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풋옵션 가처분 소송서 승리..."IPO에 탄력"(종합)
교보생명 회장이 가처분 소송에서 승기를 잡았다. 교보생명 재무적 투자자(FI) 인 어피너티 컨소시엄(이하 '어피너티')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게 풋옵션(특정가격에 팔 권리) 계약 이행을 주문하며 법원에 낸 가처...
2021-12-2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보험업계 10대뉴스⑤] 판결 뒤집힌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항소심 촉각
[편집자주 : 2021년 보험업계는 코로나19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비대면 채널 활성화가 급물살을 타고 카카오가 보험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영업 어려움을 예상되자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은 효율성을 높이기...
2021-12-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취약계층 노인에 곡물찜질팩 300개 전달
미래에셋생명이 취약계층 노인에 곡물찜질팩 300개를 지원했다.미래에셋생명은 28일, 코로나 장기화와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노인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곡물찜질팩 300개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
2021-12-2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가처분 소송서 완승…IPO 탄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가처분 소송에서 완승했다. 이에 교보생명 IPO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은 27일 어피니티컨소시엄이 제기한 계약이행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신창...
2021-12-2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서비스 돋보기] 보험료 확인부터 납부까지…보험사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서비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를 통해 보험료를 확인하거나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보험업계 전반에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보험사들이 고객에 친근한 카카오 관련 서...
2021-12-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1·2세대 실손보험료 최대 16% 인상 가닥…실손보험 재가입주기 1년 수용 안될듯
적자 주범인 1, 2세대 실손보험료 인상폭이 최대 16% 가량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에서 그동안 주장하던 인상률인 20%에는 미치지못하는 수준이다. 적자 폭 완화를 위해 요청한 실손보험 재가입주기 1년...
2021-1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코리안리, 5000억원 규모 공동재보험 협약 체결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성대규)와 코리안리(대표이사 사장 원종규)가 5000억원 규모 공동재보험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라이프와 코리안리는 지난 23일 최대 5000억원 규모 공동재보험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021-1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카카오톡 활용 언더라이팅 서비스 ‘언더톡’ 개시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변재상)이 카카오톡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서비스를 개시한다.미래에셋생명은 27일 카카오톡으로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을 지원하는 ‘언더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
2021-1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디지털혁신 주도 CEO]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마이데이터 등 신성장동력 확보
“양손잡이 경영을 위한 출발점으로 올해를 ‘디지털시대 성공 기반 구축’의 해로 정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이 올해 1월 8일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2021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발표한 2021년 ...
2021-12-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료 인상률 이번주 결정…최대 2.5배 오를듯
실손보험료 인상률이 이번주에 결정된다. 보험업계에서는 극심한 손해율로 두자릿수 이상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금융당국에서는 소비자 부담을 우려해 큰 폭의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2021-12-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23일 공식 취임…전략회의 개최 外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23일 공식 취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평협노조, 삼성화재 노조와도 간담회를 가진 만큼 노사관계도 원활하게 풀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23일 의...
2021-12-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서비스 돋보기] 보험사 앱으로 건강관리…걸을수록 포인트 적립하고 상태도 체크
보험사가 앱으로 하루 만 보 이상 걷거나 간단하게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많이 걸을수록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줘 보험사 앱을 잘 활용하면 건강관리 뿐 아...
2021-12-2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보험업계 10대뉴스④] IFRS17 앞 시장재편 신호탄?…라이나생명 처브그룹에 매각
[편집자주 : 2021년 보험업계는 코로나19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비대면 채널 활성화가 급물살을 타고 카카오가 보험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영업 어려움을 예상되자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은 효율성을 높이기...
2021-12-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내년 초 임시주총 개최 예정
동양생명이 내년 초 임시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동양생명은 주주명부 폐쇄 사유에 대해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주주확정"이라고 설명...
2021-12-2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자회사 무상 지원해 제재 받아...과태료 3억5000만원
교보생명이 자회사를 무상으로 지원한 사실이 드러나 회사와 임원이 금융감독원의 제재를 받았다.24일 금감원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4일 자회사에 대한 자산 무상 제공 금지 규정을 위반해 금감원으로부터 '기...
2021-12-2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 고객패널 운영...124건 고객 의견 청취
NH농협생명이 고객패널을 운영하면서 124건의 고객 의견을 듣고 54건을 반영했다.NH농협생명은 24일,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고객패널을 운영해, 총124건의 고객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고객패널은 NH농협생명의...
2021-12-2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건강하면 할인…보험사 건강체 할인 특약·상품 봇물
보험사들이 많이 걷거나 금연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체 할인 특약,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보험료 절감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는 점에서도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
2021-12-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삼덕회계사 4차 공판..."안진 보고서 표지만 바꾼 수준"
교보생명 가치평가 조작 공방전에서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가 안진회계법인의 보고서를 표지만 바꾼 수준으로 베껴 제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덕회...
2021-12-2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동양생명, 장애인 스포츠단 '엔젤 윙' 창단
동양생명이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인 '엔젤 윙(Angel Wing)'을 창단했다.동양생명은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 ‘엔젤 윙’ 창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한국장애인스포츠지...
2021-12-2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생존 전략] 빅테크와 공생 확대…“MZ 세대 잡아라”
보험사들이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와 동맹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광고 제휴를 넘어 상품과 프로세스를 공동 개발하는 등 협업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치열해진 보험업 경쟁 속, 빅테크의 영향력을 통해 MZ 세...
2021-12-2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보험업계 10대뉴스②] 금소법 발 업계 파장…인슈테크 ‘위기’ 보험업계 ‘카오스’
[편집자주 : 2021년 보험업계는 코로나19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비대면 채널 활성화가 급물살을 타고 카카오가 보험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영업 어려움을 예상되자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은 효율성을 높이기...
2021-12-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협회, 사회복지 단체에 1000만원 기부
생명보험협회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한다.생명보험협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원을 사회복지단체 2곳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생보협회는 2010년부터 모...
2021-12-2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환손실' 위험 있는 외화보험, 보험사 판매 책임 커진다
환손실 위험이 있는 외화보험에 대한 보험회사의 판매 책임이 커진다. 금융당국이 외화보험에 가입하기 전 소비자들의 투자성향 등을 파악하고 환손실에 따른 보험금을 정확히 고지하는 등 보험사의 절차를 강화하기...
2021-12-2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조사전문가 인증제도' 신규 도입
보험연수원이 '보험조사전문가 인증제도'를 도입해 보험사기 방지 능력 강화에 힘쓴다.보험연수원은 보험사기 방지능력 강화를 위한 업계 노력을 지원하기 위하여 보험조사전문가(IFHA) 인증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오...
2021-12-2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DGB생명, 탑골공원 원각사 보궁 무료 급식소에 600만원 기부
DGB생명이 동절기에 대비해 노인과 노숙인의 따뜻한 생활을 돕기 위한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DGB생명보험은 2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탑골공원 원각사 보궁 무료 급식소를 찾아 DGB사회공헌 재단에서...
2021-12-2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