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 100억 조성…"상생·협력 넓혀갈 것"
카카오(각자대표 남궁훈, 홍은택)가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총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홍은택)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모빌리티 종...
2022-09-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산업은행, ESG 회사채 1450억 발행 지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금강공업과 단석산업, 태영건설, 광메탈, 우수AMS, 탑솔라, 이지바이오, 태우, 서진오토모티브 등 거래기업 9개사를 대상으로 ESG 인증 회사채 총 1450억원 발행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산...
2022-09-06 화요일 | 고원준 기자
LG유플러스, '힌남노' 피해 포항시 주민에 무료 충전· 와이파이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면 다목적복지관 대피소에 휴대폰 무료충전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오전 개소한 대피소에는 태풍 힌남노로 ...
2022-09-0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우리금융, 자원순환의 날 맞아 업사이클링 화분 키트 기부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업사이클링(Up-cycling)으로 재탄생된 화분을 학교 교실 숲 조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35개 초등학교에 기부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4월부터 재활용이 어려운 ...
2022-09-06 화요일 | 고원준 기자
남해화학,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활용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대표 하형수)은 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 삼성물산 잠실사옥에서 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상사부문‧LG화학과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2022-09-06 화요일 | 편집국
현대해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ESG분야 소셜벤처 발굴 나서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황윤경)와 ESG분야 소셜벤처 발굴에 나선다.현대해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ESG분야 소셜벤처 발굴을 위해‘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공동...
2022-09-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핀테크산업협회, ESG위원회 신설…상설분과 문화금융·레그테크 추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가 ESG위원회를 신설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분과에 문화금융과 레그테크를 추가 신설하며 회원사들과의 상시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핀테크산업협회...
2022-09-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하반기 공채·수시 400명 채용…22일까지 서류 접수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포함 5개 전형 총 400명의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5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채용은 총 400명 규모로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국내 유통업체 유일' 롯데쇼핑 ESG 활동, 글로벌에서도 인정받았다
롯데쇼핑(대표 김상현)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롯데쇼핑은 올해 처음 발간한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LACP 2021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2022-09-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GS건설-에어레인, 탄소포집의 핵심기술인 차세대 분리막 개발에 '맞손'
GS건설이 탄소 포집 플랜트의 핵심인 분리막 기술 개발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8월3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RIF Tech. 권혁태 전무와 에어레인 하성용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리막 기반...
2022-09-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비전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을 ESG 경영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선포한 대한해운은...
2022-09-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CJ온스타일, 30개 협력사에 총 1억원 상당 종이테이프 지원
CJ온스타일(대표 윤상현)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30개 협력사에 총 1억원 상당 종이테이프 물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체 배송 상품 포장재를 친환경 종이테이프로 교체한...
2022-09-0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AI 연계로 ‘디지털 왕좌’까지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증권업계에 AI(인공지능) 바람이 불고 있다. AI 전문기업과 손 잡거나, 자사 앱에 AI 기술을 녹여내는 식이다. 4개 증권사(미래, 삼성, KB, 신한)의 AI 활용 현주소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디지털금융이 빅데이...
2022-09-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AI 사업 기반 글로벌 시장 진격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카드업계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에는 관련 기업과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면, 이젠 자체 개발한 기술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규제혁신회의를 ...
2022-09-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해욱 DL 회장, 친환경 사업으로 시평 3위 굳히기 [건설사 미래전략 ②]
이제 우리나라 건설기업들도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며 해외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건설기업들이 미래 전략과 기술 혁신의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기업·고객 가치 창출, 친환경 경영·탄소중립 등 각기 차별화된...
2022-09-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글로벌세아그룹과 새 활로 모색 [약진, 중견건설사 ④]
2022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 중 하나는 대형사들의 시평 증가액보다 11위 이하 중견건설사들의 증가액 규모가 더 크다는 점이었다. 대형사들에 밀려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중견 건설사들 역시 저마다의 전략을...
2022-09-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한국 매운맛으로 세계인 입맛을 점령하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불닭볶음면을 필두로 삼양식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국내 최초 라면회사로 시작해 침체기를 겪기도 했지만 김 부회장의 공격적인 글로벌 경영으로 삼양식품은 물론 K-라면 위상까지...
2022-09-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연 11% 이자’ 자랑하는 특판 적금, 이곳에 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금리가 1% 수준이라 금융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았던 예·적금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 영향으로 예·적금의 상황이 확 달라진 것이다. 이에 ...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취약계층에 연 26조 금융지원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약계층과 동반성장을 위해 ‘하나로 연결되는 행복금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연간 26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4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로 연결되는 행복금융 프로젝트는 ...
2022-09-0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공간정보 분야 중소·창업기업 펀드 조성…ESG경영 실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ㆍ김정렬·LX공사)가 공간정보 분야 중소·창업기업의 투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LX공사는 2022 한국모태펀드의 제1차 정시 출자사업 청년창업 분야 중 대성창업투자(주)가 운용하는...
2022-09-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스타트업‧중소기업 투자 본격화… ‘KISA와 맞손’
김신 SK증권 사장이 세상에 알을 깨고 나온 스타트업(Start-up‧신생 창업기업)‧중소기업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중소기업 특화 금융 투자회사로서 성장 자금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행보다.SK증권은...
2022-09-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하이마트, 파트너사 해외 판로 개척 지원한다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현지 시각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 중소 파트...
2022-09-0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제과,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관왕
롯데제과(대표 이영구)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자사의 대표 제품인 ‘빼빼로’와 ‘설레임’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레드...
2022-09-0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