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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 윤호영·서호성·홍민택 대표, 여신 상품 보폭 넓히고 혁신 DNA 심고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와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 토스뱅크(대표 홍민택)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대출 상품 커버리지를 확대하며 ‘혁신 DNA’를 다양한 영역에 심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설립 취지에 맞게 중저...
2023-07-1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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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뱅 대표, 고성장 ‘자신감’…수익 다각화 속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여신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수익을 다각화하고 있다.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에 나서는 구조를 만들겠다...
2023-07-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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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글로벌 전략 속도…‘태국판 인뱅’ 설립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글로벌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태국 금융지주사와 손잡고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해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한다.카카오뱅크는 태국의 주요 금융지주사 SCBX(SCB X Public Co...
2023-06-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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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연내 동남아 2개국 진출…성장 바탕 주주환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18일 “동남아시아 2개 국가에서 해외 진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3 카카오뱅크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고 “1개 국가는 ...
2023-04-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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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담대 연립·다세대로 확대…윤호영 “1등 금융·생활 필수앱 될 것”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18일 "올해도 포용과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넘버원(No.1) 금융+생활 필수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윤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3 카카오뱅크 기...
2023-04-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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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4연임 확정…381억 첫 현금배당도 [2023 주총]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4연임이 확정되면서 9년 장기 집권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29일 제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호영 현 대표이사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윤호영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5년 3...
2023-03-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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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출범 5년…설립 취지 되새긴 서호성·윤호영·홍민택
금융권이 출범 5주년을 맞은 인터넷전문은행에 혁신을 주도하는 메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27일 열린 인터넷뱅크 5주년 기념 토론회는 ‘뉴 뱅킹, 메이크 머니(New Banking, Make Money) – 내 손안의 은행에서 모두...
2023-03-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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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윤호영 지난해 연봉 9.5억…72억 받은 임원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9억5000만원을 수령했다. 김주원 카카오뱅크 전 기타비상무이사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71억원을 받았다.21일 카카오뱅크 2022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호영...
2023-03-2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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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배당·자사주 소각’ 511억 푼다
카카오뱅크가 처음으로 배당 보따리를 푼다. 아울러 자사주 매입에도 나선다.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13일 이사회에서 381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과 13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 전...
2023-03-1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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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대표, 카카오뱅크 9년 이끈다…4연임 변수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하면서 9년 장기 집권에 나선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월 말 윤 대표를 최종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윤 대표는 오...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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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조만간 주주환원책 내놓는다 [금융사 2022 실적]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카카오뱅크가 상장 후 처음으로 배당 가능 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카카오뱅크는 8일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주주환원에 대한 내용을 조만간 공...
2023-02-0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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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대표, 카카오뱅크 ‘모두의 은행’ 만들고 4연임 간다
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그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중이다. 윤 대표와 시작부터 함께한 카카오뱅크가 국내 인터...
2023-01-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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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인뱅 최초 UNGC 가입…윤호영 “글로벌 ESG 경영 경쟁력 확보할 것”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인터넷전문은행 중 처음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했다. ESG 경영 강화를 위해서다.카카오뱅크는 지난 23일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에서 ...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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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서호성·홍민택, 800만 사장님 공략해 여신 확대 승부수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도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서비스를 내놓는다. 그간 리테일에 집중해 온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올해 본격적으로 기업 뱅킹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모바일 중심의 간편 프로세스...
2022-11-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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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놀랐다’…윤호영, 카카오뱅크 플랫폼 증명 본격화 (종합)[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당기순이익과 영업수익, 영업이익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00만 고객을 확보한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확대와 10대를 위한 미니(mini), 개인사업자 뱅킹 등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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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순이익 787억·전년比51%↑…“2000만 고객 기반”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2000만 고객 기반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택담보대출’ 상품 확대와 ‘카카오뱅크 미니(mini)’ ‘개인사업자 뱅킹’ 등 플랫폼 사업 강화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카카오뱅...
2022-11-0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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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위기 대응 훈련대로”…이복현 “대출·이체 지장 심각” [2022 금융권 국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서비스 장애 발생 당시 “위기 대응 훈련대로 대처했다”고 밝혔다.카카오뱅크의 모회사 카카오는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
2022-10-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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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도 ‘카카오 먹통’ 국감 증인 채택…윤호영·신원근·이석우 소환
국회 정무위원회가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톡 먹통 사태와 관련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정무위는 17일 오후 부산...
2022-10-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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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서호성·홍민택, ‘대안정보 CSS’로 중·저신용자 잡는다
#대학생 A씨는 어렸을 때부터 교보문고에서 종종 책을 구매해 왔다. LG유플러스에 휴대전화 요금도 성실히 낸다. 어느 날 급전이 필요한 A씨는 시중은행 여러 곳의 문을 두드렸지만 금융 거래 이력이 없어 번번이 거...
2022-10-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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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뚫은 카카오뱅크 주가…윤호영 ‘자사주 매입·소각’ 카드 꺼내
카카오뱅크 주가가 7일 1만원대로 떨어지자 윤호영 대표이사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꺼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900원 내려간 1만8350원에 거래됐다. 이는 역대...
2022-10-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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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서호성·홍민택, 여신 포폴 확대로 성장가도 달린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대출 비중 확대에 주력하는 가운데 건전성을 키우기 위해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주택·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29...
2022-08-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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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서호성·홍민택, 인뱅 3인방 소호대출 시장 결투
개인신용대출을 위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대출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미 개인사업자(소호·SOHO) 대출로 시장에 진출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추가 상품 출시를 준비하...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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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모두의 은행’ 등극…중금리 약속도 지킨다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윤호영 대표이사가 카카오뱅크의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또한 1900만명이 넘는 고객을 기반으로 ‘모두의 은행’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3일 카카오뱅크 ‘2022년 상반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
2022-08-0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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