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컴퍼니’ 선언 SKT 유영상 "모든 고객이 AI 누릴 수 있는 세상으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가 K-AI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과 함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든 세대·기업·산업이 AI를 누릴 수 있도록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
2023-0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증권수장 15인 “디지털 WM 올인…토큰증권·탄소배출권 주목” [CEO 2023 ‘새 먹거리’]
한국금융신문의 2023년 금융 CEO(최고경영자) ‘새 먹거리’ 설문조사에서 증권업계 사령탑들은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를 핵심으로 삼았다. 증권사 수장들은 리스크 관리에 ...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빅6 운용사 “액티브ETF 승부수…연금 성장시대 TDF 집중” [CEO 2023 ‘새 먹거리’]
한국금융신문의 2023년 금융 CEO(최고경영자) ‘새 먹거리’ 설문조사에서 자산운용업계 사령탑들은 운용 전문성이 가미된 액티브(Active) ETF(상장지수펀드)와 대표 연금 펀드인 TDF(타깃데이트펀드)를 성장 키워드...
2023-02-27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고객가치 최우선 경영관리 체계 혁신”
신한은행이 올해 고객가치 최우선 몰입을 통한 경영관리 체계 혁신에 주력한다. 기본 체질 강화를 통한 핵심 영역 질적 성장 가속화, 인재·테크·ESG 초격차 달성을 위한 지속 성장 인프라 완성, 비전 2030 조기 달...
2023-02-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구銀 황병우 “수익성 중심 고객군 확대…넷 제로도 대응”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경남銀 최홍영 “천호후랑 전망…디지털 뱅크 도약”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수장들이 올해 은행업 기상도를 ‘흐림’으로 진단했다. 작년 코로나19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등으로 촉발된 3高(고물가·고금리·고환...
2023-02-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손보업계, 신성장동력 플랫폼·헬스케어 지목 [CEO 2023 ‘새 먹거리’]
손해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안에 국내 경기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며 금융플랫폼과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신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한국금융신문이 8개 손보사 CEO를 상대로 ‘2023년 금융 CEO 설문조사...
2023-02-27 월요일 | 전하경, 김형일 기자
카드사 생존 키워드는 신사업 확장·리스크 관리 [CEO 2023 ‘새 먹거리’]
카드업권은 체질 개선(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과 신사업 확장, 리스크 관리를 올해 공통 생존전략으로 꼽았다. 지급결제 시장 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각 사별 페이(pay) 서비스를 종합생활금융플랫폼으로 성장시...
2023-02-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캐피탈사, 사업모델 다양화·규제 완화 ‘한목소리’ [CEO 2023 ‘새 먹거리’]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와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 안정식 M캐피탈 대표 등 주요 캐피탈사들이 본업에 대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캐피탈사 마다 주력 사업이 ...
2023-0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T, 임원 10명 중 1명은 ‘여성 IT 인재’ [여기 어때? ④]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2-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HD현대 정기선의 비밀병기 …현대엔솔 ‘쨍하고 해’ 뜨다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에게 비밀병기가 하나 있다. 태양광 업체인 현대에너지솔루션이다. 올해 이 회사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압도적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지난해 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 박종...
2023-02-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생명, 주택담보대출 종이서류 없이…전자청약시스템 '한화 론 플래너' 개시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전자청약시스템 '한화 론 플래너'를 개시했다.한화생명은 주택담보대출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전자약정시스템 ‘한화 론 플래너(Hanwha Loan Planner)’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한화 ...
2023-02-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외인 자본시장 접근성 획기적으로 개선”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금융위는 올 한해 한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
2023-02-2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케미칼, 중소 파트너사 글로벌 진출 지원 앞장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지난 2022년 국내 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및 매출 확대 지원을 통해 467억 원의 판로 확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와의 안정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 대학생 봉사단 '밸유' 해단식 진행
롯데(회장 신동빈) 대학생 봉사단 ‘밸유’가 활동을 종료하고 해단식을 진행했다. 롯데는 어제 낮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에서 롯데 대학생 봉사단 ‘밸유’의 활동 종료를 알리는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24일 ...
2023-02-2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회계기준원 제9대 원장에 이한상 교수
한국회계기준원 신임 원장에 이한상 고려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한국회계기준원은 23일 2023년 제2차 회원총회를 개최하고 현재 회계기준위원회 위원인 이한상 교수를 제9대 한국회계기준원장으로 선임했다.임기는 ...
2023-02-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M&A 전문가 배재현·투자 전문가 정신아 대표 전면 배치 [2023 주총 이슈-카카오]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 후보로 재무전문가를 내세워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멜론 인수와 SM엔터테인먼트 등 굵직한 M&A(인수합병)을 이끈 배재현 투자총괄 대표(CIO)를 전면에 세우자...
2023-02-24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미래에셋증권, 2100억원 규모 배당·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 이만열)이 2100억원 규모 배당 및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미래에셋증권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2022년 회기(FY) 배당금 1234억원, 자사주 소각 1000만주(약 867억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3-02-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S일렉트릭, 경기 남부 지역 초등생에 ‘신학기 용품 키트’ 전달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경기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기부를 진행했다.LS일렉트릭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초등학생에 약 5000만 원 상당의 책가방, 운동복 등 신학기 용품을 기부...
2023-02-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친환경 업사이클링 상품' 조경 디자인 우수성 인정
현대건설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3’에서 힐스테이트 포항의 조경 가벽 '에이치 웨이브 월(이하 ‘웨이브 월’)이 위너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
2023-02-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복현 "자산운용사, 소유분산 기업에 의결권 행사 적극 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특정 대주주가 없는 소유분산 기업에 부적절한 이사 선임 시도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자산운용사 최고...
2023-02-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CEO들 만나 "책임있는 의결권 행사 방향 모색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기관투자자가 책임 있는 의결권 행사 방향을 모색해달라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이...
2023-02-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김성용·여정성·조화준 추천
KB금융지주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김성용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여정성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조화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상근감사를 추천했다.K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2023-02-2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