너지...
2023-07-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기회의 땅'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진출
우크라이나 재건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대 2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우크라이나의 일감을 두고, 국내건설사들이 글로벌 경쟁에 나서고...
2023-07-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발등에 불'…금감원, 20일 금투 점검 간담회
저금리 국면에 불 붙었던 국내 금융투자사들의 해외 대체투자 및 부동산 펀드에 비상이 걸렸다.미국 상업용부동산 침체 등 골이 깊고, 금리 상승 등 매크로(거시) 환경도 좋지 않아 뇌관이 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리...
2023-07-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인터넷 기반 펌뱅킹 구축…중고거래플랫폼과 제휴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인터넷은행으로는 처음으로 펌뱅킹 서비스를 인터넷(오픈 API) 기반으로 제공한다. 케이뱅크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인터넷 기반 펌뱅킹 제휴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국내 중...
2023-07-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금융연수원 부원장에 김영훈 본부장
한국금융연수원 신임 부원장에 김영훈 금융DT아카데미 본부장이 선임됐다.김 신임 부원장은 1968년생으로 제주 오현고와 한양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
2023-07-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수수료로는 한계…은행장들 비이자이익 늘릴 묘책 골머리 [은행 수익구조 개편]
은행권이 비이자이익을 늘리기 위해 비금융 신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금융당국이 이자이익에 의존한 은행 수익구조 개선에 나선 가운데 은행권의 수익 다변화 전략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16일 금융권에 따르...
2023-07-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글로벌 규제 걷어낸다…해외 영토 확장 ‘탄력’ [은행 수익구조 개편]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수익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해외 진출을 위한 제도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은행 글로벌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16일 금융감독...
2023-07-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1호 ‘챌린저 뱅크’ 누가 될까?
국내 1호 챌린저 뱅크(소규모 특화은행)는 누가 될까?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돈잔치’ 비판으로 시작된 5대 시중은행 중심의 과점체제 타파 개혁 중 하나로 제기됐던 특화전문은행 도입이 논의된 이후, 금융권에선...
2023-07-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배터리 견제하나?…GM과 폭스바겐의 변심 [미래차 패권경쟁 (상) 배터리 표준은 어디로]
전기차 시장에 ‘표준 전쟁’이 치열하다. 지난 100여년간 자동차 시장을 장악해 왔던 완성차 업체들도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긴장하고 있다.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전략과 비전...
2023-07-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하반기 재도약’ LG디스플레이의 ‘중꺾마’
누적 적자 3조원대를 기록 중인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가 하반기 삼성과 애플 신제품 출시 효과에 힘입어 흑자전환 기지개를 켠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2조원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적자 규모는 창사...
2023-07-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자수첩] ‘인기몰이’ 월배당 ETF, 반짝 유행 아니다
“월배당(월분배) ETF(상장지수펀드) 인기는 예상을 웃도는 수준이에요.”운용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 월배당 ETF 등 인컴형(income) 상품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유 있는’ 투심 몰이라고 설명했...
2023-07-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건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핵심공항 정상화 협약체결
현대건설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 모색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
2023-07-16 일요일 | 주현태 기자
尹 폴란드 경제 사절단 참여 구자은 新엘도라도 ‘폴란드’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의 새로운 엘도라도로 ‘폴란드’가 부상 중이다. 구 회장이 13일(현지시간) 14년 만에 폴란드 공식 방문 외교를 시작한 윤석열 대통령 경제 사절단에 참여, LS그룹과 폴란드와의 인연에 이...
2023-07-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꿀잠 꽂힌 LG전자, 이번엔 뇌파 조절로 숙면 돕는다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스트레스나 불면에 시달리는 고객을 위한 마인드 웰니스 솔루션 ‘브리즈(brid.zzz)’를 14일 공개했다. 브리즈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뇌파를 측정, 조절을 유도하는 콘텐츠를 제공해 안...
2023-07-1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증권가 "금통위, 추가 금리인상도 조기 금리인하도 가능성 제한적"
국내 증권사들은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4연속 기준금리 동결(연 3.50%)이 예상에 부합하며,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다소 우세하다고 판단했다.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여지를 열어두고 있지만 사실상 잠...
2023-07-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 번도 안 가본 길로 가고 있다"…심상치 않은 건설사 폐업 속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로 가고 있는 느낌이다.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들 지경이다.” 한 중견 건설사 고위 경영진의 말이다. 올해 상반기 문을 닫은 종합건설업체 수가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
2023-07-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免, 오세아니아 사업자 1위 노린다…연 매출 3000억 목표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을 뺀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주남)이 해외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외 거점 사업을 통해 글로벌 면세업계 리드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단기적인 목표도 분명하다. 2024년 오...
2023-07-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SK오션플랜트, 美 해상풍력 시장 개척 본격화…SK에코와 시너지 기대
해상풍력 전문기업 SK오션플랜트가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는 미국 해상풍력 시장 개척에 나섰다. SK오션플랜트는 현지시간으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 센터...
2023-07-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