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서 시공사 계약해지…“손해보면서 공사할 순 없어”
GS건설이 공사비 증액 문제로 조합으로부터 시공사 지위를 내려놓게 됐다. 21일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 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합의 실패로 시공사 계약이 해지됐다. 그동안 GS건설과 ...
2023-06-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친환경·에너지 챙긴 투트랙 전략 ‘눈길’ [KFT-ESG아파트 ③]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기업의 생존과 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은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기후변화는 국제적 민감도가 높은 만큼, 기업이 브랜드의 신뢰와 사업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촉각을 세...
2023-06-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글로벌 HR 리더 컨퍼런스' 개최…현지 최적화 인사 시스템 구축 목표
GS건설이 지난 5월 인도 뭄바이법인에서 GS건설의 해외법인 인사 최고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글로벌 HR 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이 인사관련으로는 처음 진행한 해외 컨퍼런...
2023-06-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진주시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GS건설은 지난 7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미...
2023-06-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운정자이 시그니처’ 전타입 1순위마감…해당지역 경쟁률 최고 493대 1
GS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운정자이 시그니처’가 7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50가구가 일반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
2023-06-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국세청 조사4국, GS건설 세무조사 실시
국세청이 GS건설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지방국세청 ...
2023-06-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철골모듈러 기술특허 획득…“모듈화 중·고층건물 상용화 박차”
GS건설이 철골모듈러 ‘내화’, ‘모듈 간 연결 기술’에 대한 특허와 기술 인증을 받아, 모듈화 된 중·고층건물 상용화에 한발 다가가게 됐다. GS건설은 철골모듈러의 ‘내화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등록까지...
2023-06-0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LG전자, 스마트코티지 상품화 개발에 '맞손'
GS건설이 프리패브 기술을 LG전자 ‘스마트코티지’ 상품에 접목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GS건설과 LG전자는 30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LG전자 가산 R&D 캠퍼스에서 GS건설 미래혁신대표 허윤홍 사...
2023-05-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대전 서구 '둔산 자이 아이파크' 6월 분양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일원에 들어서는 ‘둔산 자이 아이파크’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둔산 자이 아이파크는(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공동시공) 지하 2층~지상 42층, 12개 동, 전용...
2023-05-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운정자이 시그니처' 견본주택 26일 오픈
GS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운정자이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파주 운정3지구 A19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13개...
2023-05-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아파트 전 현장 구조 정밀안전점검 나서
GS건설은 검단신도시 AA13-2 블록 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인 조사위원회 조사와 별도로 자체 조사를 병행해 진행하는 과정에서 초음파 촬영을 통해 설계와 다르게 시공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부분을 발견...
2023-05-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GS이니마·단우드 등 자회사 해외 공략 강화 [K-건설 영토확장 ⑥ 끝]
국내 주택사업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은 다시 해외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기존 텃밭이던 중동시장 외에도 미국·호주·유럽...
2023-05-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컨소시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내달 8일 1순위청약 접수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포스코이앤씨·㈜한화 건설부문)은 경기도 광명시 일대에서 분양하는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견본주택을 29일 토요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광명1R 재정비촉진지구 ...
2023-04-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1분기 영업이익 1590억원…전년比 3.9%↑
GS건설이 지난 1분기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영업이익 1590억원을 기록,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GS건설은 27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5130억원, 영업이익 1,590억...
2023-04-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부동산플래닛-GS건설, 국내 RE100 기업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지원
부동산플래닛이 GS건설의 국내 RE100기업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지원에 나선다.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은 GS건설과 지붕형 태양광 발전 사업...
2023-04-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부지 '상무센트럴자이' 4월 분양
GS건설이 광주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자리에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일대에 들어서는 ‘상무센트럴자이’를 4월 분양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상무센트럴자이는 지하 ...
2023-04-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휘경자이 디센시아’ 전타입 1순위청약 마감…경쟁률 평균 51.7대 1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휘경자이 디센시아’가 4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평균 두 자릿수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했다. 4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
2023-04-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휘경자이 디센시아’ 특별공급 접수 종료…생애최초 신청 최다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휘경자이 디센시아’가 3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5천여 건이 넘는 신청을 접수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3일 밤 한국부동산원 ...
2023-04-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컨소시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4월 분양 예정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포스코이앤씨·한화 건설부문)은 4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일대에서 3585가구 규모의 ‘광명자이더샵포레나’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광명1R 재정비...
2023-03-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 견본주택 31일 오픈
GS건설이 서울 이문·휘경 뉴타운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휘경자이 디센시아'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개관하고 공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3 재정비...
2023-03-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허창수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2023 주총]
GS건설 허창수 대표이사 회장과 허진수 GS칼텍스 상임고문이 각각 사내이사와 비상무이사에 재선임됐다. GS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허창수 대표이사 회장과 허진수 GS칼텍스 상임...
2023-03-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
GS건설은 회사의 랜드마크 건물들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11일부터 종각에 위치한 그랑서울 사옥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친환경 수처리·수소생산 사업 집중 [건설업계 ESG 영토확장]
GS건설은 대형 건설사들 가운데서도 친환경 신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장 많이 보였던 곳들 중 하나다.GS건설의 스페인 자회사인 GS이니마는 ESG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 중 하나인 수처리분야에서...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