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웰뱅’으로 저축은행 혁신 주도
웰컴저축은행 웰컴디지틸뱅크(웰뱅) 출시가 8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웰뱅이 업계 메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사진)를 비롯한 웰컴금융그룹에서는 ‘웰뱅’에서 더 나아가 지...
2018-11-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최근 유가급락 후..수급 요인과 금융 투기, 그리고 트럼프
올해 11월 유가는 보기 드문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유가 100불 시대를 점치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순식간에 많은 게 바뀐 것이다. 유가는 10월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12 영업...
2018-11-22 목요일 | 장태민
코스피, 뉴욕증시 급락 여파에 이틀째 하락
코스피가 미국 뉴욕 증시의 급락 여파 속에서 이틀 연속 하락했다.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29%(6.03포인트) 하락한 2076.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1.22%(25.51포인트) 하락한 2057.07로 거래를 시...
2018-11-21 수요일 | 김수정 기자
두산 오너家 4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조수애 JTBC 아나운서와 12월 결혼
두산그룹 오너가 4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조수애 JTBC 아나운서와 12월 결혼할 것이라는 소식에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 대표 결혼 사실은 20일 스포츠경향 단독보도 이후 다른 매체 확인보도를 통해 일...
2018-11-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피, 사흘연속 상승…1개월 만에 2100선 탈환
코스피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개월 만에 2100선을 되찾았다.1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39%(8.16포인트) 오른 2100.56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0.18% 오른...
2018-11-1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정치권, 원격의료 지원 시동 건다...섬·의료취약지 등 확대 적용 추진
원격의료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여당 복지위 관계자는 19일 "원격의료와 관련해서 과도한 우려가 있는 부분이 있어 논의를 거듭하면서 법을 만들고 있...
2018-11-19 월요일 | 편집국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 0.7원↓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마감했다.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원 내린 112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8.5원에 출발...
2018-11-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원·달러 환율 하락…브렉시트 불확실성은 경계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다만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하락 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7원 내린 1128.5원...
2018-11-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