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CA협의체 의장, 건강 문제로 사임…‘정신아 대표 단독 체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의 컨트롤타워 조직인 CA협의체 공동 의장에서 물러났다. 카카오는 13일 CA협의체가 정신아 카카오 대표 단독 의장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AI 강화' 네이버-'안정화' 카카오, 분위기 다른 이사회 재편
네이버와 카카오가 약 12년 만에 같은 날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다만 양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네이버는 이해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약 7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해 AI 사업 강화를 지원한다. 반...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생애주기별 주로 발생하는 필수 보장 쏙쏙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장기상품인 영유아보험&초중학생보험은 당장 필요 없거나 더이상 필요없는 보장까지 수십년간 유지해야하는 기존 어린이종합보험과 달리 생애주기별로 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주목했다. 성장...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헬스케어, 구글과 함께 임직원 대상 ‘AI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가 구글과 함께 임직원 대상 ‘AI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글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헬스케어∙의료 분야에서 AI를 적용한 글로벌 우수 협업 사례...
2025-03-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5연임'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당면 과제는 주가부양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5연임에 성공하며 10년차로 최장수 은행 CEO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말 윤호영 대표가 최종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카카오...
2025-03-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 “AI 적용 확대, AI Native Bank 목표”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카카오뱅크가 AI전담 그룹을 신설하고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AI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와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연내에 금융권 최초로 '대화형 AI 금융 계산기'를 선보이며 AI 전문 은행으로...
2025-03-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기관 '삼성중공업'·외인 '카카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2월24일~2월2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3-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1주]
3월 첫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31%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3-0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2.80%…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1주]
3월 첫 번째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2.8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18%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
2025-03-0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AI 학습용 데이터셋’ 공개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국책과제 일환으로 구축한 ‘AI 학습용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한국전자통신...
2025-02-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CPO 조직 신설 및 AI 조직 통합…‘카카오톡‧AI’ 혁신 속도
카카오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카카오톡과 AI를 양대 축으로 하는 성장 전략을 가속화한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핵심 사업별 역량 결집을 위한 조직 개편을 27일 진행했다. 카카오톡 기반의 각종 사업 영...
2025-02-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카나나 경량 모델 ‘Kanana Nano’ 오픈소스 공개
카카오가 자체 AI 모델 ‘카나나(Kanana)’을 기반으로 기술력 검증과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27일 자체 개발 언어모델 Kanana의 연구 성과를 담은 테크니컬 리포트를 아카이브(ArXi...
2025-02-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독주체제' 굳히는 카카오모빌리티…‘독자 경영’ 우버, 글로벌 DNA로 추격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을 독주체제를 유지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까지 서비스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SK스퀘어와 결별하고 독자 경영에 나서는 우버는 리브랜딩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추격에 나선...
2025-02-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엔터, 카카오창작재단과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지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에 대한 후원을 올해도 이어가며 인디문화 확산에 힘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카카...
2025-02-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자'·개인 '카카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2월10일~2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10%…농협·수협銀·카카오뱅크 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세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31%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2-16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2.80%…농협銀·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상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세 번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2.8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18%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2-16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 글로벌 ESG 평가 'CDP‧S&P글로벌' 최고 등급 선정
카카오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4 기후변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DP는 주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5-02-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실적 선방’ 카카오 정신아 “카카오톡과 AI 중심으로 성장 본격화”
카카오가 지난해 티메프 사태와 비주류 사업 정리 영향에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올해 카카오톡 서비스 고도화와 오픈AI와의 협업 성과,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AI 서비스를 앞세워 성장...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비주류 사업 떨쳐낸 카카오게임즈, 본업 ‘게임’으로 2025년 승부수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수익성이 급감하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한 해 동안 비주류 사업 철수에 따른 중단영업손익이 발생한 탓이 컸다. 올해 본업인 게임사업의 다양화를 통해 다시 한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다나와와 PC 게임 3종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10일 ㈜커넥트웨이브(대표집행임원 이건수)의 ‘다나와’ 서비스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PC 온라인 게임 3종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및 ‘패스 오브 엑자일 1, 2’ 관련 마케팅 ...
2025-02-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순익 증가에 ‘5연임’ 청신호…주가는 걸림돌 [진단! 인뱅3사 CEO]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임기가 다음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5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윤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끌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
2025-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작년 순익 4400억 돌파…트래픽 역대 최대·고객 200만명↑[2024 금융사 실적]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트래픽을 기반으로 지난해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특히 수수료·플랫폼 비즈니스의 확대로 비이자수익 비중이 30%까지 확대됐다. 카카오뱅크는 올해도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와...
2025-02-0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