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천이백만의 선택, 든든한 KB스타뱅킹!'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17일부터 '천이백만의 선택, 든든한 KB스타뱅킹!'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말일까지 KB스타뱅킹을 통해 정기예금 또는 적금 상품...
2017-04-1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인터넷은행 ‘메기’ 될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이 잘 돼야 한다.”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 출범 소식을 전한 한 기사에 달린 ‘응원 댓글’이다. 올 상반기 중 영업 개시할 또다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
2017-04-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9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4-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8%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8%로 나타났다. 최고우대금리가 높더라도 우대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있으므로 조건을 잘 따져야 한다. 우대조건 충족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2017-04-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4%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4%로 전주대비 0.02%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대면 가입 상품이 점차 늘어나면서 비대면 가입 시 우대금리가 높은 상품도 많...
2017-04-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EB하나은행, '공모 달러투자 통안채 펀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은행권 최초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입 문턱을 낮춘 1년 만기 ‘공모 달러투자 통안채 펀드’를 출시, 오는 13일까지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2017-04-11 화요일 | 신윤철 기자
케이뱅크앱, 갤럭시S8에 기본 탑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삼성전자 갤럭시 S8시리즈에 기본 탑재된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이뱅크 모바일 앱은 오는 21일 출시되는 갤럭시...
2017-04-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9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4-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8%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8%로 나타났다. 최고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해야 해 실질적으로 금리우대를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최고우대금...
2017-04-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2%로 나타났다. 특히 1곳을 제외한 19개 저축은행 대부분이 비대면 가입인 경우인 것으로 나타나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높은 자금 관리...
2017-04-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시중은행, 인터넷 은행에 맞불 전략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인터넷 은행 등장에 시중은행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영업전략 변화에 나섰다. 국내 1호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는 출범 나흘째인 지난 6일 오전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2017-04-07 금요일 |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위비 SUPER 주거래 패키지Ⅱ’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 (은행장 이광구)이 기존 ‘위비 SUPER 주거래 패키지’가 조기 판매 완료됨에 따라 주거래 고객에게 더 높은 금리와 더 유리한 우대조건을 제공하는 ‘위비 SUPER 주거래 패키지...
2017-04-06 목요일 | 신윤철 기자
케이뱅크, 사흘만에 연 2% 정기예금 200억 유입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출범 사흘만에 정기예금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에 200억원이 들어왔다고 5일 밝혔다.이 상품은 KT 등 제휴사에서 받을 수 있는 코드만 입력하면 ...
2017-04-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넷 은행 돌풍에 수혜주로 콜센터·ATM 뜨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출범 이틀 만에 가입자 4만명을 돌파하며 케이뱅크가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수혜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일 인터넷 전문은행 첫 사업자로 케이뱅크가 영업을 시작했...
2017-04-0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SC제일은행,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실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은 이달부터 주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SC제일은행의 일반 개인 고객 중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을 선...
2017-04-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케이뱅크, 첫날 비대면 계좌개설 1만5317건 기록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출범 첫 날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 1만5000건을 돌파했다.3일 케이뱅크는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예·적금 등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가 1만5317건을 기록...
2017-04-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더드림이벤트 시즌 2’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더드림, 올포미정기적금’이 3만좌 한도가 조기완판 되면서 지난 2월 24일부터 실시한 ‘더드림이벤트’를 조기 종료하고 4월 3일부터 5월말까지 ‘더드림이...
2017-04-03 월요일 | 신윤철 기자
키움증권, ISA 수익률 3관왕 달성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제도 도입이 1년을 맞은 가운데 키움증권 ISA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의 독주체제가 이어지고 있다.금융투자협회의 2017년 2월말 기준 ISA 운용성과 공시에 따르...
2017-04-0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8%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8%로 3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시대에 목돈 마련이 어렵다는 점, 저축은행에서 5000만원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
2017-04-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2%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우대금리가 급상승해 2.32%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곳은 현대저축은행, 참저축은행 2곳이다. 특히 우대금리 조건...
2017-04-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잘 갚으면 1%p 우대" 케이뱅크, 최저 4.19% 중금리 대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연체가 없으면 다음달 즉각 우대금리를 주는 중금리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오는 3일 영업개시하는 케이뱅크는 전월 원리금...
2017-04-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광주은행 상품이 연 1.9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
2017-04-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직장인 신용대출 2%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연 2%대 직장인 신용대출, 최고 2% 금리 정기예금 등 상품을 꾸려 오는 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케이뱅크는 비대면 은행으로 지점 비용...
2017-04-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