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KCGS 첫 평가서 지배구조 'A등급' 획득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조두식)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지난 24일 발표한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국내 ESG 평가에 대표적인 기...
2022-11-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주목CEO] LX인터, 영업익 1兆 클럽 가입 눈앞…LX그룹 성장 이끄는 윤춘성
“2020년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증권,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으로 ‘ESG 경영’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사회 공헌활동 일환으로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사회적·경제적...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올해도 ESG ‘통합 A’… “3년 연속은 증권사 중 유일”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한국ESG기준원(KCGS·원장 심인숙)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숙고의 시간…다음달 거취 분수령되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금융당국 중징계 관련 대응 방안을 두고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가동과 행정소송 제기 기한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손 회장...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건설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ACP 스포트라이트어워드 대상 수상
롯데건설의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2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2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는 美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구성된...
2022-11-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에쓰오일, 폐유지 재활용 생태계 구축 앞장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은 폐유지 수거 온라인 플랫폼 올수(대표: 김기옥)에 총 7억원을 투자하여, ESG경영을 강화하고 국내외 폐유지 재활용 시장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BC카드 임직원, 혈액난 해소 위해 앞장선다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헌혈 행사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한 혈액수급난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
2022-11-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 '대학생 ESG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진행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대학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신용카드 사업과 연계된 ESG 상품·서비스·콘텐츠...
2022-11-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피아이씨글로벌 ‘DPG 단독 공정’ 세계 최초 상업화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고부가 친환경 소재인 DPG (Dipropylene Glycol) 제품을 단독으로 생산할 수 있는 ‘DPG 단독 공정’을 상업화한다고 28일 밝혔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보, 기업은행과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앞장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서민·고령층 주거안정 지원 앞장 [금융공기업 ESG 경영]
주택금융공사는 서민과 고령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확대해 포용적 주택금융을 강화하고 있다.주금공은 50년 만기 초장기 보금자리론 도입과 3차 안심전환대출 출시 등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정책모기지 공급을 늘렸...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사회적경제 기업 동반성장 추진 [금융공기업 ESG 경영]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ESG 경영 세부 과제 54개를 선정해 실행력을 더하고 있다.부문별로 탄소중립 정부 정책 부응을 통한 친환경 경영,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실현, 윤리경영 실행 강화 등을 추...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ESG 중소·벤처기업 지원 고삐 [금융공기업 ESG 경영]
기술보증기금은 전사적인 ESG 추진과 중소·벤처기업의 ESG 활성화 지원을 위해 인프라 정비에 나서고 있다.기보는 지난 7월 ESG 경영 총괄 조직인 ‘ESG 경영부’를 신설하고 ESG 경영계획 수립과 세부 사업 이행, ...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중기 ESG 역량 기반 보증지원 [금융공기업 ESG 경영]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ESG 역량에 기반한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지난해 5월 녹색보증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이어 올해 6월 녹색 공정전환 보증을 신설했다.녹색 공정전환 보증은 온실가스 감축 등 중소·중...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지속가능한 공공개발 확대 [금융공기업 ESG 경영]
캠코는 올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한 ‘캠코형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캠코는 환경 부문에서 ‘탄소중립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개발’을 확대하고 있다.총 사...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ESG 정보 인프라 구축 실행 [금융공기업 ESG 경영]
신용정보원은 ESG 정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술금융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기술금융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에 여신을 지원하는 제도다.신정원은 기술금융 정책 및...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ESG 경영 가속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인사·조직뿐만 아니라 투자, 디지털 전환 등에 ESG 경영을 빠르게 접목하...
2022-11-2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생명, ESG 강화로 지속가능 경영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삼성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ESG 핵심전략으로 녹색금융, 상생금융, 투명금융 이라는 방향을 설정했다.친환경 책임투자 확대, 탈탄소 및 기후 리스크 관리, 고객중심경영강화...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가치 실현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ABL생명은 ‘보험은 사랑’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역점을 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채롭...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미래주역에 기후위기 예방 교육 제공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동양생명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DIY 환경 팝업북’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기후변화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변화...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막 오른 금투협 선거…‘우영우’를 보고 싶다
금융권에서 가장 ‘민주적’ 선거로 정평이 나 있는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막이 올랐다. 이달 30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마치면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 운동이 시작된다.지금까지 출마 뜻을 밝힌 이들은 ▲강면욱 전 국민...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증권, SBTi 탄소 감축 목표 승인 획득…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
SK증권(사장 김신)이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탄소 감축목표를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단일 증권사 최초 사례다.SBTi는 2015년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
2022-11-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