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건설, 원가절감 사내 공모전 실시…“낭비 줄이고·생산 효율성 높이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7 16:14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이 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낭비를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사내 원가절감 캠페인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위기 상황에 대한 전 임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절약 의식을 고취해 회사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원가절감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한 사내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부건설 본사 및 현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사내 공모전은 실천 가능한 원가절감 방안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출, 임원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동부건설은 회사 전체에 적용 가능한지의 여부인 확장성과 원가 절감 규모, 실행 난이도 등의 기준에 의해 총 4개의 아이디어를 선정, 본사 및 현장에 적용 추진키로 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종이없는 회사 만들기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회식·음주·야근 축소 시행 등이다.

동부건설은 금번 원가절감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사적인 위기의식 고취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적극적인 ESG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실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위기의식을 통한 원가절감이야말로 불황 극복의 첫걸음”이라며 “효율적 자원 활용을 통한 ESG 경영 정착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통합 초기 과제 산적…김태승號, 개선 행보 주목 [2026 국감] 코레일과 에스알(SR)의 통합 철도가 출범 한 달여를 맞은 가운데, 예매 시스템과 좌석 공급, 안전관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개선하고 통합 효과를 국민 편익과 경영 효율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합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는 열차 좌석 부족과 명절 예매 지연·승차 인원 초과 운행·운임 인하에 따른 재무 부담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 개선을 기대하는 목소리와 함께 안전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도 이 2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88% 확보…2.7조 인수 ‘눈앞’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과정에서 87.88%의 지분을 확보하며 거래 수락 최소 조건인 66.7%를 넘어섰다. 이를 통해 고성장하는 당뇨·비만 치료제 원료 시장으로 CDMO 사업 영역을 신속히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공개매수의 잠정 중간 결과를 13일 발표했다.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를 통해 진행됐다. 매수 대상은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 3301만6411주로, 주당 가격은 44.31스위스프랑이다.이번 공개매수에서는 3 비만약 유통 19배 폭증…무분별 공급·실명 부작용 늑장 대응 지적 [2026 국감] 위고비·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국내 유통량이 2년 만에 19배 가까이 급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무분별한 유통·처방 실태와 영구적 시력 손상 등 부작용에 대한 당국의 늑장 대응을 둘러싸고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감 현장에서는 GLP-1 비만치료제의 무분별한 온라인·비대면 처방 실태와 환자 안전 사후 관리 부실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식약처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량은 2024년 10월 월 16만 개 수준에서 2026년 7월 월 311만9941개로 약 19.4배 증가했다. 국회에서는수백만 개의 비만치료제가 시중에 유통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