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작년 순익 6조806억원…생보사 보증준비금전입액 감소·손보사 손해율 개선 기인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작년 순익이 6조8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했다. 생보사는 보증준비금전입액 감소가, 손보사는 손해율 개선이 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보...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선서식 실시
현대해상이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선서식을 실시했다. 현대해상은 전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들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를 위한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선서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서식은 개인별로 자동 팝업...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GB생명, RPA 도입으로 업무 전반 디지털화 속도
DGB생명이 RPA 도입으로 업무 전반 디지털화에 속도를 낸다. DGB생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DGB생명은 지...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막 오른 생명보험사 주주총회…여성 사외이사·CEO 연임 화두
15일 한화생명을 시작으로 생명보험사 주주총회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 생보사 주주총회 주요 화두는 '여성 사외이사 영업'과 'CEO 연임'이다. 특히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등은 호실적으로 연임에 성공했...
2021-03-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서약식 실시
동양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서약식을 실시했다.동양생명은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2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금소법 준수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전...
2021-03-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 완전판매 실천 선포식 개최…이재원 사장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는 최우선 가치”
푸본현대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푸본현대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하고, 완전판매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완전판매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
2021-03-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인기 절정
국내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의 원조인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14년 4월 출시된 MVP펀드는 저금리 시대 안정적 장기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각광받으면...
2021-03-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서울대와 협약…트렌드 마케팅 강화
삼성생명이 서울대와 협약을 맺고 트렌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삼성생명은 금융업계 최초로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소비트렌드분석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트렌드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
2021-03-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자산운용·일회성 이익이 가른 생보사 실적…빅3 호실적·해외 투자사 순익 하락
작년 생명보험사 실적이 대부분 공시된 가운데, 생보사 중 호실적을 보인 보험사는 주식투자 등 자산운용 또는 이연법인세 반영으로 이익이 난 경우가 많았다. 반면 적자전환하거나 이익이 줄어든 생보사는 해외투자...
2021-03-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혁신금융서비스 5인 미만 단체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5인 미만 단체보험을 출시했다.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5인 미만 단체보험' 2개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판매를 개시한 ‘(무)교보하이클...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가상자산 AML·CFT 실무과정 신설
보험연수원이 가상자산 AML·CFT 실무과정을 신설했다.보험연수원은 한국블록체인협회와 공동으로 가상자산 거래에 특화된 자금세탁방지 교육인 '가상자산 AML·CFT 실무과정'을 신규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보험연...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보험료 낮춘 체증형 종신보험 출시
흥국생명이 보험료를 낮춘 체증형 종신보험을 출시했다.흥국생명은 22일 보험료를 낮춘 체증형 종신보험인 ‘(무)흥국생명 내가족안심종신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1종(체증...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맞춤형 보험 상품] 메트라이프생명, 달러로 보험료내고 중도인출 가능
메트라이프생명이 2018년 1월 출시한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은 달러로 보험료를 납입하고 달러로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높은 안정성과 이율경쟁력을 갖춘 미국 국채와 회사채 등에서...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맞춤형 보험 상품] 하나생명, 내가 필요한 암보장만 골라 설계
하나생명은 내가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직접 설계하는 DIY상품인 ‘(무)손안에 골라담는 암보험’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담도 및 담낭암, 췌장암, 남성특정암, 여...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맞춤형 보험 상품] AIA생명, 건강하면 할인해주고 32개 보장
AIA생명의 ‘(무)AIA Vitality 베스트핏 보장보험’은 고객 개개인의 특성 및 삶의 단계를 고려해 설계한 필수 보장 조합 32개를 갖춘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AIA생명 최초의 모듈형 보험상품으로, 고객이 자신에게...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맞춤형 보험 상품] ABL생명, 가입 시 하나만 묻는 초간편 암보험
ABL생명은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간편하게 가입해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하나만묻는(무)ABL초간편암보험(갱신형)’을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그간 암 보험 가입이 힘들었던 고령자나 유병자도 한 가지 고지...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맞춤형 보험 상품] 흥국생명, 간병생활비 받을 수 있는 치매보험
흥국생명은 지난 2일 치매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무)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3)’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치매 진단비는 물론 간병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는 치매전문보험...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맞춤형 보험 상품] NH농협생명, 암부터 5대 부위 질환 두루 보장
NH농협생명은 지난 2월 5일 대한민국 6대 질병 및 부위를 보장하는 ‘평생케어NH종합보장보험(무)’을 새롭게 선보였다.이 상품은 특약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설계가 가능하다. 핵심 질...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맞춤형 보험 상품] 동양생명, 맞춤형 보장 간편하게 선택 가능
동양생명,‘(무)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무)수호천사간편한내가만드는보장보험(갱신형)’은 고지사항을 간소화해 유병력자와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보...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경영] KB생명, 직원과 ESG 추진방향 공유
KB생명은 전사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와이즈넷 내 ‘ESG게시판’을 신설했다ESG게시판에는 그룹 ESG 전략방향과 추진현황 등이 즉시 공유된다. 이를 통해 임...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경영] 신한생명, 친환경 영업환경 지속 확대
신한생명은 올해 ESG 경영 일환으로 친환경 업무·영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대고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전자청약 활성화와 비대면 영업활동을 지원하...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경영] 미래에셋생명, ESG원년 지속가능 비즈니스모델 발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2월 ESG 비전 선포식을 통해 2021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했다.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사회적 인식과 제도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경영] 오렌지라이프, 지속가능금융 ‘ESG 경영’ 강화
오렌지라이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금융을 추구하고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다.오렌지라이프는 기존 경영 전략을 정비하고 신한금융그룹의 ESG 3대 전략...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경영] 한화생명, 저탄소 친환경 안전사업장 실현
한화생명은 저탄소·친환경·안전 사업장 실현을 목표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린오피스 구축으로 사업장에서 사용, 배출되는 에너지·온실가스를 포함해 각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신재생에너...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경영] 삼성생명, 전사적 ‘탈석탄’ 정책 실천
삼성생명은 작년 11월 삼성 금융 관계사들과 공동으로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위기의 선제 대응을 위한 ‘탈석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삼성생명은 지난 20200년 9월 이후 석탄...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경영] 교보생명, ESG투자 확대·친환경 경영 활동 선도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동발전을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10년 기업의 사회적책임 국제협약인 UN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다.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지속가능...
2021-03-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