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4% 인상 정부안 아냐…9월말 확정” 해명
보건복지부가 10일 오전 국민연금의 가입 나이 상한을 현행 6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과, 기금 고갈을 막기 위해 보험료율을 4%가량 인상하는 방안 등이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43.2% 감소…저축성보험 축소 영향
한화생명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293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37억9700만원 대비 43.2%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58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6조1902억원 대비 6.4% 늘었...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연금, 더 오래·많이 낼까...17일 공청회에 쏠린 눈
급격한 인구절벽 현상으로 2057년 고갈이 예상되는 국민연금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이 오는 17일 공청회를 통해 연금제도의 지속 가능한 개혁방안을 발표한다. 복지부 등은 국민연금 재정상태를 진...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發 즉시연금 사태③] 금감원, 생보업계에 '우회적 압박' 나설까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25일 있었던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건과 관련해 "보험사가 동의하지 않으면 소송을 할 수 있고 이를 이유로 금감원이 검사를 하거나 불이익을 가할...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發 즉시연금 사태②] 3위 교보생명·중소형 생보사 '눈치전'
생명보험업계 최대 규모와 더불어 이번 즉시연금 사태에서도 4200억 원대로 가장 많은 미지급금 규모를 자랑하던 삼성생명이 금융감독원의 일괄지급 요구를 거절하자, 850억 원 규모의 미지급금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發 즉시연금 사태①] 보험사-금감원, 약관 책임공방 점입가경
생명보험업계 전체를 강타하고 있는 삼성생명발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미지급금 논란이 갈수록 안개 속으로 빠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즉시연금 미지급금에 대해 보험사 측에 일괄지급 권고를 내렸지만, 생보업계...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이어 한화생명도 즉시연금 금감원 분쟁조정 불수용
생명보험업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화생명이 금융감독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관련 분쟁조절 결과를 거부했다. 금융당국은 한화생명이 법률검토를 거쳐 “다수의 외부 법률자문 결과 약관...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GB생명, 모바일 플랫폼으로 보험가입·보험금 지급 한번에
DGB생명(대표이사 김경환)이 보험 가입에서 지급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종이 없이 100%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전했다. 모바일플랫폼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준비하며 DGB생명...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보장성 체질개선 성공적…상반기 순이익 556억 원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보장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동양생명은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3조...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 폭염 피해 지원 위한 피해 농가 방문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서기봉 사장이 8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4리 마을을 찾았다. 마을 주민과 농작물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지원책을 논의했고, 필요물품을 기증하며 농촌과 유대감을 키웠다. 서기봉 사장은...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도심 속 힐링 라운지 'Lifeplus 트로피컬 피크닉' 개최
한화생명이 한여름 휴식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데 모은 힐링 라운지, ‘Lifeplus(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을 오는 11일(토)부터 18일(토)까지 8일간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 ‘Lifepl...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소비자원 "금감원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구제 권고는 갑질"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이 최근 생보업계 전반을 강타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권고에 대해 ‘금감원의 갑질’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금소원 측은 “금감원의 권고를 보험사...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 경제교실’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 전개
푸르덴셜생명은 8일 서울시 중랑구 청소년 수련관을 찾아 여름방학을 맞은 중랑구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르덴셜 경제교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푸르덴셜 경제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올바...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빅데이터∙증강현실 자산관리 서비스 ‘ROBO-X’ 도입
미래에셋생명은 8월부터 빅데이터에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ROBO-X’(로보엑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통계청,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공신력 높은 12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뒤, 고객의...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수호천사 착한인형 만들기’ 캠페인 전개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수호천사 착한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 한다고 8일 밝혔다. ‘수호천사 착한인형 만들기...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변액유니버셜보험, 인기에 가려진 ‘추가납입 수수료’ 함정 주의해야
보험사들이 저축성보험을 대신해 판매를 늘리고 있는 ‘변액유니버셜보험’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난 판매량을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기존의 변액보험에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9월부터 사명 ‘오렌지라이프’로 변경… 새로운 출발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이 ‘오렌지라이프(OrangeLife)’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ING생명은 오는 8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변경을 승인한 후 실무 절차를 거쳐 9월 3일부터 새...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 종로구 무더위 쉼터에 생수 긴급 지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종로구에 위치한 무더위 쉼터에 생수를 지원했다. 폭염이 예상보다 길어지자 무더위 쉼터에 비치된 물자가 동이 나기 시작했다. 이에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018-08-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보 ‘즉시연금’, 손보 ‘자동차보험료’, 금융당국-보험업계 갈등 첨예
지난달 27일 삼성생명 이사회가 금감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요구를 사실상 거절하면서 생보업계와 금융당국의 갈등이 불거진 데에 이어, 손보업계 역시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놓고 금융위와의 의견차이로 또...
2018-08-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 8월부터 휴대폰 문자로 받아본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공공기관 최초로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국민연금의 각종 안내문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8월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8-08-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화상고객서비스 도입 1년…고객도 상담원도 '대만족'
“상담원 얼굴을 보며 통화하니 더 믿을 수 있고 일 처리도 빨라요”, “상담원 표정이 보이니 나도 모르게 말투나 행동을 조심하게 되네요” ABL생명은 7일 “작년 8월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 화상고객서비스 ...
2018-08-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소액암·재진단암 등 보장 극대화한 암보험 신상품 출시
한화생명이 소액암과 재진단암, 고액암까지 보장을 극대화 한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을 8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같은 암이라도 손해율이 높아서 발병 부위와 횟수에 따라 보장이 축소되었던 급부를 ...
2018-08-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의무화, 보험사도 설계사도 절레절레
고용노동부가 6일 보험설계사, 골프장 캐디 등을 비롯한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보험 의무화를 사실상 확정했지만, 고용보험 비용을 부담하게 될 보험업계는 물론 당사자들인 설계사들조차 시큰둥한 반응을...
2018-08-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즉시연금’ 삼성·한화, ‘IPO’ 교보, 고민 빠진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업계 ‘빅3’로 통하는 세 보험사가 저마다의 고민으로 시름을 앓고 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상품을 덜 지급한 소비자들에게 미지급금을 일괄...
2018-08-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교육보험', 창립 60주년 맞아 '변액교육보험'으로 재탄생
교육보험의 원조 회사인 교보생명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교육보험을 선보인다. 교육보험은 과거 학비 걱정을 덜어줬던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수요가 줄어들어 교보생명만 명맥을...
2018-08-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교보교육재단, 한·일 청소년 학생 교류 실시
교보교육재단은 교보생명과 함께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간 일본 도쿄에서 2018년 교보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체.인.지 탐방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탐방단에는 체.인.지 청소년 ...
2018-08-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