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조영서 신한금융 본부장 "해외 진출 지원 확대, 신한 퓨쳐스랩 베트남 활용"
조영서 신한금융 디지털전략팀 본부장이 "신한 퓨쳐스랩 베트남을 활용,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조영서 본부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신한 퓨...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조영서 신한금융 본부장 "스케일업 성장 위한 발굴 프로그램 강화"
조영서 신한금융 디지털전략팀 본부장이 "스타트업이 스케일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말했다.조영서 본부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신한 퓨쳐...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조영서 신한금융 본부장 "신한 퓨쳐스랩 스타트업 생존율 95.1%"
조영서 신한금융 디지털전략팀 본부장이 "신한 퓨쳐스랩은 출신 기업 생존율은 95.1%"라고 말했다.조영서 본부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신한 퓨쳐스랩의 혁신성장 사례를...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조영서 신한금융 본부장 "신한 퓨쳐스랩, 2015년부터 112개 스타트업 육성"
조영서 신한금융 디지털전략팀 본부장이 "신한 퓨쳐스랩은 2015년부터 112개 스타트업을 육성했다"고 말했다.조영서 본부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신한 퓨쳐스랩의 혁신...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금융회사 인공지능(AI) 초기단계…아직 갈 길 많이 남았다"
"금융회사 인공지능은 초기 단계입니다. 비즈니스 플랫폼 갖춘 곳은 제한적이어서 아직까지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의 ‘규제샌드박스’ 제도도입 등 노력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한...
2019-05-2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혁신성장 역할 모색…최종구 금융위원장·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권 CEO 총출동
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김영모 산은캐피탈 사장 등 금융권 인사들은 한국금융미래포럼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 포럼 시작 전 VIP 행사에 참석해 혁신...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지정대리인제도, '팝펀딩-기업은행' 좋은 예"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이 지정대리인제도 활용의 모범사례로 핀테크 업체 팝펀딩과 기업은행의 협력을 꼽았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
2019-05-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규제샌드박스 활용, 현지 동남아 기업 제휴 통해 해외진출해야"
정유신 서강대 교수는 "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하고 현지 동남아 기업과 제휴해 해외진출을 해야한다"고 말했다.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핀테크...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핀테크 통한 해외 금융시장 공략 본격화"
정유신 서강대 교수는 "미래에는 핀테크를 통한 해외 금융시장 공략이 본격화된다"고 말했다.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미래 핀테크 전망을 이같이 밝...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금융과 비금융의 결합, 유통이 중요"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금융과 비금융의 결합에서 유통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미래 핀테크 변화에서 금...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서강대 교수 "4차산업혁명 시대, 금융이 혁신 리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금융이 혁신 리더입니다. 그동안의 금융은 새로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서 금융은 그림자가 아닌 리더입...
2019-05-2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핀테크업체 디지털플랫폼화"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국내외 핀테크 환경변화를 이같이 밝혔다.정유신 서강대 교수는 "국내 핀테크업체는 본래 분야가 묶여지지 않았는데 점점 ...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마이데이터, 고속도로 잘 달릴 좋은차 만드는 것"
"마이데이터 산업, 마이페이먼트 산업 등 금융결제 분야에 없던 새로운 산업을 도입할 것입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이같은 디지...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올해 핀테크랩 다시 주목"
디지털 금융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금융위원회가 올해 다시 '핀테크랩'에 주목하고 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핀테크 활성화를...
2019-05-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스몰 핀테크 라이센스 도입 검토"
"금융 기능별로 진입규제 체계를 개편하는 스몰 핀테크 라이센스 제도 도입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이같은 ...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규제 샌드박스, 전향적 심사기준 적용"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전향적인 심사기준을 적용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이같은 디지털 금융혁신...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아시아 금융협력센터 자카르타·방콕 후보”
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한·아시아 금융협력센터 위치로는 자카르타, 방콕 두 나라 중 한곳이 적합하다"고 말했다.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1일 주형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형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금융권, 신남방 금융협력센터 구축방안 논의
주형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산남방 금융협력센터 구축방안을 금융권과 논의했다.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주형철 위원장이 21일 오전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진옥동...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금융리더 한 자리에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
한국금융신문이 혁신성장에서 금융의 역할과 기회를 모색하는 장(場)을 마련한다. 한국금융신문은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인 한국금융...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혁신 이끌 리더 총출동…미래 디지털 성장전략 모색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핀테크의 바람이 미래 금융의 핵심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산업 전반의 재편 움직임을 진단하는 장이 열린다.한국금융신문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
2019-05-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 발전·종합금융 플랫폼 기대”
한국금융신문이 핀테크를 통한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한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는 정부와 기업, 학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모여 규제 개혁과 금융 역할 재조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열린...
2019-05-20 월요일 | 편집국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위, 혁신실험장 가동 핀테크 정책적 지원
금융위원회가 혁신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을 배출하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금융결제 부문 혁신 촉매제로 ‘오픈뱅...
2019-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 “샌드박스, 전반적 규제 개선 기회”
“금융규제 샌드박스로 아이디어를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전반적인 금융규제를 개선하는데도 좋은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019-05-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핀테크 혁신, 새로운 금융서비스 불러온다”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인 정유신 교수는 핀테크 전문가다. 현재 한국 핀테크의 수준과 전망을 누구보다 정확히 분석한다. 그는 현재 금융권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
2019-05-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인터뷰-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핀테크 성장 붐 조성…전용 펀드도”
정유신 교수는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혁신 3~4단계 이행을 위해 금융 외 빅데이터 규제완화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컨대 의료 영역에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진다면 인슈어테크를 통한 보험 산...
2019-05-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한국금융미래포럼] “오픈뱅킹, 금융 수출 입국 절호의 기회”
“신생 핀테크 기업이 혁신 아이디어를 갖고 다양한 시도해볼 수 있는 실험의 장이 필요합니다.”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핀테크 혁신을 위해 스타트업이 다양한 실험에 뛰어들 수 있는 장이 넓어져야 한다고 강조...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