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사례 단 2번, 낙하산 절대 반대···차기 기업은행장 향방은 [2025 CEO 인사 전망 - 기업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의 임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업은행장 선임 절차와 차기 행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기업은행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만큼 사전에 숏리스트가 공개되지 않지만, 수석부행장·I...
2025-11-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부평농협, 총회서 3개 부문 수상…경제사업 혁신 인정받아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은 24일 부평농협 본점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5년 인천농협 경제사업 혁신대상, 농민신문 창간 61주년 기념 상패, 손해보험 TOP-CEO 선발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부평농협의...
2025-11-24 월요일 | 이동규 기자
HD현대, HMM서 2.13조 수주…18년 만에 최대 컨테이너선 발주
HD현대가 2조 원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 2007년 조선업 슈퍼사이클 이후 18년 만에 역대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HMM과 1만3400TEU(1TEU=2...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생산적금융·수익성 '합격', 아쉬운 내부통제···김성태 행장, 연임 불확실성↑ [2025 CEO 인사 전망 - 기업은행]
은행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1위, 주가 100% 이상 상승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이후 이뤄낸 성과다.임기 만료를 앞둔 김 행장은 수익성·밸류업·생산적금융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업은행의 역량을 강화하며 우...
2025-11-2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그래픽 뉴스] 달걀을 어떻게 담을까? 50·50·50·3 숫자로 배우는 자산배분의 기본기
달걀을 어떻게 담을까? 50·50·50·3 숫자로 배우는 자산배분의 기본기여유자금, '투자'로 가고 있어요.소득이 늘어나면 사람들은 점점 부동산보다 저축과 금융투자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특히 예금 중심이던 투자...
2025-11-24 월요일 | 전주아 기자
현대건설 발 빼자… 가덕도 신공항 판 뒤집힌다, 대우건설이 주도권 잡나?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현대건설의 입찰 전격 포기 이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부지조성공사를 연내 재입찰 공고할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기존 7년에서 8년 10개월(...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글로벌 시장 향한 LIG 구본상의 ‘고군분투’
구본상 LIG 회장이 해외 전시회 참석을 비롯한 대외 활동 전면에 나서며 K-방산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대규모 수출을 계기로 역대급 실적을...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지역 고객 경험 확장’ 폴스타, 대전서 로드쇼 개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14일까지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에서 ‘폴스타 로드쇼(Polestar Road show)’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중 오...
2025-11-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CM] LS, 중복상장 비율 40% 육박…주주가치제고 ‘거리두기’
LS가 주주들에게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IPO) 필요성을 강조했다. 설비투자를 통해 고성장이 가능하고 그 결과 LS 연결 실적과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주장이다. 하지만 LS의 중복상장 비율이 ...
2025-11-2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NHN 안현식의 ‘티메프 대탈출 작전’ [나는 CFO다]
NHN(대표 정우진)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안현식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게임·결제·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비핵심 자회사는 정리하며 이런 성과를 냈다. 안현식 CFO는 1971년생...
2025-11-2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BS한양, 서울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BS한양은 지난 22일 개최된 면목역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 면목역 2-1구역에 이어 2-3구역까지 수주하며 면목역 모아타운 4개 구역 중 2개 구역 시공권을 확...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위기의 서막: 땜질식 대응과 위기의 축적(1994~1996년)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나카소 히로시 전 일본은행 부총재는 1994년 하반기부터 1996년까지를 위기의 시작 단계로 보고 있다. 1993년부터 1994년 상반기까지 일본 경제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했다. 경기 회복이 더딘 이유로는 무엇보...
2025-11-24 월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6년 연속 적자’ 조아제약, 의문부호 붙는 ‘형제경영’
6년째 영업손실을 내는 조아제약이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매출은 2022년을 정점으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고, 유동성 악화와 부채 증가까지 겹치며 재무건전성에도 경고등이 켜진 상태다. 10년째 이어져...
2025-11-24 월요일 | 양현우 기자
‘TIGER 코리아밸류업’ 한국증시 체질 개선과 동행
올해 국내 증시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밸류업’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흐름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한국 증시가 오랜 기간 누적된 저평가 요인들을 걷어내고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초기 ...
2025-11-2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DQN트레이딩의 힘…운용수익, 한투증권 ‘1등 실적’ 뒷받침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 ‘2조 클럽’에 바짝 다가선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의 실적 호조 배경을 보면, 양호한 운용(트레이딩) 부문 수익이 꼽힌다. 다수 대형 증권사들이 채권금리 상승으로 채권평가익이 ...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내우외환’ 포스코…장인화 ‘고군분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주사 중심 안전 체계 가속화와 글로벌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연이은 현장 안전사고와 대미 철강 관세 문제 등 ‘내우외환’을 겪는 포스코그룹 위기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2025-11-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B자산운용, 대표·이사회의장 분리…지주인사 기타비상무이사로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③]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KB자산운용은 올...
2025-11-2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동양생명 센텀지점, 강한 조직력으로 영업 강화
신상품 출시가 잇따르며 상품경쟁이 심화되는 보험시장 속에서 빠른 상품 분석력과 탁월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신상품 판매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지점이 있다.동양생명에 따르면, 부산진구에 위치한 동양생명 센...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대웅號 웰컴저축은행, 금융 IT 사업·투자금융 확대 [저축은행 수익 전략 ③]
저축은행 업권이 6.27 대책 이후 대출 총량관리가 이뤄져 신규 신용 대출 취급이 틀어막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축은행들이 수익성 유지를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5-11-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 ‘역대급’ 회수 S2W·노타 등 AI 기업 투자 성과 [VC 회수 점검 (3)]
새정부 아래 벤처투자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회수 전략으로 성과를 내며 시장 회복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주요 VC의 최근 회수 사례와 펀드 운용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11-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아찔했던 2년전 기억…HMM ‘더블딥 리스크’ 오나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4주]
11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11-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4주]
11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11-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