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교 동덕여대 중국학과교수] 중국 디지털 위안화가 주는 시사점
특정 지역의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기존 금융기관에 연계된 자신의 스마트폰 전자지갑에 입금된 정부의 지원금을 일정 기간 이내에 특정 매장의 특정 상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한다. 언뜻 지난해 한국에서 신...
2021-06-07 월요일 | 편집국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2년여 만에 400만좌 돌파
카카오뱅크는 지난 2019년 3월 출시한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주식 계좌수가 지난달 말 기준 400만좌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올해 들어 5개월 만에 117만좌가 새로 개설됐다. 서비스 첫해인...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1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6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6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사장단, MZ세대와 사내 고충·미래 전략 공유
삼성전자 사장단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합성어) 임직원과 함께 사내 고충을 듣고 향후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윤호 경영지원실장(CFO)과 한종희 영상디스...
2021-06-0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교보생명, 고객창구 전자문서 도입…페이퍼리스 전환
교보생명이 고객창구에 전자문서를 도입해 페이퍼리스로 전환했다. 교보생명은 고객이 직접 방문해 업무를 보는 전국 고객플라자 창구에서 종이가 필요 없는 페이퍼리스 전자문서 업무 환경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2021-06-0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커머스 ‘기후 행동(Climate Action)’ 참여
카카오커머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카카오커머스는 이번에 시작하는 기후 행동(Climate Action)을 ‘사람과 지구를 위한 따뜻한 선물’ 이라고 정의하고, 다양한 활동...
2021-06-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엔터, 유베이스와 AI 고객 상담 센터 구축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국내 최대 콜센터 아웃소싱 기업인 유베이스와 손 잡고 AI 고객 상담 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일 경기도 성남 판교오피스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
2021-06-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TF 구성...월 2500억원씩 늘린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 대상 신용대출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카카오뱅크의 경영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김광옥 부대표가 TF장을 맡고 이형주 비즈니스 책임자(CBO), 고...
2021-06-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코스피, 사상 최고치 ‘턱밑’ 3247선 마감...삼성전자 2.5% 올라
코스피가 닷새 연속 오르며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23.20포인트) 오른 3247.43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02%(0.73포인트) 오른 3224.96에서 시...
2021-06-0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게임즈 ‘오딘’, 캐릭터 생성 서버 추가 증설…기대감 '쑥'
카카오게임즈의 상반기 기대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캐릭터 생성 서버가 오픈 당일 마감돼 추가 서버를 증설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
2021-06-0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격차 좁혀진 플랫폼 2강…급성장 카카오, 네이버 시총 위협
플랫폼 기업 2강인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주식 시가총액 선두를 다투고 있다. 카카오가 각종 호재에 힘입어 상위 네이버와의 시총 격차를 3조원대까지 줄여 순위 경쟁이 주목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1-06-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종, 향상된 이익 체력...하반기 양호한 실적 전망”- NH투자증권
증권업종이 올해 하반기 향상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종에 대해 과거 어느 때보다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
2021-06-0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하반기 증권·보험, 구조적 성장 위한 변화 - 메리츠證
■ 증권, Pre IPO 투자 성과 가시화 *해외주식 보관잔액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5월말 기준 616억달러 규모로 사상 최대 수준까지 확대*토스증권 국내주식 약정금액 기준 MS 0.24%까지 상승, 1주간 약정금액 ...
2021-06-03 목요일 | 장태민
[자료] 레저·엔터 업종의 장기시계열, 그리고 M&A - 메리츠證
■ 산업투자전략 *엔터/레저 산업은 코로나 피해 대표 업종에 속함. 백신 공급과 함께 기대감으로 대부분의 주가는 코로나 이전을 넘어섬*주가가 충분히 회복한 현재 신규 진입을 위해서 미래 예상 가능한 이익이...
2021-06-03 목요일 | 장태민
카카오톡 쇼핑하기, 4~9일 ‘톡딜 캠핑페어’ 진행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온라인 페어를 활용해 파트너사 지원 및 온/오프라인 산업 협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며, 4일부터 9일)까지 오프라인 박람회 전문 업체 ‘메쎄이상’과 손잡고 ‘톡딜 캠핑페어’를 진행한다고 3...
2021-06-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 1분기 부실채권 비율 0.62%…‘역대 최저’
올해 1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3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1분기 부실채권 비율은 0.62%로 집계됐다....
2021-06-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카드뉴스] 펀세이빙·펀더멘털·리볼빙, 쉬운 우리말 표현은?
저축에 재미를 더한 일명 ‘펀 세이빙’(Fun Saving), 들어보셨나요?대표적인 예는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이 있습니다.보다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저축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뜻하는 외래어로국립국어원은 쉬...
2021-06-02 수요일 | 이창선 기자
한국철도, 열차 지연배상금 자동환급 등 서비스개선
한국철도(손병석 사장·코레일)가 열차 지연배상금을 자동환급 제도로 변경하고, 고령자 등 IT 취약계층도 손쉽게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익을 높이는 서비스 개선안을 마련했다. 코레일은 이번 개선안...
2021-06-02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공매도 재개 한 달 지났지만...“주식시장 영향은 제한적”
지난달 3일부터 공매도가 일부 재개됐지만 증시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매도 재개 이후 거래대금은 금지 이전 수준보다 증가했지만, 국내 주식시장의 규모가 확대됐다는 점을 고려...
2021-06-0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게임즈, 상반기 대작 ‘오딘’ 29일 출시…“MMORPG 정점 찍겠다”
카카오게임즈의 상반기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이 오는 29일 정식 출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일 국내 게임 업계 최초로 증강 현실(AR)과 확장 현실(XR)을 접목한 ‘오딘 버추얼 쇼케이스’를 온...
2021-06-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이사] “내년 차세대 시스템 구축… 중금리대출 확대 박차”
“내년 하반기 목표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객 데이터 통합관리를 통한 운영 고도화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키위뱅크 경쟁력을 더 키워 중금...
2021-06-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보보호 체계 강화 나선 카카오페이…쿠팡·토스증권 출신 김남진 CISO 영입
카카오페이가 간편결제·증권·보험 등 종합금융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겸직 체제였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에 새로운 CISO를 영입하면서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
2021-06-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