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전기차 배터리 핵심부품 전지박 사업 진출
두산이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되는 ‘전지박’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전지박은 2차 전지(충전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전지)의 음극 부분에 씌우는 얇은 구리막으로 배...
2018-07-0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와 브랜드데이 개최
한국타이어의 티스테이션이 다음달 1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티스테이션은 이번 브랜드데이가 진행되는 동안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설치된 광...
2018-06-29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중공업,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사업 추진한다
두산중공업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국내 5개 산·학·연이 ...
2018-06-2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독일서 산업용 로봇 동향 파악 나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독일 출장 길에 올랐다. 두산그룹은 박 회장이 지난 19~2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코매티카 2018’을 참관했다고 24일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오토매티카는 산업용 서비스 로봇, 자...
2018-06-24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한양대와 ‘스마트건설 관제시스템 개발 추진’ MOU 체결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18일 한양대와 ‘스마트건설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 및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이영무 한양대 총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참...
2018-06-19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두산인프라코어∙호텔신라∙금호석유
◇ 두산인프라코어 (042670)- 교체 주기 도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 뚜렷 - 올 하반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 실적 기대 - 회사채 잔여 물량 5000억원 정도로 유동성 리스크도...
2018-06-17 일요일 | 김수정 기자
두산연강재단, 초·중·고교 교사 120명 ‘교사해외경제시찰’ 실시
두산연강재단이 지난 12일부터 7월3일까지 초·중·고교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교사해외경제시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찰에 선발된 교사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야스카와 전기 공장, 도요타 자동...
2018-06-14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밥캣, 분기배당 도입…“주주친환 정책에 따른 것”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인 두산밥캣이 주주친환 정책에 일환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7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이날 두산밥캣 이사회는 분기배당을 위해 오늘 30일을 기준으로 권리주주를 확정하기로 결의했다...
2018-06-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밥캣 수장, 인도시장 생산시설 점검 나서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이 인도 백호로더 공장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내년 하반기부터 제품생산이 이뤄질 것을 대해 사전 점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밥캣은 지난 4일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사장이 최근...
2018-06-05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중공업, 전력 공기업과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 협약 체결
두산중공업이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사용후핵연료의 운반, 저장, 처분기술 개발 등의 관련 사업을 공조...
2018-06-03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두산인프라코어∙호텔신라∙한미약품
◇ 두산인프라코어 (042670)- 교체 주기 도래, SOC투자 확대로 중국 굴삭기 시장 회복 뚜렷- 하반기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안정적인 실적 기대- 회사채 잔여 물량 5천억원 정도로 유동성 리스크도 크지 않은 상황◇...
2018-06-03 일요일 | 김수정 기자
롯데·신라·신세계·두산 ‘운명의 PT’ 종료…박서원 전무 깜짝 방문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하기 위한 롯데‧신라‧신세계‧두산 등 면세점업체들의 프레젠테이션(PT) 경쟁이 30일 오후 종료됐다. 최종 낙찰 사업자의 경우 국내 최대 공항면세점 사업...
2018-05-3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중국 사업장 점검 나서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지난 25일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과 함께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있는 DICC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현황 등을 점검했다. 27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이날 박 부회장은...
2018-05-2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코스피200 편입’ 대우조선∙두산밥캣∙하이마트 주가 날았다
대우조선해양, 두산밥캣, 롯데하이마트 등 코스피200 신규 편입이 결정된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경방, 에이블씨엔씨, 신도리코, 광동제약 등 코스피200 제외 종목들은 모두 하락했다. 실제 종목 변...
2018-05-25 금요일 | 김수정 기자
두산 두타면세점 개점 2주년…“인천공항 T1 확보 전력투구”
두산 두타면세점은 개점 2주년을 맞아 여행사 및 브랜드, 내부 협력사 대표단을 초청해 기념간담회를 마련한 자리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사업권 확보 의지를 다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JW ...
2018-05-25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대우조선∙두산밥캣∙하이마트 코스피200 신규편입
대우조선해양과 두산밥캣, 롯데하이마트가 내달 15일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주가지수운영위원회에서 코스피200, 코스닥150, KRX300 등 지수의 구성 종목 정기변경이 ...
2018-05-25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경쟁률 4대1…롯데·신라·신세계·두산 최종 입찰
롯데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입찰 경쟁률이 ‘4대 1’로 확정됐다. 롯데가 재도전에 나선 가운데 신라‧신세계‧두산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
2018-05-24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막오른 인천공항 ‘면세 대전’…롯데·신라·신세계·두산 4파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롯데‧신라‧신세계‧두산 등 국내 대기업 면세 사업자 4곳이 참여했다. 입찰에 들어간 면세 구역 규모는 공항면세점 중 최대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2018-05-23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경 (주)두산 전 부회장, 두산건설 신임 회장 선임
이재경 ㈜두산 전 부회장이 두산건설 회장으로 선임됐다.두산건설은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한국투자금융을 거쳐 1978년 두산건설의 전신인 동산토건에 입사했다. 이후 40여...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84A㎡만 청약 1순위 마감…잔여 물량 411가구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전 평형 청약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1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84A㎡ 평형만 1순위 마감됐다. 355가구를 모집한 이 평형은 총 375건이 청약...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 산업차량, 미국서 ‘팩토리 스토어(Factory Store)’ 설립
㈜두산 산업차량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팩토리 스토어(Factory Store)를 설립하고 공식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팩토리스토어는 고객에게 제품 판매부터 관련 부대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하는...
2018-05-1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