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中 전국 2만9274가구 일반분양 예정…래미안 원베일리·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등
2월 분양 시장은 ‘로또 단지’로 손꼽히는 단지가 속속 등장해 활발한 움직임이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수도권 지역에서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래미안 원베일리’가 있으며 지방에서는 세종의 올...
2021-02-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안전 최우선은 타협 불가한 원칙”
포스코건설이 전임직원들의 염원을 담아 무재해를 다짐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하고 재해없는 일터, 안전해서 행복한 현장 구현을 다...
2021-02-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솔루엠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기념식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신관로비에서 열린 솔루엠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초가 확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김성현 KB증...
2021-02-02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아이폰12 5G 속도 서울이 가장 빠르다…속도는 LG유플러스가 1위
전 세계에서 아이폰12의 5G 통신을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는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 중에선 LG유플러스가 가장 빨랐다.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는 2일 ...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작년 글로벌 특허 2100개 출원 1.8배↑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2100여개의 특허를 국·내외에서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보다 1.8배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는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미래차 핵심기술에 대한 주도권 선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 결...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건설, 블라인드 펀드 활용 중소형 친환경 주거상품 선봬
SK건설이 주거개발을 위해 모집한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친환경 중소형 주거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DS네트웍스자산운용의 블라인드 펀드 ‘디에스네트웍스SK-ECO주거개발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
2021-02-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리치앤코 "설계사 전용 교육앱 '이음', 이용률 2.4배 증가"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 속에 자사 설계사 전용 교육 앱 ‘이음(e-um)’이 이용률이 2.4배 이상 급증했다고 2일 밝혔다.리치앤코는 자사 설계사...
2021-02-0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미래에셋생명, '다자녀 출산여성 암보험료 할인' 배타적사용권 획득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월 26일 업계 최초로 다자녀 출산여성 특정 암보험료 할인 특약에 대한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생·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새로운 제도 및...
2021-02-02 화요일 | 유정화 기자
KT&G복지재단, 부산지역 한부모 가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지원
KT&G복지재단이 부산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Stay with St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Stay with Stay’는 KT&G복지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
2021-02-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