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신임 수은 행장 “경제위기 돌파구 찾고 선제적 금융 지원”
“위기가 올 때마다 이를 극복하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았던 우리 경제의 든든한 조력자인 우리 수은이 경제위기 타개를 위한 돌파구를 찾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한국...
2022-07-2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카드, 해외 빅데이터 정책 공유 사업 참여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추진하는 해외 빅데이터 정책 공유 사업에 참여한다. 신한카드는 '2021/22 말레이시아 KSP 사업'의 국내 연수 프로그램 지원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
2022-07-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위 “국제 지속가능성 기준 위원회 공시기준, 일부 수정해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한국회계기준원(위원장 김의형)과 함께 국제 지속가능성 기준 위원회(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공개 초안에 관한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는 한국 측 의견...
2022-07-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ESG 경영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첫 발간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창사 이래 최초로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현대차증권의 사업 ...
2022-07-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 D&D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 디앤디(대표이사 김도현, 이하 SK D&D)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및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SK D&D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디앤디, ESG 성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디지털 발간
SK디앤디(SK D&D)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및 성과를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SK디앤디는 ESG 정보공개 의무화와 국내외 ESG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2022-07-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획득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26일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공식 인증인 ‘ISO370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37001은 지난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
2022-07-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화유코발트,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한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중국 코발트 정련업체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과 수거된...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그룹,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 발족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ask Force, TF)를 강화해 발족하고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포스코그룹은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정탁 대표이사 사장 등...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ESG 경영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GS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5일 GS건설에 따르면 2011년을 시작으로 11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Sustainable Development Beyond Growth(성장을...
2022-07-25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카카오, 국내 기업 최초 '기술윤리 위원회' 신설…사회적 책임 강화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기술윤리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이하 CAC)는 공동체 전반에 걸쳐 기술 윤리를 점검하고 이를 사회와 함께...
2022-07-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고 연 3.31% 금리에 ESG까지…SC제일은행, 예금 특판
SC제일은행(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박종복 대표)은 지속가능 금융 상품을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SC제일 친환경비움예금’은 상품 가입을 통해 조성된 자금을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SC(스탠다드차타드)그룹...
2022-07-2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항공, 항공업계 ESG경영 관심도 1위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지난 1년간 국내 7개 항공사 중 'ESG경영'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2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달리면서 쓰레기 주워요"…위니아에이드, '플로깅 데이' 진행
위니아에이드(대표 백성식)가 '지구와 함께 달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이 함께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 '플로깅 데이(Plogging Day)'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
2022-07-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박준경 3세 경영 금호석화 혁신 기대
금호석유화학그룹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장남인 박준경(44) 금호석화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회사에 따르면 박 부사장 선임안 등 사...
2022-07-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현만, 최초-최다-최대 미래에셋 글로벌 DNA 펼친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미래에셋증권]
증권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해외법인을 글로벌 투자은행(IB) 전초기지로 삼고 우량 딜 발굴에 힘쓰고 있다. 4개 증권사(NH·미래·한투·KB)별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계획을 들여다본다...
2022-07-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 상반기 성과는?
‘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에 취임한 ‘범띠’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가 어느덧 올해 절반의 임기를 마쳤다.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4% 증가한 409억원을 벌어들인 신한자산운용. 그에게 올...
2022-07-2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건설업계 친환경 선두주자로 [건설, 리사이클 ①]
올해 들어 건설업의 필수 자재값들이 폭등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공사비 인상 등이 건설업계의 주된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부 건설사들은 그간 추진해왔던 친환경 ESG 프로젝트에서 그 답을 찾고...
2022-07-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고객 생애주기 함께하는 ‘종합 돌봄서비스 제공자’ 도약”
“신한라이프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대와 가치를 줄 수 있는 업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고객의 생애주기 전 영역을 함께하는 ‘종합 돌봄서비스 제공자(Full Care Service Provider)’로 진화하고자...
2022-07-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LG유플러스, 국내 통신사 최초 전 사업부문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획득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모든 사업부문에서 국제 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고, 글로벌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2022-07-2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하나금융-SKT, 금융·ICT 융합으로 ‘손님 가치 혁신’ 나선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손님 가치 혁신’의 공동 목표 아래 광범위한 협력으로 ESG 생태계 구축 및 사회 가치 창출을 선도한다.하나금융과 SKT는 지난 22일 금융·ICT 혁신...
2022-07-2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KB증권, '탄소·에너지금융팀' 신설…탄소배출권·에너지 비즈니스 전략적 육성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이 탄소배출권 분야 비즈니스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FICC(채권·외환·상품)운용본부 내 '탄소/에너지금융팀'을 신설했다.KB증권은 탄소/에너지금융팀을 새로 만들고 기후리스크 대...
2022-07-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동양생명, ESG위원회 신설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이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동양생명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22일 밝혔다.동양생명은 기후변화, 지속가능 발전 등 전세계적으로 ESG(환경∙...
2022-07-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