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5-11-0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2일 별자리 운세
11월 2일(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인덕이 있다고 과신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재물을 잃는 걸로 화가 끝나고 이를 찾으려고 하다가 건강까지 잃을 수 있으니 적은 재물이면 주...
2025-11-02 일요일 | 편집국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치매간병보험 등 상품 경쟁력 강화로 보장성 APE 확대 [2025 3분기 금융사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치매간병보험, 종신보험 등 보장성 상품 경쟁력 강화로 보장성 APE를 확대했다. 매출은 늘었으나 지급보험금 증가로 보험손익이 하락해 순익은 감소했다.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와...
2025-11-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RWA 9.7%↑, CET1·BIS비율 '경고등'···NPL지표는 우수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3분기 RWA 급증으로 자본적정성에 경고등이 켜졌다.지난해 3분기부터 하락세를 보인 CET1비율은 물론, 작년에는 소폭 개선됐던 BIS비율도 하락했다. 생산적금융 기조에 따른 ...
2025-11-01 토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4.3%↑, 연체율 개선···NIM·순익 감소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대기업 중심의 기업여신 확대로 자산리밸런싱 통한 건전성 회복에 성공했다.NPL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 모두 개선됐고, 연체율도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자이익도 소폭 개선됐지만...
2025-11-01 토요일 | 김성훈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매출 발 CSM 제고·건전성 우수…요양사업 차별화 박차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매출 증대를 통한 CSM 제고와 우수한 킥스 비율을 유지했다. 실적 유지와 함께 하반기에는 요양업 서비스 차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31일 KB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
2025-10-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장기보험 확대 속 건전성 방어…자연재해 충격 여파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충격 속에서도 적극적인 장기보험 영업과 신규 상품 출시로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31일 농협금융지주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2025-10-3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대기업여신 35% 급증…NPL커버리지 40%p↓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방성빈 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이 대기업을 비롯한 우량차주 중심으로의 자산 리밸런싱을 단행하며 3%대 기업대출 성장을 이어갔다. 지역경기 침체 여파로 건전성 지표가 서서히 악화되고 있었으나, 부동산PF...
2025-10-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여신 4.5% 성장에도 순익 14%↓...NPL비율도 악화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BNK경남은행이 기업여신의 가파른 상승에도 불구하고, 급격히 악화된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하락한 결과 영업이익 ...
2025-10-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6797억...석유화학 흑자전환
LG화학이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1조1962억원, 영업이익 67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8.9% 증가했다.사업부문별로, 석유화학은 매출 4조4609억원, 영업이익 291억...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가 급등’ 현대차‧기아, 이젠 미국 점유율-주주환원 관건
한미 15% 관세 협정 시행이 확정되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30일 정의선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 ‘깐부 회동’이 주가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양사 목표 주가를 ...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바닥재 '포레스톤' 출시 이벤트 진행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FORESTONE)'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6일까지 공식 SNSN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포레스톤은 자연의 감성을 담은 프리...
2025-10-3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필리조선소 투자에 영업익 60% 감소…"핵추진 잠수함 계획은 미정"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한화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 초기 투자비용 부담으로 60% 이상 줄었다. 한화시스템은 31일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 기준 매...
2025-10-3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150조 국민성장펀드 시동…정책금융 지방 40% 이상 투입·첨단산업 지원 강화
금융위원회가 31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정부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실무간담회 겸 제1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10일 열린 ‘국민성...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1035억원…전년 比 9.4%↓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035억원, 매출은 7조8265억원, 당기순이익은 67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9.4% 감소했고, 매출은 같은시기보다 5.2% 줄어들...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 내정자, 정비부터 풍력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사활
1990년 코오롱코오드 사업부에 입사한 뒤 35년간 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친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가 코오롱글로벌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이끌 인물로 낙점됐다. 코오롱그룹은 김 대표 내정자에게 ‘부...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관세 우려 잠재운 가전·전장 '질적 성장'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사업부별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 부담에도 견조한 가전 사업부와 처음으로 영업이익률 5%를 넘긴 전장 사업이, TV 사업부 부진을 상쇄했다.31일 LG전자는 올 3분기 연결 매출 21조...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관세 손실 1.2조’ 기아, 3Q 영업익 전년 대비 반토막
기아가 올해 3분기 미국 관세 손실로만 약 1조2340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기아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해 불확실성에 대응해 간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31일 2025년 3분기 경영실적을...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이노, 연속 적자 탈출...3분기 영업이익 5735억원
SK이노베이션이 석유(정유) 사업의 대폭적인 실적 개선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당분간 석유 사업 선전과 배터리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SK이노베이션은 3분기 매출 20조4332억원으로 전년...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장] “망치 들고 보스전에 도전” 홍대서 열린 ‘붉은사막’ 세계관
펄어비스가 7년 만에 내놓는 신작 ‘붉은사막’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을 마련했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물론, 실제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31일 핼...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RWA 1% 상승에 CET1비율 개선···NPL커버리지 하락 '숙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이 3분기에도 위험가중자산(RWA) 효율화와 안정적 자본 관리를 이어가며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올해 3분기 RWA는 7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위험가중자산이익...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오토금융 늘리며 자산 리밸런싱 순항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가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수익성 중심의 자산 리밸런싱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기업·개인금융은 축소, 오토금융은 강화라는 방침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건전성도 개선해 ...
2025-10-3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