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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국 첫 벼베기 행사 개최…햅쌀 수확 시작 알려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6-23 23:44

이천시, 전국 첫 벼베기 행사 개최…햅쌀 수확 시작 알려
[한국금융신문 이천 이동규 기자] 이천시는 23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햅쌀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엄범식 총괄본부장, 김경제 이천시지부장, 그리고 관내 10개 지역농협 호법농협 권혁준 조합장, 부발농협 황선명 조합장,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 신둔농협 정하용 조합장, 모가농협 황순철 조합장, 장호원 송영환 조합장. 설성농협 김춘섭 조합장, 마장농협 김종국 조합장, 율면농협 이재택 조합장 50여명이 참석했다.

벼베기 헹사는 직접 벼를 베고 수학과정을 체험해 대한만국 대표쌀 브랜드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확 과정을 체험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시간을 보내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벼베기 작업에 참여하며 수확 과정을 체험하고,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풍년을 기원하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진부올벼’ 품종으로, 이천시의 지원 아래 호법농협이 주관해 철저한 품질관리 속에서 재배됐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먼저 벼 수확이 이뤄지면서 이천쌀의 명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이천시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병해충 관리와 생육 단계별 현장 지도를 강화해 왔으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지원에도 힘을 기울였다.

또한 수확 이후에도 건조·도정 과정 전반에 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한 벼 재배 기술 보급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 첫 벼베기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이천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수질 등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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