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마이데이터 정식 출시 2년만 가입자 200만명 돌파…“증권사 최초”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증권사 중 최초로 마이데이터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키움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지난해 1월 정식 서비스를 런칭했으며 출시 2년 만에 2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2023-12-1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키움증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독점 깬다…HBM3 공급 본격화”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8일 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대해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고대역폭메모리(HBM)3 공급이 본격화되고 HBM3e 양산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
2023-12-08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키움증권 “삼성전기, 스마트폰 시장 회복에 따른 실적 호전 전망”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4일 삼성전기(대표 장덕현)에 대해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내년 상반기 실적도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전장 종가는...
2023-12-04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키움증권 “연말이잖아요… 중개형 ISA‧연금계좌 만들고 수수료 할인쿠폰‧간식 받으세요”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이 연말을 맞아 수수료 할인쿠폰과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및 연금계좌를...
2023-12-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키움증권 “네이버, 내년 실적 개선 기대…AI 가치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키움증권이 29일 네이버에 대해 금리 등 매크로(거시경제) 이슈 완화에 따른 광고 경기회복과 커머스 솔루션 사업 확대 등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인터넷·게임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
2023-11-29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키움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엄주성 부사장 내정…리스크관리 총력 임무(종합)
키움증권 차기 대표이사로 엄주성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이 내정됐다.영풍제지 사태 대규모 미수금 발생 등 책임으로 사임하게 된 황현순 대표에 이어, 엄 부사장이 내부출신 CEO(최고경영자) 후임으로 결정되면서 경...
2023-1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엄주성 키움증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키움증권 차기 대표이사로 엄주성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이 내정됐다. CFO(최고재무책임자)로, 리스크 관리 역량 측면에서 현재 키움증권의 위기 상황 타개에 적합한 역량을 보유했다고 할 수 있다.키움증권은 28일 ...
2023-1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엄주성 부사장 내정
키움증권 차기 대표이사로 엄주성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이 내정됐다.키움증권은 2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엄주성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이사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황현순 사장의 사임을 결정하고, ...
2023-1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대학생 겨울방학 맞아 ‘제34회 대학생 모의 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이 대학생 겨울방학 시기를 맞아 ‘제34회 대학생 모의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엔 재학생, 휴학생, 대학원생이 참가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023-11-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키움증권 이사회, 황현순 사장 사임 '보류'…추후 재논의 결정(종합)
키움증권 이사회가 영풍제지 사태로 대표이사직 사의를 밝힌 황현순 사장의 사임 관련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보류했다.이사회 결정이 보류된 만큼 황 사장의 대표이사직은 현행 상태로 유지된다.키움증권 측은 16일 ...
2023-1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이사회, 황현순 사장 사임 '보류'…추후 재논의 결정
키움증권 이사회가 대표이사직 사의를 밝힌 황현순 사장의 사임 관련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보류했다.키움증권 측은 16일 "키움증권 이사회는 대표이사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보류하고, 추후 이사회에서 재논의 하기...
2023-1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새 사령탑' 대표이사 누가 되나…16일 이사회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차기 사령탑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현재 하마평으로는 내부인사 승진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이사회에...
2023-11-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맨'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 사임…'영풍제지 미수금 사태' 책임(종합)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이 대표이사직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불공정거래 의혹이 제기된 영풍제지 사태 관련 미수금 쇼크에 대한 리스크 관리 책임에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 키움증권은 9일 "황현순 사장...
2023-1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 이사회에 사임 의사 전달
황현순 키움증권 사장이 대표이사직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키움증권은 9일 "황현순 사장은 대규모 미수채권 발생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오는 11월 1...
2023-11-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중개형 ISA 개설하고 아이폰 받아 가세요”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sual Savings Account)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Event‧행사)를 마련했다.키움증권은 중개형 ISA 신규 고객 대상 ▲...
2023-11-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키움증권, 3분기 영업익 2719억원 전년비 52%↑…미수금 4분기 반영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3분기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0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 늘었다...
2023-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영풍제지 미수금 4943억원 중 610억원 회수…"4분기 손실 반영"
키움증권의 영풍제지 종목 미수금 회수액이 610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6일 자율공시를 통해 "영풍제지 거래 재개 후 반대매매 대상 수량이 모두 체결되어 미수금을 일부 회수하였고,...
2023-1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영풍제지 下 탈출, 키움증권 미수금 손실은…"4000억 추정" [주식줌인]
불공정 거래 의혹이 제기된 영풍제지가 거래 재개 7거래일 만인 3일 하한가에서 탈출해 상승 마감했다. 이로써 키움증권의 미수금 손실 규모도 확정됐을 것으로 보이며, 증권가를 종합하면 4000억원대가 추정되고 있...
2023-1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영풍제지 사태' 키움증권 대표 해임설 제기…리스크관리 책임론
불공정거래 의혹이 제기된 영풍제지 사태 관련 미수금 쇼크에 대한 리스크 관리 책임을 물어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해임될 것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우키움그룹은 최근 황현순 대...
2023-1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영풍제지 下, 다음은…미수금 쇼크 키움증권, 회수 얼마나 [주식줌인]
불공정 거래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영풍제지가 매매거래 재개 첫 날 하한가로 직행하면서, 키움증권은 미수금 폭탄에 따른 상당한 손실 위험이 사실상 불가피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키움증권은 반대매매로 최...
2023-10-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영풍제지·대양금속, 거래재개 직후 하한가 직행…키움증권 3%대 하락
주가조작 의혹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이 거래재개 첫날 하한가로 직행했다.26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영풍제지는 29.94% 하락한 2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2023-10-26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키움증권, 7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리스크 관리 강화"
키움증권이 주주가치 제고 일환으로 7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키움증권(대표 황현순)은 25일 미래에셋증권과 700억원 규모(140만주)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
2023-10-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