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8일부터 당첨자 계약 진행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오는 8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서울에서 첫 적용된다는 희소가치에 연희동만의 헤리티지, 서울 신축 선호 현상 등으로 인해 당첨...
2026-0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 Telecom's Profits Plunge 41% After Hacking Crisis; Bets on AI for Comeback
SK Telecom suffered a performance shock last year due to a hacking incident and surging one-time costs. This year, the company plans to concentrate its management firepower on strengthening its artifi...
2026-02-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상처 AI로 메운다…SK텔레콤, 신뢰 회복 시동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고와 일회성 비용 급증으로 실적 쇼크를 겪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되찾는 데 경영 화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엔트로픽 투자 효과와 AI 얼라이...
2026-02-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NHN클라우드, SK증권과 금융 클라우드·AX 강화 맞손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가 금융 산업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AI) 전환(AX) 강화를 위해 SK증권과 협력한다.NHN클라우드는 3일 서울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SK증권과 클라우드 및 AX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
2026-02-0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CTO 겸임…독파모 주도
SK텔레콤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정석근 인공지능(AI) 사내독립기업(CIC)장을 임명했다.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 CIC장은 최근 CTO 업무를 겸임하는 형태로 인사 발령됐다. CTO는 회사의 기술 전략과 연구개...
2026-02-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Engage in High-Stakes AI Chip War [KFT Topic]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intensified their fierce competition for dominance 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memory market through earnings announcements held consecutively on the same day....
2026-0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피엠그로우와 ‘데이터 기반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MOU
SK렌터카(대표이사 이정환)는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 기업 피엠그로우(대표이사 박재홍)와 데이터 기반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능 진단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2026-01-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AI 반도체 진검승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같은 날 연이어 진행한 실적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본격화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1위 수성'을 공언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2026-01-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 47.2조 '역대 최대'...자사주 2.1% 소각
SK하이닉스가 2025년 매출액 97조 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영업이익률 49%), 순이익 42조 9,479억 원(순이익률 44%)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을 크게 ...
2026-01-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배당 대신 미래' SK이노, AI 전력 겨냥 대대적 리밸런싱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사업의 대규모 손실을 장부에서 털어내는 승부수를 던졌다. 재무 건정성 회복을 위해 배당 약속을 접어두는 고육지책이다.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등을 겨냥한 '전기 사업자'로의 근본적인 체질...
2026-01-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첫 5000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쌍끌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종가 5000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 새 역사를 썼다. 코스닥도 종가 1000을 넘어서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5만 전자’를 넘어섰고, SK하이닉스는 ‘80만 닉스’를 기록하며 대형 반도체주...
2026-01-2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비상장주식 담보 대출 논란…SK증권 "적정 절차 따라 실행"
SK증권이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한 거액 대출 논란과 관련 "적정한 절차에 따라 실행됐다"고 선을 그었다. SK증권은 27일 '고객, 주주, 구성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은 적정한...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 E&S, 호주 천연가스 생산 본격화..14년 노력 결실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
2026-01-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략통 이용욱 SK온 각자 대표, ESS 전환 키맨
SK온이 올해 본격적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중심 사업 경쟁력 제고를 선언한 가운데 이용욱 각자 대표의 리더십이 중요 시험대에 올랐다. SK그룹 주요 전략통으로 불리는 이용욱 대표는 ESS 후발주자 SK온의 사업 ...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 롯데렌탈·SK렌터카 기업결합 불허에 “취지 존중…추가 제안 검토”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기업결합 불허 결정을 내린 가운데 롯데그룹은 “취지를 존중한다”면서도 향후 추가 제안 가능성 여부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롯데는 26일 “향후 어피니티웨커티파...
2026-01-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19일~1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리더십 등급 획득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평가 기구로부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송도 새출발‘ SK바이오사이언스, R&D 속도 높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송도로 이전, 21가 폐렴구균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여기에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와 연계 사업 확장 등 중장기전략 실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글로벌 R&PD 센터, ‘원스톱 백신 개발 체계’...
2026-01-2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SK이노-테라파워 '한미 SMR 동맹'에 한수원 참여
SK이노베이션이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TerraPower)의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며 글로벌 SMR 시장 공략을 위한 3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
2026-01-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엔트로픽 훈풍… SK텔레콤, 통신사에서 ‘기술기업’으로 변신
최근 SK텔레콤 주가가 모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엔트로픽(Anthropic)’ 투자가 결실을 맺으면서다. 시장은 이를 단순한 투자 수익을 넘어, AI 전환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DCM] LS엠트론 유일 '감액'…SK그룹 9.7조, 신용도가 가른 '명암' [2025 결산④]
2025년 회사채 시장은 금리 안정화 국면 진입으로 전반적인 발행 여건이 개선됐음에도, 발행사별 신용도와 업종 가시성에 따라 조달 성과의 편차가 더욱 확대된 한 해였다. 전체 발행 규모는 증가했지만, 자금 유입은...
2026-01-21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반도체 건설사’ SK에코플랜트, AI·주택 전략으로 미래 성장 탄탄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건설사’ 색을 짙게 했다. 반도체 소재와 AI 인프라를 묶어 성장 축을 세웠고, 기존 주택사업으로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면서 업계 불황 속에서도 ‘AI·주택’...
2026-01-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새해 첫날 울산 현장 달려간 SK이노 장용호
SK그룹 리밸런싱을 주도하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새해 첫 행보로 현장을 선택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정유·화학 업황 악화라는 이중고 속에서 장 총괄사장은 지주사 겸임 체제를 통해 ‘...
2026-01-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