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근號 현대차증권, IB·S&T·리테일 바탕 상반기 순이익 400억원…작년 연간 실적 상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반년 만에 작년 전체 당기순이익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올해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
2025-07-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41% 질주...“HBM4 가격 방어 총력”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앞세워 분기 영업이익 9조 원을 돌파했다.24일 SK하이닉스는 2025년 2분기 매출 22조2320억 원, 영업이익 9조2129억 원, 순이익 6조99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
2025-07-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클라우드가 견인’ 삼성SDS, 2Q 영업익 2302억원…전년比 4.2%↑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5120억원, 영업이익 2302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2%씩 늘어난 수치다.24일 삼성SDS에 따르면 회사 IT 서비스 부문...
2025-07-2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파이브가이즈 장사 잘돼서 매각 고려”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매각을 고민 중인 한화갤러리아가 수익성 악화로 인한 매각을 고려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24일 설명자료를 내고 “항간에 국내 파이브가이즈의 수익성...
2025-07-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IMA 신청…'1호' 도전장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호 IMA(종합투자계좌)'에 도전장을 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금융감독원에 IMA 사업 인가 신청을 했다.IMA 자격 요건은 자기자본 8조...
2025-07-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 운세] 7월24일(목요일) 별자리 운세
7월24일(목요일)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다.공든 탑이 일거에 무너지거나 재난을 당할 조짐이 다분하다. 자신을 과신해서 일이 그르치는 것이니 양보하고 조심...
2025-07-24 목요일 | 편집국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 누적 취급실적 100억원 돌파…중금리 자금 활로 역할 톡톡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가 지난 5월 말부터 첫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이하 ‘온투사‘) 연계투자의 누적 취급실적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온투업과 저축은행 간 시너지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
2025-07-23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자사주 소각에 어닝 서프라이즈까지'…HD현대인프라코어 "하반기엔 북미서 반등"
HD현대인프라코어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일궈내며 시장의 기대를 키우고 있다. 전후 재건 수요와 관세 불확실성 해소 등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도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2025-07-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AI·클라우드 쌍끌이’ LG CNS, 2Q 영업익 1408억원…전년比 2.3%↑
LG CNS(대표 현신균)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LG CN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4602억원, 영업이익 1408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7%, 2.3% 성...
2025-07-2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이 또한 지나가리라’…LG화학 신학철 ‘버티기 전략’
전기차 시장 둔화로 LG화학의 배터리 소재 투자 여건이 녹록지 않다. 특히 핵심 캐시카우인 LG에너지솔루션의 지분 매각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신학철 부회장은 쉽사리 손대지 않고 있다. 대신 상대적으로...
2025-07-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국내 최초 10MW 해상풍력 국제인증 취득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회장)가 자사가 개발한 10메가와트(MW) 해상풍력발전기(모델명 DS205-10MW)가 국제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형식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2025-07-2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아워홈 "올 상반기 외식사업 매출 전년比 22% 올라"
아워홈(대표 김태원)은 올해 상반기 외식사업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컨세션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23일 밝혔다. 아워홈은 외식사업의 핵심축인 컨세션 부문 강화를 위해 공항, 대형병원, ...
2025-07-23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오늘의 운세] 7월23일(수요일) 별자리 운세
7월23일(수요일)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태양이 중천에 떠서 온 누리를 밝히는 형상이니 하는 일이 태평성대를 뜻한다.그러나 의욕이 앞서 벌려놓은 일들을 수습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요될 수도 있으니...
2025-07-23 수요일 | 편집국
DQN교보생명 DB형 1년 수익률 1위…신한라이프 DC형 11.79% 두각 [2025 2분기 퇴직연금 랭킹]
보험사 DB형 퇴직연금 주요 사업자인 교보생명, 삼성생명, 한화생명 중 교보생명이 DB형 원리금보장형에서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고객 활로를 넓히고 있는 DC형에서는 적립금은 적지만 신한라이프가 원리금비보...
2025-07-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투협 "BDC 도입 자본시장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환영"
금융투자협회는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기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금투협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융투자업계는...
2025-07-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 HD현대일렉트릭 “판가 상향 검토”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HD현대일렉트릭이 판가 상향을 검토한다. 미국발 상호 관세 영향에 따른 생산 원가 상승으로 수주 가격이 높아질 전망이다.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설루션 계열사 HD현대...
2025-07-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마린솔루션, 2분기 영업익 43% '뚝'…"해저케이블 포설선 투자 영향"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본규·김병옥)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감소했다.LS마린솔루션은 22일 2025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70억 원, 영업이익 34억...
2025-07-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제 반등의 시간’ 삼성SDI, 하반기 수주전 ‘사활’
삼성SDI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중 삼성SDI가 비교적 반등 모멘텀이 부족했다는 평가다. 삼성SDI 하반기...
2025-07-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방성빈 부산은행장 "본원적 경쟁력 기반으로 질적 성장 이뤄야"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올해 하반기 ‘내실 성장’과 ‘지역 상생’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본점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5-07-22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대형건설사 아파트에 청약통장 몰려…차별화된 상품성·브랜드로 가치↑
올해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습이다. 통상적으로 대형 건설사 아파트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
2025-07-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S마린솔루션, 베트남 거점 확보…아시아 해저 인프라 시장 공략
LS마린솔루션이 베트남 호찌민시에 영업사무소를 개설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해저 인프라 구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계열사 LS에코에너지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 추진과 맞물린 ...
2025-07-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동부건설, ‘개포 현대4차’ 시공권 확보…“신뢰받는 시공으로 서울 사업지 공략”
동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개포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에 서울 정비사업 분야에서 6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쌓은 데 이어 이번 수주...
2025-07-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돌아온 조만호’ 무신사, IPO 속도…‘기업가치 10조 목표’
조만호 총괄대표가 무신사 경영에 복귀한 지 약 1년. 무신사의 기업공개(IPO)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그의 복귀와 동시에 실적개선, 외형 확장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서 기업공개에 대한 자신감도 붙은 모습...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