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금감원장에 보험업계도 긴장… "부당영업 근절할 것"
‘금융권의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지닌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하면서, 보험업계 역시 긴장과 우려 속에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기식 신임 금감원장은 보험사의 ‘홈쇼핑 판매 채널’에 부정적인 시...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온라인·모바일 변액보험 관리 도우미 ‘ABL V+’ 서비스 도입
ABL생명은 변액보험 계약 및 펀드 관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BL V+(브이플러스)’ 서비스를 자사 사이버, 모바일 센터에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ABL V+’ 서비스는 고객들이 투...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 '쿠키런' 참가자 모집
흥국생명이 국제 비영리 교육기관인 JA코리아와 함께하는 흥미진진 어린이 기업가 프로그램 ‘쿠키런(Cookie Learn)’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흥국생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쿠키런’은...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NG-AIA생명, ‘헬스케어’ 활성화 앞장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보험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로 ‘헬스케어’ 상품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판매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건강증진...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종신보험도 가성비시대, 저해지환급형·GI보험 주목
종신보험이란 피보험자의 평생을 담보해 사망하게 되면 보험금을 100% 지급하는 상품이다. 쉽게 말해 사망의 시기와 원인을 따지지 않고 특별한 사유(자살 등) 외에는 무조건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커다란 위...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찾아가는 NH농협생명 명예이장' 사회공헌 꾸준 전개
NH농협생명 강태호 전략총괄부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6일 충남 아산시 외암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마을 주민과 사과나무 퇴비주기 등을 함께하며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고, 마을 발전 지원을...
2018-04-0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KB생명보험, 2017 연도대상 성료… 수상자에 스페인 포상휴가까지
KB생명보험이 4월 5일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우수 설계사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연도대상’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17 연도대상’은 ‘위대한 출발로 빛나는 내일...
2018-04-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해외 기업설명회 예고… M&A 새 국면 맞을까
올해 보험업계 M&A 시장의 최대 매물로 꼽히는 ING생명 인수를 놓고 신한·KB금융지주가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ING생명이 해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겠다고 공시하면서 인수전이 새 국...
2018-04-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파리바게트와 함께 하는 '모바일 스마트창구' 이벤트 개최
신한생명은 모바일 ‘스마트창구’ 어플리케이션(App)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스마트창구 앱(App) 개편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2018-04-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업계, IFRS17 도입 앞두고 보험사 신지급여력제도 초안 마련
오는 2021년 도입을 앞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및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보험사 CEO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차 IFRS17 도입준비위원회 회의가 5일 개최됐다. 이...
2018-04-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한국인의 은퇴준비 수준 갈수록 하락”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우리 국민의 은퇴준비 현황과 의식수준을 조사한 ‘은퇴준비지수 2018’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삼성생명의 '은퇴준비지수'는 노후 준비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2014년부터 2년 주기로 조사...
2018-04-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이번 주말 개최, 뮤지션 공연부터 불꽃쇼까지
돌아온 계절의 여왕 봄을 맞아, 한화그룹 5개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이 공동 개최하는 축제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이 이번 주말 여의도에서 열린...
2018-04-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승진·성과급·월급인상 등으로 소득 올랐다면 건강보험료 더 낸다
지난해 승진이나 월급 인상, 성과급 등으로 소득이 많아진 직장인은 4월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반대로 소득이 줄었다면 더 낸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이 달 19일까지 20...
2018-04-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암보험 소비자 민원 매년 증가세.. 원인은 '불명확한 약관'
보험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암보험 상품들이 불명확한 약관규정으로 인해 소비자와의 분쟁을 야기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표한 ‘암보험 약관의 문제점 및 개선과제’ 리포트에서 김창호...
2018-04-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연봉킹은 삼성화재 안민수 전 사장.. 금융권 전체 1위
지난해 보험업계 CEO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은 지난 3월 물러난 삼성화재 안민수 전 대표이사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안민수 전 사장은 급여 7억5000 만 원, 상여금 25억...
2018-04-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가계의료비 54조 원 시대, 메디푸어 피하기 위한 CI·GI 보험 필요성 각광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인한 ‘메디푸어(Medi-poor)’를 예방하기 위한 중대질병(CI), 일반질병(GI) 보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생명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가계 의료비 부담을 의미하는 민간 의료비 규모는 201...
2018-04-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유병자·고령자 위한 간편심사보험 2종 출시
동양생명이 ‘(무)수호천사간편한암보험(갱신형)’과 ‘(무)수호천사간편한입원수술보장보험(갱신형)’ 등 유병자·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 할 수 있는 보험 2종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간편한암보험(갱신형...
2018-04-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건강증진형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 배타적 사용권 신청
ING생명이 금융당국의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개정 출시한 건강증진형 상품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에 대해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했다. 해당 상품은 고객의 건강관리를...
2018-04-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IA생명, 중증치매 등 보장 늘린 ‘우리가족힘이되는선지급종신보험Ⅱ’ 개정 출시
AIA생명이 기존 자사 상품인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특약, 서비스 내용 등을 추가해 4월 1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
2018-04-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펫사랑m정기보험' 패러디UCC 이벤트 실시
인터넷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오는 5월 31일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모바일 전용보험인 '(무)펫사랑m정기보험' 광고 영상 패러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펫사랑m정기보험’ 광고 영상...
2018-04-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업계 최초 '애자일' 조직 체계 도입으로 혁신 앞장
ING생명이 4월부터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애자일(Agile) 조직 체계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의 회사 조직은 업무에 따른 기능 중심으로 나뉘어 있었다. ‘애자일 조직’은 이 같은 부서 간 경계를 허...
2018-04-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김기식 금감원장 보험규제시 삼성전자 주식 20조 매각해야
19대 국회의원 당시 친서민, 반재벌 기조를 띄었던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부임하면서, 김 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강력하게 비판했던 삼성의 지배구조 문제에 불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이 보유한...
2018-04-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보장성 대폭 늘린 'Stage6大건강종신보험' 출시
신한생명이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 뇌출혈 등의 6대 질병과 사망보장은 물론, 발병률이 높은 경증 질병에 대해서도 평생토록 폭넓게 보장해주는 ‘Stage 6大건강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
2018-04-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보험료 줄이고 보장 늘린 '(무)더보장종신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이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보장성은 늘린 ‘(무)더보장 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더보장 종신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종신보험(표준형) 보다 보장 금액을 높인 것...
2018-04-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4월부터 전직원 8시 30분 출근… 업무 효율성 높인다
정부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따라 주 근무시간을 52시간 단축하는 방안이 예고되면서, 삼성생명이 4월부터 바뀐 출퇴근 시간제를 적용받게 됐다. 삼성생명은 2일부터 출근 오전 8시 30분, 퇴근 오후 5시 30분으로...
2018-04-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