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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 부동산 관련 브리핑 영향 약세 반전...외인 매수로 약세폭 제한
2021-07-28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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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통화안정증권 정례모집 관련 정보 - 한은
2021-07-28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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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안정례모집, 2년물 1.0조 1.300%, 1년물 0.5조 0.985% - 한은
2021-07-28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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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리스크 여전’ 亞증시 위험회피 속 코스피 선방 0.2%↑
2021-07-28 수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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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위안 기준환율, 전장대비 0.30% 높은(위안화 가치 절하) 6.4929위안
2021-07-28 수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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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목표주가 ↑”- KTB투자증권
2021-07-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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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하반기 가계부채 증가율 3~4%로 줄여서 연간 5~6%대 목표...금융권 대화하면서 부채 총량 관리"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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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마이크로 측면에선 소상공인, 실수요자 자금지원 지속..매크로한 측면에선 부채 증가폭 줄일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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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8월 중 사전청약 확대 계획에 대해 국민께 보고"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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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3기신도시 사전청약 오늘부터인데, 홈페이지 방문 등이 300만 초과...2~3년 앞당겨 공급 효과있어 시장안정 기대"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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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임대3법 이후 신규 계약과 갱신 가격 갭 잘 알아...필요한 제도개선은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대응"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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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임대3법, 작년 입법화됐는데 30년만에 가장 큰 제도변화였다..당분간 제도 안착 주력이 맞아"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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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동산 가격조정 이뤄진다면, 시장 예측보다 큰 폭으로 조정(가격하락) 가능성 있어"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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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앞으로 매년 31만호 수도권 10년간 공급...매년 신도시 생기는 셈"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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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금리인상 가능성, 유동성 관리, 대내외 환경 등 볼 때 주택가격 조정 여지 있어..조정수준 말하는 건 부적절"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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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주택가격 고점 인식, 가격 조정 가능성은 여러 통계지표, 경험, 전문가 의견 인용해서 말한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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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청약통장 양도 구속까지 될 수 있어..투기수요 확인시 신고해 달라"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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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법인 명의의 부동산 거래 상시 모니터링..의심거래 신속히 조사와 수사..불법 투기수익은 몰수 추진"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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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주택공급 예정지 기획부동산 단속 강화...지분쪼개기로 판매해 막대한 전매차익 거두는 사례 확인"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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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청약자격과 가점 조작사례 있을 것으로 우려...국토부, 부동산원과 함께 강력한 합동단속 추진"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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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경찰청장 "하반기엔 청약 비리, 기획부동산 등 단속 강화...청약통장 매매, 위장전입 등 아파트 부정청약 집중단속"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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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가계부채 증가율, 내년엔 4%에서 안정되도록 최선 다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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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는 보호..실수요와 관련없는 수요 관리...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위험"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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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제2금융권 가계대출 철저히 관리..규제차익으로 인한 시장 왜곡 없도록 주기적 점검하고 대응"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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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DSR 현장에서 차질없이 안착되도록 면밀히 점검...담보만 있으면 돈 빌려주는 관행 더 이상 안돼"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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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시중유동성 관리 강화할 것...가계부채를 보다 촘촘히 점검하고 관리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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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앞으로 수도권에 신도시 10곳 이상 신설되는 효과 만큼 주택 공급..주택 하향 안정 시장예상보다 빠를 수 있어"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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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앞으로 10년 전국 56만호, 수도권 31만호, 서울 10만호의 주택 매년 공급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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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일선에서 주택공급 담당하는 지자체와 협력 강화...주택공급 계획 국민께 공개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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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사전청약 통한 시장안정 극대화 위해 사전청약을 공공택지, 민영주택 등에도 확대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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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8월 중 추가적인 입지, 물량 등 공개...청약시점도 조기화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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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3기 신도시 등 기발표한 공공택지지구 연말까지 총 24만호 지구계획 모두 확정"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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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장관 "부동산 공급 계획, 한치 오차없이 시행...3080대책, 12.5만호 도심후보지 발굴했다"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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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동산 안정, 우리 국민 모두 합심해야...공유지 비극 막기 위해 협력해야 할 때"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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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4대 불법행위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핵심 대책 과제들 8월말까지 모두 완료"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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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택지 확보 노력...부동산으로의 유동성 유입 관리"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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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하반기에 공급확대, 투기관리에 모든 역량..주택 불안감에 의한 추격매수보다 진중하게 결정해야 할 때"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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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지금의 아파트 가격, 주택구입 부담 수준 등 지표들이 최고 수준 근접하거나 넘어서"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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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한은 연내 금리인상 시사하는 것 가운데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연준은 테이퍼링 시사"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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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주택 가격 조정 가능성...단순한 직관에 의한 것 아니다"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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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주택 수급만이 현 상황 가져온 요인 아니다..지나친 심리 요인 작동 등 영향"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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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과거 10년 서울 7만4천호...올해 8만 3천호로 평균 수준...지적과 우려 만큼 공급 우려 있는 것 아냐"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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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동산 안정기조 정착되지 않는 가운데 오름세 지속 우려 있어"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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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동산 안정, 미래 세대 위해 반드시 이뤄야 하는 절박한 과제"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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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국고여유자금, 청약자금으로 자금 잉여세 강화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